여자들 많이 지나가는 곳을( 패셔너블한 장소) 자주 갑니다. 가품들도 많이 보이고 진짜 가방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런데 진품가방과 가품가방들을 보다가 느낀게 있어요...
가품을 들었더라도 유달리 가품가방이 이쁜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걸 맨 사람이 일단 미모가 좀 된 경우. 그리고
몸매와 옷차림이 괜찮고 헤어가 괜찮고 등등...물론 여기에 진품이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진품이 굳이 아니어도 가품 가방이 진품못지 않게 예뻐 보이는 효과가 생기더라구요..
반면 진품을 들었어도 진품이 좀 지저분하거나 (특히 손잡이 부분..) 좀 오래된 티가 나거나
물론 빈티지 느낌이 좋을 수는 있지만....그래도 때탐은 솔직히 지저분해 보여요..가방이 저것뿐인가 싶기도 하고...
결론은 가방보다는 역시 그걸 든 사람의 외모가 먼저이고 가품이라도 깨끗하고 이쁘게 매면 빛나더라구요..
뭐 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