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104세로 별세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727045048168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릿 오하라와 대비되는 멜라니 해밀턴 월크스 역을 차분하게 소화해 팬들의 사랑을 받은 여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가 현지시각으로 26일 별세했다. 향년 104세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드 하빌랜드 홍보 담당자인 리사 골드버그는 드 하빌랜드가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평화롭게 자연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영국과 미국, 프랑스 시민권자인 그는 1950년대 초반 이후 파리에서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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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43년 영화사 워너브러더스가 자신과의 7년 계약을 연장하려 하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의 소송은 영화계의 권력이 대형 영화사로부터 배우에게로 이동하는 계기가 되면서 이 판결은 ‘드 하빌랜드의 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멜라니역 104세로별세
..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20-07-27 08:46:54
IP : 223.38.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27 8:47 AM (223.38.xxx.243)2. ..
'20.7.27 8:47 AM (223.38.xxx.243)단아한 매력이 있었던 배우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
'20.7.27 8:54 AM (223.38.xxx.191)지난밤 잠들 무렵 날아온 부고 카톡으로
잠 제대로 못자고 출근하는 몸이
참 무겁네요.
밤새 뒤척이면서 이왕 늦은거 아침에 보냈으면
잠이라도 편하게 자겠구만
고인이 누군지 카톡 사진을 한참 들여다 보고서야
알아낼 정도의 지인인데 너무 놀라서 잠을 못잤어요.
사망 소식은 마음 아픈게 경중이 없네요.4. 이십년도넘었는데
'20.7.27 9:02 AM (221.150.xxx.179)그분 얼굴이 확연히 떠오르네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정말 명작이었죠5. ....
'20.7.27 9:53 AM (121.133.xxx.220)레베카 등으로 유명한 존 폰테인 언니죠.
둘이 평생 사이가 나빴던 걸로도 유명한데 존 폰테인도 96세까지 장수했네요.6. 세상에
'20.7.27 10:08 AM (121.158.xxx.191)그 멜라니!!!... 와 할머니 장수하셨네요
바람과 함께에서 참하고 착하고 이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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