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할때 공공장소? 가벼운 입맞춤이요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20-07-26 17:54:33
전 남편과 연애할때..한창 뜨겁던 일년안되었을때
극장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며 대화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버드키스 한적은 있거든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여기가 어디고 뒤에 누가 있는지
의식도 안들고 끝나고 신경쓰이지도 않았어요
40중반까지 딱 한번ㅋ
밑에 글보다가 님들은 그런 경험 없었는지..
공원 산책하다가도 키스는 했는데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고
했답니다ㅋ
단 연애때
지금은 키스가 뭐더라싶네요ㅋ
IP : 221.157.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0.7.26 5:58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공공장소에서 남들 있는데 쪽쪽거린 적 없어요.

  • 2. ..
    '20.7.26 5:59 PM (222.237.xxx.88)

    젊은애들 둘이 대화하다가 웃으며 가볍게 쪽!은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예쁘죠.
    그게 아님 내 눈을 어디둬야할지 난감해요.

  • 3. 뭐 어때요
    '20.7.26 6:21 PM (112.169.xxx.189)

    지하철타고 나란히 앉아서
    애들이 보면 민망할 수준까지만
    아니라면
    한때다 싶어서 ㅎㅎ

  • 4. 모모
    '20.7.26 6:27 PM (180.68.xxx.137)

    유럽갔을때
    배타고가는데
    젊은 남녀가 말한마디하고 쪽
    또 한마디하고 쪽
    말끝날때마다 입맞추는데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 5. 음.
    '20.7.26 7:22 PM (112.214.xxx.52)

    40대 후반인데 오래 출장가는 남편 배웅하거나 할때 공항이나 공항 터미널서 안아주고 간단 뽀 정도는 늙어도 합니다. 공항에서 허그 많이들 하잖아요. ㅎㅎ

  • 6.
    '20.7.26 7:43 PM (82.8.xxx.60)

    유럽 사는데 여기서는 친구나 연인, 부부간에 만날 때 헤어질 때 가볍게 키스하는 경우 많아요. 친구는 볼에 연인이나 부부는 입술에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딥 키스는 해본적도 없고 본 기억도 거의 없어요. 물론 휴가지 가면 많이 보죠..영화 아닌 일상에서는 유럽이라도 그렇게 흔하지 않은 광경인 듯.

  • 7.
    '20.7.26 9:11 PM (222.236.xxx.78)

    솔직히 지들이나 아름답지 보는 저는 불쾌해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에 대한 무배려라고 할까요?
    길이야 금방 지나가면 되지만 같이 머무는 공간은 무리끼리 큰소리로 수다 떨고 웃을때도 내가 안중에도 없는거 같아 혹은 소외되는 느낌으로 좋은 기분은 아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시선처리도 민망하고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그리고 같은 공간에 있다는 죄로 아무 잘못 없이 조용히 지켜봐야하나요?
    사랑하는 감정에 충실한건데 뭐 어때? 라고 한다면 그모습보고 아 더러워!라는 솔직한 감정 표현도 받아들인다면 해도 되겠죠.

  • 8. ...
    '20.7.27 1:32 AM (1.241.xxx.220)

    전 공공장소에서 너무 끈적한 스킨쉽은 발정났구나 싶지
    정신적 사랑으로만 그런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버드키스 정도는 얼마나 사랑스러우면 저럴까~ 범주에 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449 김치찌개가 좀 단데요(설탕을 많이 넣었나봐요) 방법이 없을까요?.. 7 시원한찌개를.. 2021/05/03 9,658
1195448 대한민국 청년들 안타깝네요 26 ㅇㅇ 2021/05/03 6,439
1195447 추모물결이라니 그건 쫌... 19 쉐리 2021/05/03 5,148
1195446 대기중)냉동실 문열다가 괴물체가 발등에 떨어졌어요. 7 라니맘 2021/05/03 3,697
1195445 정민군 아버지분 보통이아니시네요 40 세상에나 2021/05/03 49,034
1195444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의 비밀" - 보셨어요?.. 9 그럴줄..... 2021/05/03 2,426
1195443 한강학생수사 청원합시다 23 원한이 맺히.. 2021/05/03 2,495
1195442 드라마 잘 안보는데요 빈센조 재미있나요~? 6 ... 2021/05/03 2,804
1195441 한강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13 ... 2021/05/03 4,636
1195440 실종 대학생 아버지의 처연함 ㅜ ㅜ 11 ㅇㅇ 2021/05/03 8,163
1195439 '의대생사망' 경찰 “친구 증거물 제출 거부한다는건 사실아니야”.. 21 ... 2021/05/03 8,133
1195438 이제 75세 이상도 다 Az로 맞나요? 12 백신 2021/05/03 2,681
1195437 정민군 아마도 25 저희 아들말.. 2021/05/03 10,919
1195436 선박 수주 7배 폭발!!!! 4 ... 2021/05/03 3,387
1195435 중학교 성적 나이스 올라가나요? 2 .. 2021/05/03 1,234
1195434 요즘 한강관련 뉴스를 보며 드는 생각.. 6 ㅎㅎ 2021/05/03 3,558
1195433 정민군 사건 친구가족이 의심을 사서하고 있는데요 11 추리 2021/05/03 6,629
1195432 한강 대학생, 친구 아버지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32 .. 2021/05/03 32,258
1195431 잰더갈등을 빨리 해소하지 않으면 24 .... 2021/05/03 2,387
1195430 버닝썬과 한강 사망건 17 .... 2021/05/03 5,846
1195429 윗층에서 물이 새서 천장이랑 벽이 다 젖었는데요 7 dd 2021/05/03 3,132
1195428 Srt에 동물이 탈 수 있군요 7 .. 2021/05/03 2,238
1195427 신발이 단서다 6 쭈쭈 2021/05/03 3,057
1195426 쇼핑몰 운영 중이예요 가정의달 선물세트를 준비했는데 17 궁금해요 2021/05/03 2,643
1195425 아침마다 종아리 경련... 11 ㅠㅠ 2021/05/03 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