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제 식사 말이에요..

힘들다~~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0-07-26 17:27:33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167에 67kg 까지 갔다가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이 살이 새우깡이랑 아이스크림으로 미친듯이 찐 살이거든요..

현재 몸무게는 64인데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목표 몸무게는 58인데

식사량을 줄이고 하루에 아침과 점심만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는 저녁에 음식 맛보는 정도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생각없이 마음껏 행복하게 먹을때는 

입은 즐거웠지만 몸무게 느는 속도에 놀라 포기를 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갖다가 최근들어 정신차리고 

생전 운동도 안했는데 요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 두끼 참 소중한 두끼인데

그것도 조금만 먹는 다이어트라 식사의 즐거움이 사라진 기분이에요..

먹은게 먹은것 같지가 않고 이게 뭔가.. 허탈합니다. 

이렇게 개고생하고 살이라도 팍팍 빠지면 탄력받아서 힘이라도 내겠는데

몸무게 눈금이 약~~간 흔들릴까 말까.. 정도로 빠지니.. 

아 흑~~  배고파요..

배고파~~~~~~~!
IP : 114.206.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ㆍ단
    '20.7.26 5:38 PM (1.239.xxx.16)

    차라리 점심과 저녁을 조금먹고 공복일때 운동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공복시간이 16시간이 넘어서 첫식사를 하는 간헐적단식으로 효과밨거든요
    살이안빠질땐 방법을 좀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 2. 저울을
    '20.7.26 5:48 PM (112.167.xxx.92)

    안올라감 난
    체중 숫자에 의미를 안둬 167-60이 운동을 해서 60인거와 식사만 줄여 60인거와는 같은 60이 아닌걸 체감을 해서

    옷태가 달라요 완전히
    눈바디도 완전히 다르고 내가 지금 뭔얘길 하는지 근력운동을 해본 사람이나 하는 사람은 알거에요

    글고 식사만 줄여 빼는것은 못 먹으니 짜증이 나고 우울이 옴 중요한건 안먹어서 뺐어 그런데 이젠 먹기시작하면 살이 팍 하고 치고 올라붙음 이게 문제임 식사감량은 그래서 운동을 사부작 삽입을 한거임

    운동이 들어가면 정도껏 먹어도 방어를 해주더구만 글서 왠만한 먹고 싶은걸 먹으면서 감량을 노리는거
    나 봐요 술 계속 먹어요 심지어 맥주까지 더구나 60인데 날씬하게 나와요 여기 님들은 키로를 볼때 통통 뚱뚱이지 않냐고 하겠지만 아니라말임 날렵하게 바디가 나와 시각적으로 날씬으로 보인다는거

  • 3. 에고
    '20.7.26 6:44 PM (175.194.xxx.97)

    글만 읽어도 배가 고픈데..
    오똑해요..ㅠ.ㅠ
    쫌만 참으세요..
    배고픈것도 익숙해진다더라구여..
    위로가 될지 모르겄어요..

  • 4. .....
    '20.7.26 8:13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한 체격, 체중이시네요..
    차라리 먹고싶은거 다섯입 정도 먹고
    운동을 하세요. 굶으면서 피폐해지는것보다
    먹고 운동하는게 몸 라인에도 좋고
    심리적으로도 즣은듯요..

  • 5. 한약
    '20.7.26 9:04 PM (211.218.xxx.241)

    167에65킬로
    거의 간헐적단식해서
    두달만에 4킬로뺐어요
    이후 더안빠져요
    목포는57정도인데
    한약도움받아야하나 살짝고민해요

  • 6. 윗님..
    '20.7.26 10:53 PM (114.206.xxx.33)

    저랑 신체 상태나 목표체중이 비슷하네요.. 같이 꼭 달성해서 글 올리도록 해요.. ^^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415 쇼퍼백 추천해 주세요 7 결정장애 2020/07/28 2,807
1094414 너무 시어서 먹을수 없는 자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 === 2020/07/28 2,749
1094413 장제원 장관되봐라..아주그냥 잘해줄게..이거 보셨어요?? 19 ㅋㅋㅋ 2020/07/28 4,981
1094412 잘 참고할게요 16 음음 2020/07/28 3,458
1094411 로스쿨 다니시는 분 계세요? 11 로스쿨 2020/07/28 4,786
1094410 故 박원순 시장 비서 ‘인수인계서’에 숨겨진 의미 [빨간아재] 4 비서가남긴 2020/07/28 5,112
1094409 신동진 아나운서 득남했네요^^ 6 행쇼 2020/07/28 5,794
1094408 저처럼 걸레질 거의 안하고 테이프클리너만 쓰시는분 계신가요? 7 청소.. 2020/07/28 4,130
1094407 며칠전 생일모른다는 아이 상담하신 글 읽고서 3 말투의 문제.. 2020/07/28 2,083
1094406 신용카드 싹ㅡ다 해지하고 11 2020/07/28 5,121
1094405 한국알콜 주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주식궁금 2020/07/28 2,278
1094404 뭐 질문하면 되게 경계하는사람 유형 있더라고요 2 .. 2020/07/28 1,412
1094403 이번에 부가세도 감면 받았네요.. ㅇㅇ 2020/07/28 1,686
1094402 손님없는 카페를 하고 싶네요.ㅎ 78 나도일하고싶.. 2020/07/28 20,947
1094401 서울시내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문제.. 시계는 째깍째깍 16 llilil.. 2020/07/27 3,304
1094400 의자끄는 소리... 발망치 소리... 8 ... 2020/07/27 2,499
1094399 박지윤 최동석 부부 운이 좋았네요. 31 ... 2020/07/27 27,661
1094398 가수 최진희씨가 부르는 노래들은 완전 뽕짝은 아니죠.?? 6 .. 2020/07/27 2,324
1094397 여름 원피스 사기 힘드네요 4 지친다 2020/07/27 3,823
1094396 어머 양동근씨 와이프 넘 귀엽게 생겼네요 7 .... 2020/07/27 5,599
1094395 신풍 종토방글인데요 11 사악한라떼 2020/07/27 2,826
1094394 바째영 삭발 3 ㅋㅋ 2020/07/27 2,325
1094393 친구가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배우고 싶다는데.. 43 오렌지렌지 2020/07/27 20,109
1094392 키아누 리브스 젊은 시절 보고픈 분들 ocn thrills 채널.. 4 .... 2020/07/27 1,977
1094391 영어급한질문입니다(내일 시험) 추가 질문 11 영어급한 질.. 2020/07/27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