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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보험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동차파손 조회수 : 793
작성일 : 2020-07-26 16:09:09
어제  외출하다가 자동차 뒷 창문쪽이 전혀 안보여서 확인해보니 유리창이 완전 박살이 난 상태였어요.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cctv , 블랙박스 확인등을 진행하다가 남편이 이 정도로 박살이 났는데 이건 신고를 하는게 맞다고 하여 경찰분들이 오셨어요.

돌을 맞은거 같은데 창 전체가 그렇게 완전히 파손이 될수가 있는지 
그리고 네 모서리는 망치로 깬듯이 산산조각이 나서 떨어졌구요.


결국 관리실에서 기계로 화단 제초작업중 돌이 튄것으로 인정했는데

경찰분들 오시니까 cctv 볼것도 없고 자기들 잘못이라고 
제가 보험신고해서 처리하고 청구를 하라네요.

남편은 급히 출장가서 도움이 안되고
보험사에서는 왜 차주가 보험청구를 하냐고 상대방이 하게 하거나 현금으로 받으라고 합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82쿡이 제일 현명한 정보를 주실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관리실에서 하청을 준것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저보고 보험 처리를 하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처리를 해야 맞는걸까요.

1월에 신차 받고 썬팅한곳에 유리 부탁했는데 거기서도 제가 보험처리 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월요일 당장 출근하는 것도 문제고 썬팅도 함께 청구하는것이 맞는건지 진짜 머리 아프네요.

아파트에도 이런 손해에 대한 보험이 있을텐데 왜 계속 저한테 보험신고를 하라는 건지도 궁금해요.

내일 관리실에 가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맞는 절차를 알아야 할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IP : 39.118.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6 4:18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그쪽으로 구성권을 청구하란 얘기같은데 그건 상대측이 잘못을 인정안하거나 해서 처리가 늦어질때 하는 방법아닌가요.
    자동차 사고가 나도 내 과실이 없으면 내 보험사는 안불러도 되거든요. 관리실에 가셔서 담판을 지으셔야할듯요
    그런데 원글님 보다는 남자분이 가셔야 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아직 ㅜㅜ

  • 2. 진짜
    '20.7.26 4:20 PM (182.221.xxx.208)

    관리실 어이없네요
    피해자가 보험청구하는 경우가 어딨나요

  • 3. ㅇㅇ
    '20.7.26 4:23 PM (221.149.xxx.219)

    놀라셨겠어요..원글님이 자차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그쪽으로 구성권을 청구하란 얘기같은데 그건 상대측이 잘못을 인정안하거나 뺑소니거니 해서 처리가 늦어질때 하는 방법아닌가요.
    자동차 사고가 나도 내 과실이 없으면 내 보험사는 안불러도 되거든요. 관리실에 가셔서 담판을 지으셔야할듯요 웃기네요..
    그런데 원글님 보다는 남자분이 가셔야 나을텐데요 남편분 국제 통화 무료연결도 가능한 방법 많으니 꼭 통화하시고 같이 처리하세요. 관리소 갈때도 남자분 동원하시고요

  • 4. 원글
    '20.7.26 5:23 PM (223.39.xxx.115)

    관리실 아저씨가 하도 당당히 다 자기 잘못이라고
    보험 처리 하라고 큰소리로 여러번 다짐을 해서
    바보 같이 그렇게 실수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만 했네요.

    일단 큰 흐름을 알았으니 조언들 주신대로
    일처리는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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