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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은 정말 사람 미치게하네요...

... 조회수 : 4,035
작성일 : 2020-07-26 12:01:15
층간 소음 법 좀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담배연기도 그렇구요.

아늑하게 쉬어야할 집을 스트레스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버리니...
저는 저희집안에서도 애가 좀 세게 걸음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제지하고, 의자도 발커버했어도 무겁거나 그럴땐 끌 때 천천히 끌거나 들어서 옮기구요.
소음심한 윗집 한번 겪어보면 소음내는게 미안해집니다.

찾아가도 안된다던데, 그럼 인터폰도 다이렉트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관리실 거쳐서 해야하는거죠?
편지는 두고 와도 되나요?


IP : 1.241.xxx.2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음충죽어
    '20.7.26 12:03 PM (210.100.xxx.239)

    인터폰은 다이렉트로 해도 괜찮아요
    전 경비실 통해서 인터폰으로 항의했다가
    소음충들이 제게 다이렉트로 걸어 욕한적도있어요
    천장 치는 것도 괜찮아요

  • 2. ㅇㅇ
    '20.7.26 12:12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안겪어본 사람은 위층 주민에게 감사 해야해요
    이게 들리는 순간 지옥 시작이에요
    저는 천정 치고 해결봤어요
    경비실에 얘기해도 아저씨도 난감해하더라구요
    소장 한테 얘기할까 하다 자주 못만나서 시간 흘렀는데
    발쿵쿵 소리 날때마다 천정 신나게 두둘겨줬더니
    그후론 정말 좋아졌어요. 본인들도 알아야해요
    아파트 벽을타고 진동으로 울리는 소음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 하는지.

  • 3. ...
    '20.7.26 12:17 PM (1.241.xxx.220)

    앞으로 지을 아파트 뿐아니라
    현재 층간소음관련 중재하는 법도 만들어야해요.
    더구나 발망치 소리는 따로 측정하는 법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이게 소리로는 데시벨이 낮아서 뭔가 기준에 검출안되는 것 같아요

  • 4. ..
    '20.7.26 12:22 PM (125.177.xxx.43)

    건설사에서 충분히 덜 들리게 만들수 있어요
    사무실 건물 층간 소음 없거든요
    국가에서 건설법에 추가하면 되는데 안하는거죠
    몇억씩 하는 아파트를 그 따위로 짓게 두는게ㅡ한심해요

  • 5.
    '20.7.26 12:24 PM (210.100.xxx.239)

    측정해봤자예요
    아래층애새끼 뛸때마다
    위층돼지 걸을때마다
    몸으로 느끼는 소름끼치는 진동은
    측정이 안되는거죠
    건설사 탓도 하면 짜증나죠
    아파트가 부실해도 조용한집도 많아요
    그것들이 못배워먹은겁니다

  • 6. ...
    '20.7.26 12:29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발망치사람들이 꼭 의자발커버도 안해요.
    쿵쿵쿵 드륵 끼이익 세트로 들림.
    아파트살면서도 아래에 사람이 살고있다는 의식이 없는거죠.

  • 7. ㅡㅡ
    '20.7.26 12:32 PM (211.221.xxx.234) - 삭제된댓글

    잠자기 전이나 새벽에 벽 치면 효과있어요.
    농구공도 좋습니다.
    손으로 치는것보다 옆벽에 농구공이 던지고 떨어지고 받기가 좀 편해요 ㅋㅋㅋ

  • 8. ㅡㅡ
    '20.7.26 12:33 PM (211.221.xxx.234)

    잠자기 전이나 새벽에 ,아침에 벽 치면 효과있어요.
    잠이 깨서 스트레스받거든요.
    농구공도 좋습니다.
    손으로 치는것보다 옆벽에 농구공이 던지고 떨어지고 받기가 좀 편해요 ㅋㅋㅋ

  • 9. ...
    '20.7.26 12:35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발망치사람들이 꼭 의자발커버도 안해요.
    쿵쿵쿵 드륵 끼이익 세트로 들림.
    아파트살면서도 아래에 사람이 살고있다는 의식이 없는거죠.

    발소리얘기하면 당신들 아랫집도 참고 있을거라고 하는데 슥슥 사뿐히 걸으면 옆방에있어도 아무소리 안나는구만 그말 자체가 걸을때 자기가 들어도 쿵쿵 진동이 크게 들린다는거고 셀프 발망치 인정인걸 모르는지

  • 10. ...
    '20.7.26 12:37 PM (175.121.xxx.111)

    발망치사람들이 꼭 의자발커버도 안해요.
    쿵쿵쿵 드륵 끼이익 세트로 들림.
    아파트살면서도 아래에 사람이 살고있다는 의식이 없는거죠.

    발소리얘기하면 당신들 아랫집도 참고 있을거라고 하는데 슥슥 사뿐히 걸으면 가족들끼리도 아무소리 안나는구만 그말 자체가 걸을때 자기가 들어도 쿵쿵 진동이 크게 들린다는거고 셀프 발망치 인정인걸 모르는지

  • 11. 경험자
    '20.7.26 12:41 PM (211.212.xxx.185)

    조용하던 우리 라인에 윗집이 이사 온 뒤로 이 아파트가 잘 지은게 아니라 그동안 윗집을 잘만난거였구나를 비로소 깨닫게되었어요.
    쿵쿵 발자국소리는 기본, 거실쪽에서 이상하게 하루에도 몇번씩 가구 끄는소리, 드륵드륵, 문 꽝꽝, 매일 피아노소리가 줄기차게 났어요.
    다행히도 늦잠들은 자는지 아침 10시부터 밤 12시 넘어까지요.
    하루에도 열번은 올라가려다 참았는데 어느날 저녁식사시간쯤 관리실에서 최근 가구끄는 소리, 피아노 소리.... 등 구체적으로 예시하며 소음민원이 많이 들어온다는 방송을 하더라고요.
    우리 라인 누군가가 관리실에 민원을 제기 했나봐요.
    그때 처음 알았어요.
    소음으로 관리실에 방송요청하면 해준다는걸요.
    그 방송후 몇시간은 조심하더라고요.
    그후에도 어떨땐 오후, 저녁 두번이나 방송하고 엘리베이터에 피아노 소음 방지 패드사진까지 넣어서 층간소음방지 안내문을 관리실에서 붙였더라고요.
    거실에서 줄넘기하는 소리와 가구끄는 소리나던 밤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올라갔어요.
    가구끄는 소리의 주범은 거실 가운데 책상 갖다놓고 공부하는 그집 아들이더만요.
    책걸상다리에 부직포스티커를 붙이라니까 자기네도 붙였는데 소리나는걸 어쩌냬요.
    붙인게 면피가 아니고 소리 안나는 제대로된 걸 찾아 두개 세개 덧붙이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쿵쿵 걷는 습관이 있어 양말 신긴대요.
    아마 전이 살던 곳에서도 민원을 꽤나 들었나봐요.
    이게 말이 됩니까? 양말은 발이 시리거나 제 발보호하려고 시는거지 그게 무슨 층간 소음예방이 되냐 걸레슬리퍼 사서 신기라고 했어요.
    저보고 예민하대요.
    예민? 0000호 이사오기전엔 층간소음으로 방송을 한번도 들은 적이 없었는데 당신들 이사온뒤로 수시로 방송하더라.
    이 라인 주민들이 다 예민한거냐 했더니 움찔하며 제가 관리소에 민원 넣은거 아니냬요.
    소음으로 방송요청 하는거 처음 알았다.
    나도 이제 소음 날때 올라오지않고 관리실에 요청할거다 하고 내려왔어요.
    그후에도 몇번씩 소음 방송 나더니 요즘은 조심하는지 좀 조용해졌어요.
    올라가서나 인터폰 하지말고 관리실에 방송요청하세요.
    내용은 그집이 내는 소음을 구체적으로, 소음 낼때 바로바로요.
    바로 윗집 소음유발자를 해결해주신 누군지 모를 우리 라인 주민께 정말 감사드려요.

  • 12. ...
    '20.7.26 12:51 PM (1.241.xxx.220)

    그나마 다행인지 저희 윗집은 밤 10시 이후엔 조용해요.
    그런데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집도 좁은데 왜저렇게 돌아다니는지 계속 소리가 나다 말다 나다 말다... 그러다 쿵!쿵! 세게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요.
    낮에 그러는건 예민하다 그럴까봐요. 정말 한시간만 듣고 있어도 기가 빨리는 느낌이거든요.
    관리실에서도 입주초엔 방송 좀 해주더니 안하네요. 그런것도 방송도 시끄럽다도 민원하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같은 내용을 왜그렇게 반복하냐며.. 에효...

    저희집은 아이가 초등인데 하나라서 조용할 때가 많아요.
    아이도 아침엔 조용히 책부터 읽는데 윗집에서 아침부터 쿵쿵...
    주말이면 주말대로 하루종일 집에 있는지 더하네요.

  • 13. ..
    '20.7.26 12:57 PM (180.231.xxx.63)

    맞아요
    전 처음엔 윗집발소리에 반응하는 남편이 정신병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더 저도 같이 귀가 트여서 소리가 나면 같이 심장이 쿵
    내려앉더라구요
    올리모델링한집 딱 1년살고 나왔어요
    공동명의였고 몇천올라 세금은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어요
    백만원 좀더 나온거같아요
    남편한테 1년만 더 견디진 했었는데
    나오길 잘했어요
    탑층 새아파트만 모인곳 찾아서 옆도시로 이사왔어요
    정말 천국이네요
    이사를 가네마네 당신이 예민하다, 조금만 참아보자
    많이 싸웠는데 평화가왔어요

  • 14.
    '20.7.26 1:06 PM (223.38.xxx.132)

    즤집은 아랫집에 공룡이 살아요.
    진짜 울고 싶어요.

  • 15. 잠시
    '20.7.26 1:11 PM (80.255.xxx.123)

    평생 일반주택에 살다가 2년간 아파트에 살게 되었는데 정말 윗집 층간소음을 겪고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다시 일반주택으로 돌아왔어요.

    6살짜리 여아, 3살짜리 남아 두 아이가 쿵쾅쿵쾅, 아버지 발도끼, 담배냄새에 참다가
    관리실에 전화를 했네요.
    애들이 뛰면 얼마나 뛰나 싶었는데 거실에 앉아있는데 쿵쿵소리가 나자 내 아파트 전체에 공명되는 지
    내 머리로 곧장 진동이 전달되는데 커다란 종안에 머리를 들이밀고 종을 치는 듯한 울림이 반복...
    머리 어지럽고 아프고 헛구역질까지 나더군요.
    겪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2년 계약기간 끝나자 마자 일반주택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는 아파트 가고 싶지 않아요

  • 16. ...
    '20.7.26 1:12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음은 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들리는건가요. 저도 좀 윗집에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하아...

  • 17. ...
    '20.7.26 1:18 PM (1.241.xxx.220)

    아랫집 소음은 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들리는건가요. 저는 좀 윗집에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저 윗집 이사오는 날 정말 속이 울렁거려서 집 나가있었어요.
    그래도 이사야 어쩔수 없으니까 했구요.
    사실 이사오기 전에도 윗집은 리모델링을 하는지 소음이 꽤 있었거든요. 제 아랫집에서 저희집인줄 알고 인터폰하고, 다른 집에서 관리실에 신고해서 몇번 왔다가셨구요.
    솔직히 이런집이니 공사까지하고 인사도 안하는구나 싶기도합니다.
    지금도 아주 농구를 하는지...
    일단 편지 보냈는데 계속 그럼 그냥 계속 관리실에 얘기할거에요. 뛸때마다요.

  • 18. 미친듯이
    '20.7.26 1:24 PM (210.100.xxx.239)

    아래집이 미친듯이 뛰거나 걷거나 하면 위에 들리죠
    가구 끌어도 들리고
    벽을 청소기로 박박 긁어도 좋아요

  • 19. ...
    '20.7.26 1:33 PM (1.241.xxx.220)

    저희가 뛰면 저희 아랫집까지 피해가 가니 그러진 못하겠네요.
    아래는 아이도 없는 신혼부부 같더라구요.
    벽을 쳐도 위아래로 진동갈 것 같아서...ㅠㅠ

  • 20. .....
    '20.7.26 2:00 PM (1.233.xxx.68)

    층간 소음으로 귀 트이면 ...
    아랫층 소음까지 들려서 이중으로 힘들어요.

  • 21. ...
    '20.7.26 2:23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벽을 청소기로 박박 긁는 것은
    윗층에 소음이 전달되는 건가요?

    미치것슈~
    아래층 사는 사람입니다. ㅠㅠ

  • 22. 살인충동
    '20.7.26 3:21 PM (110.12.xxx.4)

    뉴스에 오죽하면 나오겠어요.
    25층 꼭대기로 이사간 지인 심정 이해해요.

  • 23. ...
    '20.7.26 4:21 PM (1.241.xxx.220)

    사실 저희 아파트 주변이 공사중이라 굉장히 시끄러워요.
    전 그런 소음은 그냥 그려려니하거든요. 피아노 소리도요... 뭐 하루종일 치는 건 아니니까요.
    근데 소음 뚫고 신경거슬리는건 우퍼 둥둥둥둥 하는 듯한 발망치소리... 이것도 가끔 나면 괜찮은데...그게 되나요.. 조심성없는 사람들은 늘 없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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