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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사달라는 모르는 아이

마요 조회수 : 6,494
작성일 : 2020-07-25 22:28:29
오후에 강아지 데리고 공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강아지가 냄새 맡는라고 집앞 화단에 잠시 서있었어요.


초등학생 3-4학년 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들이 씽씽이 타고


놀다가 제 쪽으로 오더니 한아이가 저보고 돈이 있냐고 묻더군요.

모르는 아이가 말을 걸어서 처음에는 뭔말인가 했는데

놀다보니 너무 목이 마른데 돈이 있으면 음료수 사달라고 ㅠㅠ

목 마르면 집에가서 물 마시고 오라고 했네요.

처음보는 아이가 .... 갑작스레 음료수 사달라고 하니 참

당황스럽더군요 ㅡㅡ;;;





IP : 112.156.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하셨어요
    '20.7.25 10:30 PM (61.253.xxx.184)

    희한한 애들 많군요.
    어떻게 애들을 가르쳤길래, 저 지경인지...

  • 2. ㅎㅎ
    '20.7.25 10:30 PM (211.228.xxx.123)

    예전에 필로티 2층 살때 동 앞 놀이터서 놀던 아이들(처음 보는)이 올라와 초인종 눌러 물 좀 달라하던 거 만큼 당황스런 상황이네요.

  • 3. ...
    '20.7.25 10:31 P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약간 부족한 아이지 싶어요...

  • 4. 관리사무소
    '20.7.25 10:33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정수기 이용가능해서 애들이 자전거 타다 관리사무소 가서 마시곤 했다고 해서 집에 올라오지 왜 그랬냐고 했었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사달라니 아이가 참 맹랑하네요.

  • 5. co
    '20.7.25 10:35 PM (211.193.xxx.156) - 삭제된댓글

    저 어렸을 때ㄷㅁ 그9999

  • 6.
    '20.7.25 10:35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아픈 아이일껍니다.
    맘이 아픈아이.

  • 7. 그런애들
    '20.7.25 10:41 PM (124.54.xxx.37)

    있어요 ㅠ ㅠ

  • 8. ...
    '20.7.25 10:50 PM (211.243.xxx.85)

    저도 당해봤어요.
    전 순진해서 아이스크림 사줬잖아요
    근데 상습범이더라구요.
    님처럼 딱 잘라서 안된다고 했어야해요.
    저 같은 호구가 있으니 저러는 거예요.

  • 9. 영악한 느낌
    '20.7.25 10:51 PM (180.70.xxx.152)

    순수해 보여서 사 줄줄 알고

  • 10. ㅁㅁㅁㅁ
    '20.7.25 11:07 PM (119.70.xxx.213)

    영악한애들이 있더라구요..

  • 11. 여기도
    '20.7.25 11:17 PM (221.150.xxx.148)

    그런 애 두명 있어요.
    심지어 물 없다면 돈 달래요.
    놀이터에서 보면 진짜 저건 새발의 피로 문제 많아 보이는데
    애엄마가 놀이터에 안따라 나와요.
    올해 초1이라는데 2년전부터 애들 엄마를 본 적이 없어요.
    아파트 엄마들 다 그 애들이랑 못놀게 하는데
    가끔 보면 애가 너무 짠해요..

  • 12. 경험
    '20.7.25 11:58 PM (39.7.xxx.14)

    그러게요.말하는거보면
    이녀석들이 뻔히 알아요
    뭐지~~~할때가있어요
    그럼다이렇게한다네요
    그리고 끝에 무안한건지 되려화르냅나다 요

  • 13. 저런 애들
    '20.7.26 12:33 AM (91.48.xxx.113)

    일진되는거 아닌가요?
    왜 아무한테나 돈을 달라하고 사달라고 구걸하는지..
    어른한텐 구걸하고 애들 돈은 갈취하겠죠?

  • 14. 저라면
    '20.7.26 12:33 AM (115.143.xxx.140)

    안사주겠어요.

  • 15.
    '20.7.26 12:35 AM (210.99.xxx.244)

    좀 맘이 아픈아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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