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께서...

황당하다 조회수 : 7,454
작성일 : 2020-07-25 20:02:31
손윗시누이가 둘 있는데요..
시아버지 왈 시누이들을 존경하라..하시네요.
순간 이건 또 뭐지?했는데 암말도 못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맞받아치는 순발력 개인과외라도 받고 싶어요.
아~~~저는 우째 이 모양일까요?
IP : 124.49.xxx.17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면
    '20.7.25 8:06 PM (112.164.xxx.246)

    그런 망언을 하는 시아버지한테는 어떻게 대꾸하셨어도 또 말같지 않은 소리만 되돌아왔을겁니다.

    그냥 잘 하셨어요.
    존경 안하면 그만인거죠.

    다음에 또 왜 존경안하냐 뭐 그런 소리 하면..
    존경은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지
    아버님이 하란다고 하는게 아니라고 하셔요~

  • 2.
    '20.7.25 8:07 PM (211.217.xxx.242)

    시누이가 위인이랍니까? 뭔 존경.
    그리고 손윗시누이라 해도 웃어른은 아니에요. 형제간이지.

    참 나라에서 시집사람들 어데서 단체교육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밑도 끝도 없이 어찌 며느리만 생기면 지네들이 다 갑이고 세상천지 대단한 어르신 행세를 하는지...

  • 3.
    '20.7.25 8:07 PM (223.38.xxx.92)

    그냥 네 하고 무시 하세요
    시누들과 이상한 상황이나 사건 있을때 맞받아 치고요
    남편하고 사이 좋으면 이 문제에 대해 대화 하시고요
    보통 머리 나쁜 시부모들은 우애있게 지내라 여자가 잘 들어 와야 한다 너 하기에 달렸다 이런 얘기 입에 달고 살아요

  • 4. oo
    '20.7.25 8:07 PM (59.12.xxx.48)

    저두 20년전 결혼하니 시어머니왈 앉혀놓고 손위형님을 시어머니 대하듯 전화자주하고 그러라고.. 임신하니 너네 형님 태고절했다고 가서 배워라고 ㅠㅠ
    그때 저도 순발력이 없어 네~~ 하고 말았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 5. ㅇㅇ
    '20.7.25 8:08 PM (59.12.xxx.48)

    태교 잘했다고.. 오타가 ㅠㅠ

  • 6. 저라면
    '20.7.25 8:09 PM (180.68.xxx.100)

    빵~ 터졌을것 같아요.
    해맑게
    "아버님 존경할 포인트를 알려 주세요"하고
    여쭈었을 듯.

  • 7. 저는
    '20.7.25 8:12 PM (221.154.xxx.180)

    저는 네??? 하고 침묵합니다.
    그러다 아...
    그리고 침묵
    그러다 아 네에~~
    알겠습니다의 의미가 아닌 귀 있으니 들었다의 의미로

  • 8. ..,
    '20.7.25 8:14 PM (175.207.xxx.41)

    풉...
    저라면...존경요? 존중요?
    존경은 이순신장군이나 김구선생님쯤 돼야 하는거 아니예요?
    존중은 서로가 같이 해주는게 맞구요.

  • 9. 그.아저씨
    '20.7.25 8:17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무식한데 센스도 없네요.

  • 10. 그냥
    '20.7.25 8:19 PM (115.140.xxx.180)

    듣고마세요 뭘 대꾸까지 하려구요~
    내맘대로 하면 그뿐입니다

  • 11. ㅇㅇ
    '20.7.25 8:22 PM (1.231.xxx.2)

    형님들이 나라 구했어요? 라고 반문.

  • 12. ㅁㅁㅁㅁ
    '20.7.25 8:22 PM (119.70.xxx.213)

    웃음이..ㅋㅋㅋㅋㅋㅋ

  • 13. ....
    '20.7.25 8:25 PM (175.201.xxx.146)

    이순신 세종대왕 인줄 풉 하시지

  • 14. ...
    '20.7.25 8:31 PM (221.151.xxx.109)

    며느리도 존경해주세요 받아치시지

  • 15. ᆞᆞ
    '20.7.25 9:00 PM (223.39.xxx.194)

    니가 이 집안 서열 최고 시다바리니까 시누이들 잘 떠받들어라 이런 뜻입니다. 석기시대 꿈 속 헤메고 있는 늙은이네요. 댓구 할 필요도 없고 걍 개무시하세요. 자주 만나지 마세요

  • 16. 그렇궁요
    '20.7.25 9:02 PM (211.215.xxx.158)

    진짜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말이 이토록 딱 맞는 경우가 ㅋㅋㅋㅋㅋ

  • 17. 깔깔웃으면서
    '20.7.25 9:07 PM (1.225.xxx.117)

    왜요? 무슨일있어요?
    했을것같아요

  • 18. ....
    '20.7.25 9:12 PM (114.203.xxx.20)

    전 그 누구도 존경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답했을 듯요

  • 19. ...
    '20.7.25 9:24 PM (1.241.xxx.135)

    요즘 그런 시대착오적인 말씀하시면 곤란해요~
    사람들이 들으면 흉봐요~홍홍

  • 20. 저도
    '20.7.25 9: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손위 시누
    보고배워라
    라고하길래
    네에? 아..네(영혼없이.)
    그러곤 끝

  • 21. . .
    '20.7.25 10:14 PM (203.170.xxx.178)

    눈 동그랗게 크게 뜨고 네에?? 하고 해주면 돼요

  • 22.
    '20.7.25 11:54 PM (211.209.xxx.126)

    미친 영감탱이일쎄

  • 23. 그냥
    '20.7.25 11:58 PM (180.231.xxx.18)

    대답안해요~저는~

  • 24. 무시가 답
    '20.7.26 2:18 AM (124.50.xxx.71)

    뭐래? 하는 눈빛 쏴주시고 답은 안해요. 귓등으로 다 흘려보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949 아아아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17 카아아앙 2020/07/26 4,133
1093948 쿠팡 포장 봉지 재활용되나요? dd 2020/07/26 1,309
1093947 여름방학 저기 어딘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2 ㅇoo 2020/07/26 1,469
1093946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제 식사 말이에요.. 5 힘들다~~ 2020/07/26 2,084
1093945 멸치 빨갛게 볶는것 알려주십시오 2 휴일 2020/07/26 2,120
1093944 가기 싫어요ㅠㅡㅠ 3 ㅠㅡㅠ 2020/07/26 2,245
1093943 트롯을 좋아하면 수준이 낮고, 클래식을 좋아하면 33 .. 2020/07/26 4,704
1093942 초보불자입니다 질문있어요 2 ... 2020/07/26 1,307
1093941 미통닭의원 세종시 이전 찬성! 2 ... 2020/07/26 1,190
1093940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외국인 치료비 전액지원 법 개정 방침'.. 14 ㅇㅇㅇ 2020/07/26 2,844
1093939 신발 꺾어신는 아이...ㅜㅜ 23 ㅇㅇ 2020/07/26 3,251
1093938 어떤 사안에 의견 말할때 '우리 남편이' 혹은 '우리 마누라가'.. 10 그냥 2020/07/26 2,837
1093937 금값 올랐을 때는 안 사는 게 좋은 거죠? 2 HJ 2020/07/26 3,128
1093936 전 이런 여성분 부럽더군요, 딱히 미인이 아니어도 신기하고요.그.. 6 Mosukr.. 2020/07/26 8,186
1093935 집에서 튀김요리후 기름어찌버리나요 22 요리 2020/07/26 4,592
1093934 뚜껑덮는 케이크 스탠드 쓸모가 많나요? 12 3호 2020/07/26 2,061
1093933 멍멍이 (진돗개) 에게 생닭 주어도 괜찮은가요 9 토막내서 2020/07/26 2,054
1093932 영양제 좀 추천해주세요 1 ,, 2020/07/26 924
1093931 샤오미 미박스가 뭔가요? 18 ... 2020/07/26 4,128
1093930 많은 사람에게 인기짱인 사람 3 이런사람 2020/07/26 3,189
1093929 한번다녀왔습니다) 사채빚은 이정은이 갚겠네요 12 고구마 2020/07/26 4,636
1093928 냉동 호떡,핫도그 추천해요 6 피코크 2020/07/26 2,225
1093927 이게 그렇게 섭섭한 일인가요? 201 초코숑 2020/07/26 32,532
1093926 일요일인데 나가서 3 일요일 2020/07/26 1,477
1093925 PT 받는데 효과가 없는데 계속 해야할지 6 cinta1.. 2020/07/26 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