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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심가 사는 노부부 생활비 얼마들까요?

궁금이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20-07-25 12:31:21
종로 사시고 수입은 세받고 사시는데 월세120 용돈50 170인데
제가 이혼해서 아이둘 안정적인 직업이 없고 알바하면서 유지하고 있고 담보대출이자를 원리금 월50좀 넘게 내고 있어서
친정 부모님께서 50만원씩 송금해 주시는데요

그래서 170-50 120으로 생활하시는데 노부부라 돈들어갈일 없다는데 120으로 많이 힘드실까요?

제가 빨리 안정적인 직장구해야하는데 40중반에 고졸 전업주부가 알바말고는 직장구하기 힘들어서요

부모님께 넘 죄송해요 말년에ㅠ
IP : 116.39.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0.7.25 12: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두분이서 120으로는 많이 힘드시죠. 170으로도 쉽지않을텐데요.
    얼른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셔야겠어요.
    혹시 아이가 몇살일까요?
    이경우 가사도우미(육아도우미)가 가장 좋을것 같아서요

  • 2. 200정도
    '20.7.25 12:37 PM (59.21.xxx.178)

    두분이면 좀 더듬.

  • 3. ...
    '20.7.25 12:4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120 으로 빠듯하실 거에요.
    170~200 정도 필요할 듯.

  • 4. 8월9월
    '20.7.25 12:55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근데요...

    부모란. 자식걱정하면서 평생 내려놓고 내려놓고 내려놓아야 하는 자리에요

    어찌보면 자식생각하는게 자신의 몫같은 거에요

    분명 원글님이 걱정하는거 싫으실겁니다.

    제자식이 그런다면 정말
    제가 세끼 라면만 먹고 산다해도 자식이 내걱정하는건 싫어요

    글만으로도 충분히 귀한딸이실꺼에요

    밝은 전화목소리 하나로 모든 빚을 갚아드리세요

  • 5. ;;;
    '20.7.25 12:59 PM (223.62.xxx.103)

    밝은 전화목소리 하나로 모든 빚을 갚아드리세요

    ??????????????????????????????

  • 6. ......
    '20.7.25 1:32 PM (1.227.xxx.251)

    알바라도 계속하셔야죠
    120은 빠듯해요 어찌 사십대중반이시라면서 50을 받으세요 ㅠㅠ

    인생후반 5대 리스크중에
    성인자녀 리스크가 있어요.
    독립하지않은 자녀가 생활비를 축내거나 과중한 결혼비용, 기생싱글, Kippers, 캥거루족, 부메랑키즈,네스트호커...등등 부메랑키즈 시네요 에효

  • 7. 아휴
    '20.7.25 1:57 PM (118.222.xxx.105)

    백만원 가지고도야 못 살지는 않겠지만 170 다 쓰신다 해도 최소한으로 사시는 수준일 것 같네요.
    원글님 상황이 더 안 좋으시니 부모님이 보태 주시는 거라 생각한니 마음이 짠하네요.

  • 8. 멍미
    '20.7.25 2:13 P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

    밝은 전화목소리 하나로 모든 빚을 갚아드리세요

    ??????????????????????????????

    2222222222

  • 9. 땅콩마님
    '20.7.25 2:21 PM (112.165.xxx.49)

    시어머님 혼자 사시는데 150은 있어야 생활이 된다고 하시네요 신앙생활하셔서 11조 포함해서요~

  • 10. 120
    '20.7.25 2:37 PM (211.246.xxx.151) - 삭제된댓글

    120으로 많이 힘들고 부족합니다. 최소한 최소한으로 지내시겠네요

    님도 힘들겠지만 좀만 더 노력하고 길을 찾으셔서 돈 많이 버시고 부모님 용돈 부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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