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수록 체질이 엄마랑 똑같아져요

40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20-07-25 12:03:10
저는 엄마 거의 닮지 않았는데요.
외모 성격 취향.. 좋아하는 음식까지
비슷한게 없어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체질이 엄마랑 비슷해져요.

예를 들면 피곤하거나 무리를 해서 컨디션이
안 좋으면 임파선이 붓거나
커피를 진하게 마시면 밤에 잠 못드는거랑
봄에 눈 알레르기로 안과 가는거요?
다른분도 이러시나요?
노화의 과정일까요?

어제 이 글 썼는데 댓글이 업어
삭제 했디 다시 올려요ㅠㅋ
IP : 211.36.xxx.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5 12:0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 그런거죠. 면역력 키우세요.
    바타민 D강추. 골다공증도 예방해야죠.
    엄마 닮은 건 아닌걸로^^

  • 2. ....
    '20.7.25 12:0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체질도 당연히 닮겠죠 .. 저는 그냥 제가 봐도 엄마 붕어빵이라서 엄마 안닮은걸 찾는게 더 빠르지만... 당연히 체질도 닮을것 같은데요 ...

  • 3. ..
    '20.7.25 12:08 PM (175.113.xxx.252)

    체질도 당연히 닮겠죠 .. 저는 그냥 제가 봐도 엄마 붕어빵이라서 엄마 안닮은걸 찾는게 더 빠르지만... 당연히 체질도 닮을것 같은데요 ... 저는 커피 마셔도 밤에 잠 엄청 잘 자는편이고.. 봄에 눈 알레르기도 없어서 그부분으로는 안과에 가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4.
    '20.7.25 12:14 PM (175.194.xxx.97)

    저희는 딸형제만 있는데요..
    결혼하고 친정과 왕래가 잦은 딸들은 엄마랑 똑같아지더라구요..몸매나 말투나..아픈곳도 똑같아요..
    그런데 친정과 왕래가 거의없는 딸들은 점점 외모가 달라져요..전체적인 분위기가요..아픈부분도 제각각..
    상당히 놀라워요..

  • 5. 저는
    '20.7.25 12:17 PM (59.28.xxx.164)

    완전 똑같

  • 6. ...
    '20.7.25 12:18 PM (39.124.xxx.77)

    저도 좀 그런거 같아요.
    몸이 늙어가니 약해져서 그런건지..
    애낳고 가려움증 생기셨다고 하더니..
    저도 피부가 점점 약해지고 한곳에 가려움증 생기면 너무 긁어서 피부가 상하게 되네요.. ㅠㅠ

  • 7. ::
    '20.7.25 12:19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그럴거 같아서 미리 근력 운동 해요
    엄마도 근육이 없는 체질이라ㅜ
    대신 다른덴 다 건강하다기에 다행인듯...
    타고난게 너무중요해요. 살수록 느껴요

  • 8. ..
    '20.7.25 12:26 PM (124.53.xxx.142)

    전 키만 엄마를 닮았지만 성격과 얼굴은
    아버지 고모를 빼박 닮았는데
    초딩 동창애를 만났더니 엄마처럼 늙는다고..
    최근 그동안 즐겨했던 음식도 자꾸 싫어지고 딱 엄마식성으로 가려나 봐요.
    생선 고기가 급 징그러워 만지기 싫고 냄새도 싫고..
    이러다 채식주의 되려나 봐요.
    엄마처럼 약골되긴 진짜 싫은데....

  • 9. ㅇㅇㅇ
    '20.7.25 12:27 PM (39.7.xxx.244)

    저도 엄마와 거리가 멀고 정서가 맞지않은데
    답답증 걸린 다혈증 같은 면이랑
    요실금 증세..까지 닮아가네요

  • 10. ㅁㅁㅁㅁ
    '20.7.25 12:40 PM (119.70.xxx.213)

    전 다 닮았어요 ㅜㅜ
    엄마가 예민하고 통증도 심하게 느끼는 분이라 걱정이에요 저의 노후가

  • 11. ㅋㅋㅋ
    '20.7.25 12:51 PM (135.12.xxx.35)

    저도요
    편하게 앉아있는 사진을 누가 찍어줬는데
    사진 속 저의 앉은 모습이 엄마의 모습
    깜짝 놀랐어요

  • 12. 태어날때
    '20.7.25 2:26 PM (113.110.xxx.50)

    이미 몇 살, 몇 살에 어떤 병들을 얻을지.. 하물려 무언가를 보면서 느낄 감정까지도 유전자로 가지고 나온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205 삼전 ...특히 삼전우...외국인 비중이 엄청 줄었네요 3 ... 2021/05/12 3,801
1198204 건물주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11 ........ 2021/05/12 7,621
1198203 한강. 술 양이 사실이라면 18 .. 2021/05/12 6,543
1198202 트레이더스 수박 어때요? 2 시원한수박~.. 2021/05/12 1,392
1198201 '먹여 살린다'는 설화-- 누더기 된 중대기업처벌법 1 이선호 군 .. 2021/05/12 880
1198200 버킷햇 장만하고 출퇴근길에 쓰니 너무 편하네요 4 .. 2021/05/12 4,148
1198199 더민주 초선들 왜 이러죠? 9 레이디 2021/05/12 1,837
1198198 알바하는데 사업주한테 4대보험 들어달라고 17 33 2021/05/12 3,510
1198197 아이 돌보미일을 하고 싶은데 2 문의 드려요.. 2021/05/12 2,116
1198196 펌 이 시국이 5년전에 터졌다면 3 2021/05/12 1,960
1198195 하루 3시간 걷는거 많이 피곤해지는 정도는 아닌거죠? 4 ^&.. 2021/05/12 3,458
1198194  '취임 4주년' 文 대통령 지지율 40%선 사수 20 언제나응원 2021/05/12 1,931
1198193 미국대학 포트폴리오를 위한 미술학원은? 6 ??? 2021/05/12 1,374
1198192 "개혁이 민생이다"[ 3일차]-개혁촉구 촛불문.. 15 ... 2021/05/12 930
1198191 상식적으로 윤중천 원주 별장에 김학의만 갔을까요? 5 안 간사람 2021/05/12 1,464
1198190 자..알바니 뭐니 싸울필요 없어요 10 간단합니다 2021/05/12 2,061
1198189 영화 미나리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단어 8 .... 2021/05/12 4,368
1198188 요리 잘하면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12 .. 2021/05/12 3,203
1198187 유퀴즈 아우 울지좀말었으면 5 ㅇㅇ 2021/05/12 5,658
1198186 공부머리 없는 애들 고등가면 5 걱정입니다 2021/05/12 3,634
1198185 모든 상황이 안타깝네요 4 ㅇㅇ 2021/05/12 2,390
1198184 주식 고수님들, 공매도관련 주가 어떻게 봐야 할까요? 1 초보 2021/05/12 1,801
1198183 남자의 목소리만큼 여자에게도 목소리가 중요할까요 17 daof 2021/05/12 8,955
1198182 저 칭찬 좀 해주세요 9 .. 2021/05/12 1,372
1198181 술 양 보니 많이도 마셨구만 뭘 안취했다 그러나요 43 만취 2021/05/12 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