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기회되면 화장실 들러야하고
한 1시간~2시간 간격으로 그런것같아요
60대 중반이세요 이럴경우 비뇨기과 가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요실금인것 같은데요
dd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20-07-24 12:57:37
IP : 110.70.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7.24 1:01 PM (110.12.xxx.167)비뇨기과가서 검사받게 하세요
생활의 질 떨어지고 많이 힘드실거에요2. ㅇㅇ
'20.7.24 1:09 PM (110.70.xxx.7)비뇨기과도 산부인과처럼 노출해야하죠?
여의사를 찾아야 편하실까요?3. ...
'20.7.24 1:12 P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60중반..
친구들 놀러가며
해외든 국내든 불문율.... "화장실은 보이면 무조건 간다" 입니다.4. ㅇㅇ
'20.7.24 1:18 PM (110.70.xxx.7)대형 팬티라이너 사드릴까요?
딱히 치료법이 없는건지5. ㅇㅇ
'20.7.24 2:10 PM (110.12.xxx.167)비뇨기과는 내진 잘 안하고 소변보는 방광 기능
문제 없나 검사해서 남자 의사도 괜찮아요6. 모모
'20.7.24 2:26 PM (114.207.xxx.87)비뇨기과는 산부인과처럼
노출할일없어요
소변검사 배부분 초음파입니다7. 요실금
'20.7.24 2:26 PM (110.15.xxx.179)요실금은 본인도 모르게 팬티가 젖는거구요.
빈뇨는 자주 화장실을 가는 거에요.
적어주신 증세는 빈뇨 같네요.8. ㅇㅇ
'20.7.24 2:48 PM (180.228.xxx.13)요실금 아니고 빈뇨맞아요 방광이 노화되서 그런거예요 산부인과 가니 방광튼튼하게 하느약 처방해주겠다고 했는데 그냥 왔어요 어쩔수없는 거 같아서요
9. ㅇㅇ
'20.7.24 3:29 PM (110.70.xxx.7)이게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으면 호전이 있기는한건가요?
10. ...
'20.7.24 3:48 PM (223.38.xxx.233)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 가보세요.
저희 엄마는 단순 빈뇨인줄 알았는데 큰병이셨어요 ㅠㅠ11. 저도
'20.7.24 8:31 PM (180.211.xxx.205)저도 50대중반 인데요... 몇년전부터 ..빈뇨가 왔어요. 근데.. 토마토 매일 갈아서먹고. 검은콩과잡곡가루를 타서 마시니까 ..어느날부터 빈뇨가 사라지네요.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진짜 좋아요. 전 매일 서너개씩 갈아서 먹었거던요. 몸이 야위어서 요즘은 좀 끊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