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살 이제 임신 7개월 이예요

ㅇㅇ 조회수 : 5,225
작성일 : 2020-07-23 09:43:44
올 봄에 40 살에 둘째 임신 했다고 글 올리고
응원도 받았는데요
이제 벌써 7개월이예요
지난달까지도 일하느라 태교니 뭐니 신경도 못쓴 엄마인데
잘자라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요
(일은 더 하고 싶은데..코로나로 실직자...ㅠ)
5개월 까진 몸도 많이 힘들었는데 6개월 부턴 힘든것도
없어지고 컨디션도 좋네요
그리고 요즘 태동도 많아져서 진짜 제
뱃속에 둘째가 있는게 실감 나요
11살 아들도 매일 제 배를 만져보고
엄마 몸에 영혼은 두명이네 라면서 매일 신기해해요
지금도 누워서 배를 보니 툭툭 차고 놀고 있는 둘째를 보니
너무 행복해서 글 올려 봅니다 :)
IP : 61.99.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3 9:46 AM (59.10.xxx.178)

    넘넘 부러워요~~
    큰아이 6살 둘째가 안생기네요
    올해까지는 남편과 노력해보기로 했는데 ㅠㅠ
    원글님 출산까지 화이팅해서 아이도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2. 지금이순간
    '20.7.23 9:47 AM (165.132.xxx.95)

    저도 42살에 큰애랑 10살차이 꼬멩이 낳고 이제 26개월되었네요.
    힘에 부치는데 그래도 두녀석 보고 있음 행복해요^^
    출산까지 몸조심 잘하시고 건강한 출산 하시길바래요!

  • 3. ㅎㅎ
    '20.7.23 9:48 AM (223.38.xxx.73)

    저도 81년생 둘째 5개월차 들어왔어요~ 전 첫애도 37에 낳은지라~~실제로는 엄청 노산일텐데 실감은 안나요 ㅎㅎ 워킹맘이라 일하랴 첫째보랴 임산부인지도 모르게 시간만 가는중이네용 ㅋ 즐태하시고 이어지는 출산 육아 홧팅이요^^

  • 4. 원글이
    '20.7.23 9:48 AM (61.99.xxx.96)

    오님! 포기마시고 조금더 노력해보세요 저는 조금 후회되는게
    이렇게 둘째 가질줄 알았다면 조금더 일찍 더 더 많이 노력할껄 이였어요 오님도 예쁜 둘째 꼭 올꺼예요

  • 5.
    '20.7.23 9:50 AM (210.217.xxx.103)

    힘들겠네요...라고 하려는데 너무 좋으시다니
    축하드려요.
    더구나 둘째니 너무 늦은 나이에 아이 하나 낳아 아이에게 끌려가는 부모는 안 하실테고.
    좋네요.

  • 6. ~~
    '20.7.23 10:01 AM (110.35.xxx.57)

    축하드립니다! 제 친구는 42살에 무려 첫째를 낳았지요^^
    두 노부부? 가 이제 5살 너무 이쁜 나이 딸을 애지중지 기르고 있구요
    사춘기 와봐라! 하고 제가 놀릴정도입니다^^
    둘째시라면 베테랑이실테니 육아가 더 즐거우실듯!

  • 7. 축하드려요
    '20.7.23 10:04 AM (211.205.xxx.82)

    너무 신기하고 이쁘죠
    저는 40에 셋째를 낳았어요
    위에 애들은 중학교갈때 다되었네요
    너무힘들지만 너무 이쁘고신기하네요
    체력은 많이 딸립니다ㅜ

  • 8. 큰 아이 보고
    '20.7.23 10:14 AM (125.15.xxx.187)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동화책을 읽어 주라고 해 보세요.
    너무 너무 좋아 한답니다.
    매일 아기한테 말을 걸고 배를 만지게 하면 동생을 엄청 예뻐합니다.

  • 9. ,,
    '20.7.23 10:32 AM (70.187.xxx.9)

    육아 두번 나누어 하면 첫째 시터로 쓰고 편하다고 하더만요.

  • 10. 헐~
    '20.7.23 10:42 AM (220.122.xxx.104)

    윗님 첫째 아이를 시터처럼 시키라고요? 농담이겠죠?

    육아를 큰애에게 분담시키는것은 예전 7~8명씩 낳을때죠.

  • 11. 원글이
    '20.7.23 11:20 AM (61.99.xxx.96)

    좋은 말씀 해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
    그리고 첫째아이를 어떻게 시터처럼 시켜요 ㅠ 아이는 아이대로 본인할일이 있고 육아는 제가 할일이지요

  • 12. 으와아!
    '20.7.23 11:38 AM (61.83.xxx.94)

    10살 딸 키우고 있는 40살입니다.
    7살까지는 죽어도 동생 싫다던 아이가.. 이제서야 자기도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고..ㅋ

    대단하세요~~ 전 엄두가 안나유 ㅠ.ㅠ

  • 13. 원글이
    '20.7.23 12:25 PM (61.99.xxx.96)

    으와아님!!!!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보세요! 저도 첫째 7-8살 까지는 둘째는 없다주의였는데 9살 부터 노력하다가 안되서 반포기 그러다 올해 11살 되자 임신 한거예요 늦지 않았습니더!!!

  • 14. ....
    '20.7.23 12:27 PM (211.218.xxx.194)

    일단 늦둥이 낳은 분들은 본인이 인정하든 안하든 낙관주의자일거에요.(저포함)
    너무너무 이쁘고, 일찍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할뿐.

    첫째를 시터로 쓰다뇨.
    첫째가 가끔 키자니아 육아체험 놀이를 하게 해주는거죠.
    오죽하면 우리집 모토가 안도와주는게 도와주는거다!입니다. 도와주지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173 스마트폰에서 드라마 무료다시보기할수잇는곳과 사진복원하는법 부닥.. 1 2020/07/23 1,235
1093172 No soliciting! 이 무슨의미일까요... 3 감사 2020/07/23 3,502
1093171 살 쪘다고 징징 대지 말거나... 34 ㅜㅜ 2020/07/23 7,466
1093170 전기차 만족도 어떠세요? 10 ㅇㅇ 2020/07/23 2,647
1093169 간만에 기상청 예보가 맞네요.... 11 2020/07/23 2,829
1093168 서울 지금 비 억수같이 퍼붓는곳 있나요? 2 날씨 2020/07/23 2,150
1093167 친구네 가서 자고 올건데요.. 8 딸내미 2020/07/23 3,497
1093166 예전에 살던 동네가 그리울 때 있나요 5 2020/07/23 2,492
1093165 여가부 법무부는 왜 서울에 뻗대고 있나요 5 .... 2020/07/23 1,401
1093164 응팔 보는데 3단 냉장고가 나오더라구요 4 .. 2020/07/23 2,602
1093163 최강욱, 정경심 문자 내용 공개됐네요 ㅋㅋㅋㅋ. 56 .. 2020/07/23 16,909
1093162 스팀팟 홈쇼핑에 나오는데 좋은가요? 2 지름신 2020/07/23 1,127
1093161 혹시 배꼽 아래..똥배만 볼록..하신분.. 15 .. 2020/07/23 9,537
1093160 혹시 1980년대 초반에 방문판매 빵 기억하시나요? 5 가물가물 2020/07/23 2,894
1093159 리니지 활 하나에 2억원이라네요 3 ㅇㅇ 2020/07/23 2,858
1093158 색소성 양진(다이어트 두드러기)치료 해보신 분! 3 마미 2020/07/23 2,154
1093157 진짜 화가 나서...그것도 영화라고 51 ........ 2020/07/23 29,948
1093156 아이 문제로 속상하고 힘들어요. 25 언젠가는 2020/07/23 6,315
1093155 며칠전 이 게시판서 지방 매물 쏟아질거란 글 봤는데 5 ㅎㄷㄷ 2020/07/23 2,828
1093154 경찰관들은 핸드폰이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 5 ,,, 2020/07/23 3,303
1093153 청문회 등장한 난데없는 '물통' 4 머리나쁜 미.. 2020/07/23 1,732
1093152 경희대 치과 교정과 2 ㄱㄱ 2020/07/23 1,874
1093151 내시십분이라는 개콘출신 유투버 재밌네요. 3 .. 2020/07/23 1,570
1093150 태영호가 이인영 장관후보에게 묻는 말 13 어이리스 2020/07/23 3,468
1093149 비혼으로 혼자 나이 먹으실 분들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7 궁금 2020/07/23 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