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위로금' 명목으로 제공한 10억 엔으로 설립된 '위안부 화해·치유재단'의 이사
이번에는 본왜가
미투 하래?
일본 정부가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위로금' 명목으로 제공한 10억 엔으로 설립된 '위안부 화해·치유재단'의 이사
이번에는 본왜가
미투 하래?
박시장건은 변호사가 미투로 자기장사하려다
http://www.ddanzi.com/free/633919509
일본에서 펑펑 주는 월급 받을 때 좋았겠지요.
문프 들어서서
화해치유재단 슬그머니 없어지니
서운했겠지요.
나라가 뭔 문제겠어요.
돈이면 친일 토왜는 아무렇지도 않았을 거인데.
이번 건으로
얼굴이랑 이름 알리고
나중에 통닭으로 의원출마도 생각한 거 아닐까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자기 발등에 도끼 찍었지만~
일듯합니다
전 무슨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자주하는지 불이해 변호사가 관종인가요?
저여자 더럽게 마음에 안드네
장례치러는날 기자회견하는 꼬락서니 보니
그날 그자리에 있었던 녀자들
더러버 더러버 정말 더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