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히 저 오뎅님 편도 아니고 여기 종교인들편도 아닙니다만..
이번에 감정이 격해진 5번째 글을 보니 마르크스가 생각나네요.
파리의 허름한, 지금으로말하면 반지하 같은 방에서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갈등과
그에대한 못가진자의 분노를 퍼담아 자본론이라는 글로 세상의 가진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은 마르크스...
그의 의지대로 프로레탈리아는 혁명을 일으켰고 결국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었죠.
공산주의 혁명은 분열과 갈등을 에너지원 삼아 쑥쑥 커나가게 됩니다.
페미 vs 반페미 , 가진자 vs 못가진자, 정규직 vs 비정규직...
매국당인 통합당에게 정권이 주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또한 글쎄요..
저는 문재인을 친구로 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말까지 듣던 분인데,
경제를 정치처럼 하려하는게 아닌가 싶고,
알고 했건 모르고 했건 이 정부는 큰 실수를 한거같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