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댁가는데 뭘 들고가면 좋을까요?
주로 뭘 사들고 가시는지 궁금해요
그냥 편안히 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는데 어렵네요
1. 00
'20.7.21 4:4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제철과일 영양제나 홍삼
친정갈때도 빈손으로 안가고 뭐 필요한거 사드리듯이 비슷한 마음으로 가세요2. ^^
'20.7.21 4:41 P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저는 며칠전에 체리 큼직한거 5키로 한 박스 들고 갔어요
3. ...
'20.7.21 4:42 PM (220.117.xxx.180)과일, 홍삼, 영양제 다 안좋아하세요ㅠㅠ
사갈만한게 마땅히 떠오르질 않네요4. 안좋아하면
'20.7.21 4:43 PM (221.159.xxx.16)빈손으로 가시거나 미리 물어보세요
암것도 필요없다면 가서 봉투 드리고,
사오라면 사가요.5. 1112
'20.7.21 4:45 P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모시고 나가서 식사대접 하세요
6. ....
'20.7.21 4:49 PM (221.157.xxx.127)과일이 젤 무난하죠
7. ...
'20.7.21 4:5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부부두식구가 과일 안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녀들이 오면서 과일 박스채 사오는건 질색
다른먹거리도 냉장고 쟁여야해서 썩 반갑진않아요
그냥 상품권이나 시간되면 같이 맛있는집에가서 같이 식사하고 차마시는 시간 갖는게 나아요8. 무지개
'20.7.21 4:52 PM (118.235.xxx.224)복숭아.다섯글자
9. 저는
'20.7.21 4:5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저는 소량 포장된 고기랑 생선, 설렁탕, 갈비탕...
식사 준비 귀찮으시니 일주일 정도 김치냉장고에 보관 가능한 정도로 준비해 갑니다.10. 저요
'20.7.21 4:55 PM (220.92.xxx.120)저흰 시댁에자주 갑니다
어른들 팔순 넘으셔서
식당갓다가 맛난국포장 해드리거나
모시고나가서 식사합니다
저도 박스과일은 싫을거같구요
우리도 나이가 더들어가면
둘이서 좋은집에 밥먹으러가기
힘들고 외로울거같거든요
같이 외식하고 ᆢ11. 음..
'20.7.21 4:59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예전에는 빈손으로 쭉~~갔다가 용돈만 드리고 왔거든요.
몇년전부터 갈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 요리??? 준비를 해가요.
소갈비찜, 연어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 파스타, 연어롤, 쿠키나 빵을 구워가기도 하구요.
생각보다 빵을 구워서 가면 좋아하시더라구요.
제가 잘만드는것도 아닌데 세상에서 며느리가 해오는 빵이 제일 맛있다면서
하여간 저도 정신차려서 하나씩 하나씩 해드려요.
안하다가 해드린까 진짜 좋아하세요. ㅎㅎㅎ12. ...
'20.7.21 5:02 PM (211.226.xxx.162)떡 어떠세요?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나씩 드심 좋죠
13. .....
'20.7.21 5:04 PM (61.255.xxx.223)생선이나 고기 사가세요
저희 엄마는 반찬해서 들고 가셔요14. T
'20.7.21 5:0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뭐든 냉장, 냉동실에 쟁여야하는거 난처해하시고..
한끼 먹을 맛있는 음식 좋아하세요.
최근 삼계탕 맛있게 드셨어요.15. 음..
'20.7.21 5:09 PM (121.141.xxx.52)식혜나 오미자
콩국물 진한거 국수랑 같이 어떨지..16. 불고기
'20.7.21 5:16 PM (115.143.xxx.140)볶아가기..
17. 자주가면
'20.7.21 5:21 PM (223.39.xxx.160)편히가요. 어쩌다 가는데 편히???? 친정갈때도 빈손으로 계속가세요?
18. .....
'20.7.21 5:23 PM (202.32.xxx.77)빵이나 간식거리(견과류나 전병같은 쿠키 종류, 시아버지가 좋아하심) 사기도 하고,
과일은 수박같은 부피 큰거 말고 복숭아나 멜론 같은거 사가요.
가끔 하겐다스 아이스크림도 사서 밥먹고 후식으로 다 같이 먹기도 하구요.19. ...
'20.7.21 5:25 PM (211.243.xxx.85) - 삭제된댓글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하시는 부모님께는
다같이 외식하거나
아니면 과일 살 돈으로 차라리 현금10만원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어머니 과일 사드세요 하면서 10만원 봉투.20. 프렌치
'20.7.21 5:45 PM (106.102.xxx.110)시골이라 자주못드시는 음식 회 포장해가고 갈비탕같은거랑
김 좋아하셔서 김 많이사가요21. ㄹㄹ
'20.7.21 6:38 PM (175.113.xxx.15)좋아하시는거 사가세요. 전 족발에 과일 이런거 사갔어요
22. 신혼인가요?
'20.7.21 8:18 PM (1.237.xxx.156)아니면 대체 얼마나 오랜만에 가길래 시부모 취향을 여기다..;;;
23. 아직도
'20.7.22 5:28 AM (75.142.xxx.162)시댁이라고 하나요? 시집이라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