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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 내과

지나가다가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0-07-21 15:04:23
10년 넘게 고지혈,고혈압 약을 먹고 있습니다.
50후반 입니다,4 월 대학병원에서 4박 5일 입원하면서
부비동 농양과 코뼈 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코 드레싱을 
두어달 동안 했는데 초기부터 코 드레싱을 무지 막지하게
해대서 어마한 통증으로 혈압이 190-200 까지 올라서 고생
했습니다.지금은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낮에 컨디션이 않
좋으면 140-150 도 올라갑니다. 심혈관 가족력도 있어서
수술한 병원 순환기 내과 진료하니 차음부터 검사를 하는
데 거의 70 만원 이나 하니 부담이 많이 되네요...검사를
취소했고 개인 순환기 내과를 알아보는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 좀 해주세요... 사는곳은 서울 동작구입니다.

처음부터 진료 의뢰서 받아서 큰 대학병원 갈지 그냥 
개인 내과 갈지 방향을 못잡겠습니다.얼마전 수술한
병원의 소화기 내과에서 2차 진료를 받았는데 혈액
검사지 보구(4월 수술전 심전도 검사 받음,이상없음)
증상없으면 검사 받을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그냥 동네 오래 다닌 소화기(여기서 혈압약,고지혈약
처방)내과 가서 다시 처방 받을까요? 수술후 혈압약
두배 용량 처방 받아 먹으니 혈압이 떨어지더군요.
이후로 계속 두배 용량 먹으라해서 제가 거부 하고
다른데서 기존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습니다...
위장 관련 소화기 전문의로 알고 있습니다.간담췌도
따로 있더군요...이비인후과도 코,목 전문 따로 더군요.
동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의사도(전문의 면허 두개)
코 전문인지 목은 잘 모르더군요.성대 결절 있는데
진단을 못하더군요...사족으로 병원의사 학력이나
프로필 모르면 이젠 가기가 걱정 됩니다.얼마전 설대서
운영하는 큰 병원 갔다가 아주 불친절의 극치 의사를
만나서 프로필을 봤는데 학력 경력란이 아무것도 
없어서 놀랬네요...혈압 때문에 심란합니다.
     

IP : 58.123.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1 3:15 PM (49.142.xxx.116)

    드레싱의 통증과 혈압은 별 관계는 없습니다.
    통증을 참느라 일시적으로 혈압이 오를순 있겠으나, 통증이 사라지면 혈압도 이전으로 돌아가죠.
    혈압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오르는게 일반적이고,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나이가 들면서 점점 혈압약 용량이 느는게 당연합니다.

    혈압약 두배 용량 처방 받아 먹으니 혈압이 떨어지더군요

    이게 정답인데 원글님은 그럴리가 없다 다른 이유가 있을것이다 하니 병원에선 검사를 해보자 하겠죠.
    병원에 입원하면 아무래도 움직임이 적어지고, 식사가 입에 안맞아 다른 식사를 하게 되어 혈압이나 당뇨에 더 안좋을수 있습니다.

    일단 모든 예약을 미루고 집으로 오셔서 처방받은 혈압약 드시면서, 운동, 저염식, 혼합곡, 녹황색의 식사를 해보세요. 특히 저염 중요합니다.

    그대로 해서 혈압이 더 떨어지면, 원래 용량대로 돌아가면 되시고요.
    병원을 더 가서 더 검사를 하실게 아니라, 현재 혈압을 인정하고, 일단 처방받은 용량대로 드시면서 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해보시길 권합니다.

  • 2. 지나가다가
    '20.7.21 3:41 PM (58.123.xxx.136)

    아침 저녁으로는 혈압이 아주 좋답니다.낮에도 컨디션 좋으면(숙면,통증 없을때)
    혈압 좋구요..제가 12-13년전부터 스타틴과 고혈압약 먹기 시작 했습니다...동네
    내과서 140 정도 되니 혈압약 먹자고 합니다.술과 밀가루 음식 자주 먹으니 중성
    지방 높았구 혈압도 올라가더군요.(엇그제 진찰한 간담췌 내과 선생님 말씀이
    스타틴과 중성지방은 상관이 없답니다)LDL 이 좀 높아서 스타틴 먹었는데 수치
    정상이 되었는데도 가족력이 있으니 계속 먹으랍니다. 2012년 여름부터 전신 통증이
    오기 시작했고 14년도 부터 리리카등 진통제를 6년간 먹다가 작년 2월에 자가
    단약 했습니다.발로 통증이 집중 되더군요...근래까지 발통증으로 죽을 정도
    였는데 동ㄴ3ㅔ 새로 의원 오픈한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혹시 모르니 스타틴
    끊어보라고 해서 6월 초에 단약하니 발 통증이 80-90% 줄어 들더군요...암튼
    말씀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수술전에는 혈압약 먹고 혈압 잘 나왔습니다.
    110-70 도나오구...컨디션이 아주 안좋아야 130-80 이었는데 무지막지하게
    수술한 코 안을 후벼대니 ...난생 처음 경험한 고통이었습니다,,,코로나와
    수술 핑계로 운동도 안하다 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사족으로 코 수술이
    4월 초였는데 아직도 코 안이 싸아하고 코뼈도 얼얼 합니다.

  • 3. ㅇㅇ
    '20.7.21 4:40 PM (49.142.xxx.116)

    아마 코 안의 공간이 좁은편이신가봐요.
    드레싱을 일부러 얼얼하게 했을리는 없고, 사람마다 이목구비가 다 다르듯.. 코의 내부 크기도 달라서
    드레싱 솜이나 멸균가제가 들어가기에 좁은 공간이면 더 아프실수 있습니다.
    아직도 코안이 싸할정도로 아프시다니 .. 그래도 골절이 아니므로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질거에요.
    혈압은 너무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꾸준히 고혈압 예방식사 하시고(저염식, 녹황색채소, 잡곡) 운동하시면
    적절히 조절될겁니다.
    조절이 안된다고 해서 혈압약 용량 늘린다고 더 큰 부작용이 있는건 아닙니다. 혈압을 정상범위내에 들게 하는게 중요한거에요.

  • 4. ㅇㅇ
    '20.7.21 5:06 PM (117.111.xxx.169)

    노태호바오로내과 심장클리닉 청량리 제기동. 카톨릭의대에 계셨던 분인데 작년엔가 개원 하셨던거 같아요.
    전 이분 블로그에 잘 들어가요
    잘 보시는 분 같아요

  • 5. 지나가다가
    '20.7.21 7:27 PM (58.123.xxx.136)

    수십년전 초등때 누구와 부딛혀서 코뼈가 불러져 휜채로 수십년 살았네요.
    이번에 코뼈도 수술 했는데 휜부분 잘라냈다고 하네요...비갑개도 상당 부분
    제거 한것 같습니다....빈코증후군인지 뭔지 코 안이 아주 싸 합니다...
    코뼈도 뻐끈하고 쑤심도 있네요...지금 혈압이 안떨어진건지 아주 힘듭니다.
    막걸리 한잔 하네요...멜라토닌 먹고 스틸녹스 1/4 먹으려구요...이명이
    심합니다....

  • 6.
    '20.7.21 8:08 PM (121.167.xxx.120)

    대학 병원이면 70만원도 싼거 같아요
    심장 초음파도 40만원은 하는것 같던데요
    미심쩍으면 대학병원에서 70만원 주고 검사 하는거 추천 드려요 심장이 중요 기관이라 치료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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