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병 맞나요?(코로나가 가져온)

슬픈개구리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0-07-21 12:10:56
식구들의 말 소리가 들리면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단전에서 부터 화가 올라오고
식구들이 자거나 학교가면 너무 행복합니다
재택근무 하는 워킹맘이고
고등아이,초등 아이 둘 이 있고
코로나로 인해 수입도 줄고
집안 일 중 가장 자신 없고 막막한게 음식만들기 인데
정말 어떻게 한 학기를 이렇게 살았나
어떻게 생존 했나 싶습니다
서울이라서 아이는 주1회만 등교하고
직장다니는 엄마가 아니라서 아이들을 챙길 수는 있지만
정말 형언 할 수 없는 깊은 ..,


아들 딸 사랑한다...
IP : 183.96.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1 12:11 PM (175.243.xxx.195)

    코로나우울증은 거의 다 있어요

  • 2. 8월9월
    '20.7.21 12:14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약의도움을받으세요

  • 3. 이뻐
    '20.7.21 12:15 PM (183.97.xxx.170)

    아이들 어릴때 저두 그랬지요
    자는 아이들 보구 후회하고 자책하고
    님만 그런건 아니에요
    단지 현명하게 지나가야할텐데
    님만을 위한 시간을 힘드시더라도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푸시고 여유를 가지시길 빌어요
    요즘 엄마 아빠들 다들 힘내세요

  • 4. 저도
    '20.7.21 12:19 PM (61.77.xxx.195)

    음식 잘하는 편인데 입짧은 애들
    사먹는 반찬이랑 주문음식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블로그보면서 다양하게 해보니 식구들은 잘먹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요
    2학기때는 마스크 쓰고라도 매일 학교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매일 핸폰보고 있는 대딩아들 둘있습니다

  • 5. 대딩아들2님
    '20.7.21 12:22 PM (183.96.xxx.87)


    대딩이라 수업도 짧고 할텐데ㅜㅜ
    그래도 아들들이 착하네요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 할 시기에
    우리 같이 홧팅해요

  • 6. 폴링인82
    '20.7.21 3:14 PM (118.235.xxx.98)

    작은 병은 음식에서 오고
    큰 병은 마음에서 온다

    어떤 강연자가 의사 세미나에 초청받아 박수받은 명언이랍니다


    음식만들기 힘들면 하지 마요
    반찬가게 맛집 아는 것도 신세대주부의 능력치예요.
    김치손맛장인 알아내는 것도 노하우예요.

    두근두근 화 단전 이거로 약값 들고 아픈 거 보단
    사서 먹이세요 평화롭게...

    아들 딸 사릉한다
    엄마는 음식만들기 젬병이라 포기하고
    그 시간에 나 행복해지고 너희 더 사랑할께 하세요






    소곤소곤

  • 7. 막줄
    '20.7.21 10:51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사릉한다 에 빵 터졌어요 ㅋㅋ 어머님의 극한 인내심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올해 코로나로 인해 정말 안해본 경험 많이 해보네요
    이런 집콕을 또 언제 해보겠어요 조금만 더 참으세요
    백신도 나올꺼고 코로나도 좀있음 물러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343 콩물이 집앞에 배달됐다는데 2시간 정도 괜찮을까요? 4 1111 2020/07/21 1,639
1092342 모밀.... 3 모밀 2020/07/21 1,025
1092341 결국 이별은 누구에게도 오네요 3 ㅇㅇ 2020/07/21 3,446
1092340 법사위원장이 낸 시장과 도지사가 전월세비용 정하는 법 13 .... 2020/07/21 1,408
1092339 검찰 '이동재 전 기자 측 부산 녹취록 전문..일부 대화 축약·.. 4 ㅇㅇ 2020/07/21 1,506
1092338 업소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 2020/07/21 867
1092337 반려동물 보낸 뒤 많이 힘들어 하지 않은 분도 계세요? 25 ㅇㅇ 2020/07/21 2,574
1092336 순환기 내과 6 지나가다가 2020/07/21 1,856
1092335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5 2020/07/21 3,116
1092334 급해요. 고딩딸을 똥침하고 도망간 초딩 6 두혀니 2020/07/21 3,815
1092333 여름방학ㅡ나영석 지금 한번 보는중인데 26 세상에, 2020/07/21 4,449
1092332 보통 찐하게 생긴 아버지가 외모 뛰어난 자녀를.. 21 2020/07/21 8,308
1092331 여름용 침대패드 어떤 거 쓰세요? 4 .. 2020/07/21 1,736
1092330 점점 말이 없어지는 남편 4 후리지아향기.. 2020/07/21 3,762
1092329 속보] 박주민 당대표 출마선언..이낙연·김부겸과 대결 46 .... 2020/07/21 3,956
1092328 거실에 돗자리깔고 딩굴거려요 1 클린 2020/07/21 1,363
1092327 발 쿵쿵 소리 낮에는 참아야하나요? 13 .... 2020/07/21 2,670
1092326 형들이 놀란 조국 3 진보야영원하.. 2020/07/21 3,236
1092325 건영 비말 대형 쿠팡에 떴어요 2 비말 2020/07/21 2,527
1092324 주식 다 정리했어요 19 ㅅㅅ 2020/07/21 7,754
1092323 제라늄 취소했네요 25 ㅇㅇ 2020/07/21 5,446
1092322 부모님과의 이상한 관계 7 역학 2020/07/21 3,255
1092321 역시 기더기-극찬받은 이낙연 인터뷰를 "與 대권주자 때.. 3 기레기 80.. 2020/07/21 1,365
1092320 지방세-타인카드로 납부하는 방법은 없어졌나봐요? 3 납부 2020/07/21 1,572
1092319 82쿡님들이 휴식 끝내고 돌아오셨나 봐요 2 .. 2020/07/2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