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0.7.21 9:18 AM
(121.152.xxx.127)
초1은 원래 아기 아닌가요? 다들 저럴꺼 같네요
저는 초6엄마입니다만...
2. 111
'20.7.21 9:19 A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빵이든 면이든 주먹밥이든 시리얼이든 아이가 먹는거 주심 안되나요?
다 안먹는 아이인가요?
3. ᆢ
'20.7.21 9:22 AM
(223.38.xxx.188)
아이 하나면 떠 먹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빵 우유 과일로 대체 하셔도 되고요
저도 하나 키웠는데 아침엔 떠 먹였어요
초등 3학년부터는 자기가 먹었는데 제 기억 으로는 몸이 피곤하고 하면 안 먹으려 하면 중학교때도 한두숟갈씩 떠 먹였던것 같아요
지금 40세고 멀쩡히 결혼해서 잘 살아요
4. 동병상련
'20.7.21 9:29 AM
(223.62.xxx.118)
갑자기 그러는건가요?
원래 밥을 잘 안먹는아이 아닌가요?
밥을 먹어야겠다는 욕구도 없고 스스로 먹고자하는의지도 없는.
제가 수년째 그런아이키우고있거든요. 아점 점저 두끼를 종일먹는
5. ..
'20.7.21 9:30 AM
(39.7.xxx.161)
초2까지는 간간히 떠 먹이기도 했고요. 3학년 때부터는 안했어요. 원래 뭐도 안 먹는 아이고 배고픔도 모르고.... 아침은 뭐든 한두개만 먹어도 인정했어요. 중2인 지금도 입맛이 없으니... 언제 입맛이 좋아질지...
6. 먹기 싫으면
'20.7.21 9:31 AM
(116.125.xxx.199)
그냥 냅두세요
좀더 있으면 없어서 못먹어요
애하고 싸우지 말고
안먹으면 그래 배고플때 말해
그러세요
7. ilililiiil
'20.7.21 9:37 AM
(114.204.xxx.218)
헉 외동은 진짜 떠먹여서 키우는거였어요? 자기 밥은 자기가 스스로 떠먹도록 세게 훈육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다들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 주시는 쪽이군요 ㅠㅠ 반성합니다 ㅠㅠ
밥을 좋아하고 잘 먹는 아인데 먹는 속도만 저래요. 고기 사랑하고 간식으로 꼭 과일 먹고 싶어해요.
ㅁㅁ아 아침 먹기 싫으면 그냥 하루에 두 끼만 먹을까? 물어봐도 그건 싫대요. 먹고 싶대요.
실제로 몸도 엄청 커서 아침 안먹으면 허덕거리는 게 눈에 보여요 ㅠㅠ
8. 아하
'20.7.21 9:41 AM
(211.57.xxx.44)
너무 앉아만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도저히 안되면 아침산책 다녀와보시는건요,
8살이라 말 안들을수도 있겠네요
저 요즘 7살 아침 식빵,수제잼,과일 로 대체했드니
정말 잘 먹어요 ㅜ ㅠ
9. ilililiiil
'20.7.21 9:44 AM
(114.204.xxx.218)
아하 산책 좋네요. 7시에 일어나서 한바퀴 돌고 오면 힘들어서 입맛 좀 돌까요?
저는 떠먹여주고 싶지 않아요 ㅠㅠ
저도 아이가 좋아하는 식빵도 구워주고 씨리얼도 해 주고 베이글 먹고 싶대서 베이글도 구워줬는데
그래도 2시간 3시간 먹는 건 똑같더라고요 ㅠㅠ 영양부족인지 며칠만에 입가에 수포나고요 ㅠㅠ
10. 미안한데
'20.7.21 10:15 AM
(211.212.xxx.185)
개념은 엄마가 없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1학년이면 이제 8살이죠.
온라인수업전엔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났나요?
이유식부터 평소 밥먹는 습관은 어떻게 들였나요?
아이들 습관은 어렸을때부터 서서히 부모가 직접,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평소 부모의 말과 행동을 은연중에 그대로 보고 배워요.
8살 아이가 입가에 수포가 자주 생긴다면 영양부족이라기보다는 그건 헤르페스 같은데 그것 또한 어른이 옮겨준거고요.
입가에 자주 생긴다는 수포나 구내염이 구체적으로 뭔지 병원가서 진단받아보세요.
8살아이의 잦은 구내염이나 입가의 수포는 흔한게 아니거든요.
11. 음
'20.7.21 10:31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도 문제 많아서 저도 잘 키우는 엄마는 절대 아니지만
보통 밥은 5살때부터 스스로 먹게 하지 않나요?
12. 음
'20.7.21 10:33 A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도 문제 많아서 저도 잘 키우는 엄마는 절대 아니지만
다른 댓글보다가 다는건데 보통 밥은 5살때부터 스스로 먹게 하지 않나요?
13. mm
'20.7.21 10:36 A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 8살키워요
떠먹일때 반
혼자먹을때 반
14. ..
'20.7.21 10:46 AM
(1.246.xxx.233)
수포는 다른 이유일거같아요 몸도 큰데 안먹인것도 아니고....몸이 작고 마른애들은 먹는양이 적어서 그런지 한끼만 굶어도 더 힘이 없어해요 손을 벌벌 떨고요
30분 정해놓고 치우세요
먹는거 좋아하는 아이면 그 다음끼에 잘 먹겠죠
한번에 고쳐지진 않을거고 며칠 걸릴테니 엄마가 잘 견뎌야겠죠
15. 음
'20.7.21 10:48 A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1학년 아이 한명 키워요.
아침은 먹겠다고 하면 주고 안먹겠다고 하면
우유나 요커트 정도 줘요.
온라인 수업 다 끝나고 12시쯤 제대로 밥 차려줍니다.
아침 안먹는다고 수포 생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작년 유치원 다닐 때 보면 아침 안먹고 온다는 애들 많은데
다 쌩쌩해요 =_=
그리고 전 작년까진 먹여줄 때도 많았지만
올해부턴 형아라고 안먹여줘요.
혹시 아이가 너무 안먹고 체구도 작고 약한 아이라면
좀 다를 것 같긴 하지만요.
16. ..
'20.7.21 10:49 AM
(1.246.xxx.233)
시간정해놓고 치우는데 애가 미안하거나 뉘우치지않는다고 하셨는데 그아이는 그게 잘못된일이라 생각하지 않으니 당연히 그렇지요
시간 정해놓는게 애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된 식습관을 알려주는거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할 거 같아요
아이랑도 충분히 대화하시구요
17. 영양제
'20.7.21 10:56 AM
(117.111.xxx.135)
영양제는 따로 먹이시구요
5살만 되어도 혼자 식사해야하는것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교육받을텐데도 그러고 있나요?
떠먹여주는거는 아침에 학교 가느라 바빠서 그런거 아니면 이제는 아니죠.. 왜 그러고 있는거예요? 엄마가 안해줘서?? 훈육이 좀 필요할거같네요. 학교나 유치원에서 혼자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같아요.
18. 식사시간 30분
'20.7.21 11:00 AM
(211.182.xxx.125)
아이 유아때 밥 천천히 먹었어요. 안먹으려고 하고.
외동아이고 밥은 유아때도 안 떠먹였어요. 아침은 간단히 과일쥬스, 누룽지, 국수, 빵, 요거트 등등
먹고싶은걸로 주고요.
적당히 주고 30분 타이머 후 치웠어요. 다 못먹으면 그뒤 간식 놀이시간 없고요.
잘 먹는 아이라니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타임 정하고 치우세요. 허덕거려도 나두세요 한두끼 못먹는다고 큰일안나요. 식성좋은 아이라니 금방 고칠 수 있지않을까요?
19. 누누뚜뚜
'20.7.21 11:01 AM
(222.109.xxx.65)
수포는 다른 이유 인것 같고....
외동 10살 인데... 아침 메뉴가 맘에 안들면 입에 넣어 줘야 하는 수준이고...아침만 그러고 나머지 시간은 혼자 먹게 했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맘에 들면 더 먹고 가겠다는 아들넘이라...
안먹이고 보내보세요.
나중엔 속이 안좋아서 자기가 못 견딜거에요..
20. 너트메그
'20.7.21 11:01 AM
(220.76.xxx.250)
제아이가 진짜 식탐없고 떠 먹여 키웠어요.
먹는데 흥미 없던 아이라 뱃고래 키운다는 심정으로
뭐든 좋아하는거 먹였어요
초등1학년되니 이제 먹는데 관심생기고
좋아하는 음식 생기니 주도적으로 먹어요
제아인 작고 마른 남자아이라 먹는데 제가 더 집착했어요.
안먹는데 덩치가 크다면
저는 밥먹는 시간 30분 외엔 간식 끊을거예요.
아니라면 밥떠먹여줘서라도 30분내에 식사 마칠수있게 할거예요.
따로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영양제 먹이세요.
21. ilililiiil
'20.7.21 12:48 PM
(114.204.xxx.218)
수포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소아과 갔더니 영양부족이라 하시더라고요.
시간 정해서 밥 치워버리니 일주일만에 바로 혀에 지도 모양이 나타났거든요.
또 키즈카페에서 과격하게 놀거나 심하게 몸으로 논 날은 다음날 지도 모양이...
아침에 일찍 산책도 하고 아침 제 때 안 먹으면 간식을 없애버리는 방법으로 해 봐야겠어요.
유치원 전부터 항상 혼자 떠먹었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떠먹여주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어차피 먹여준대도 입에 물고 있기 때문에 다 먹는 내내 잔소리하게 될 것 같기도 하고요.
10살 가까운 애들을 떠 먹여 키우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