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친구와 놀 때
1. ㅇㄴㅇ
'20.7.20 6:13 PM (61.74.xxx.11)저희애도 느려서 비슷한 상황이 많았는데
저는 애가 알게모르게 주눅드는것 같고 그런 상황이 싫어서
그런 성향의 친구들을 다 걸러서 만났어요.
지금은 말 잘하고 많이 컸는데
아직 순하고 남 배려 잘하고 양보하고 나누는걸 즐거워하는 아이로 컸어요2. ㅇㄴㅇ
'20.7.20 6:14 PM (61.74.xxx.11)저는 애가 그런 말투와 성격, 성향을 자꾸 접하다보면
혹시 배울까봐 겁이났어요.3. .....
'20.7.20 6:50 PM (220.76.xxx.197)가급적이면 그 아이랑 어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세요..
아이들은 습자지처럼 보고 듣는 것을 빨아들입니다.
금방 배워요...
그리고..
그 아이도 천년 만년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커가면서 좀 마모되고 무뎌져서 일반적인 아이가 되기도 해요..
커서도 그대로인 경우도 있지만 ㅠ
그 아이가 마모되어갈 동안에는
굳이 그 아이 만나 우리 아이가 그걸 배울 필요는 없어요 ㅠ
저라면 안 만나게 하겠어요..
놀이터에 그 아이 있으면 슈퍼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같이 먹고 놀이터는 조금 이따 간다든가..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요..4. 새옹
'20.7.20 7:29 PM (117.111.xxx.92)4살이면 타인에 대한 관심은 생길지언정 원활하게 교류는 안 되요
만 48개월 이상은 되어야 해요
내 애가 치이는게 싫으면 어울리지 않다 좀 더 나이 차고 만나요5. ㅠㅠ
'20.7.20 8:25 PM (59.10.xxx.178)저희애가 친하게 지내는 이웃 아이랑 넘 잘 놀다가 어느순간부터 늦은 저희애가 자꾸 치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정점을 (야외에서 밥먹는데
계속 발로 우리애를 차고 차고 하지말래도 또 차고)
찍고 그날이후 아이가 ㅇㅇ이랑 안논다고....완전 단호히
그 엄마는 이유를 잘 모르더라구요
그냥 제가 피한다 생각해도 뭐 상관없고
그냥 그친구 없으니 다른친구 생기더라구요
심술맞은 친구들이 있어요6. ...
'20.7.20 10:08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남아들이 좀 허세, 잘난체하는 경향이 좀 있기도 해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워낙 그런 애들이 있어요. 전 저희애가 그래서...ㅜㅜ
솔직히 저희애 그런 성향때문에 유치원때부터는 집에오면 많이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너무 치인다 싶으면 안만나는게 답 같아요.
전 제입장에서도 저희애가 너무 휘두르는 거 같으면 좀 안만나요. 똑같은 성격 만나봐야 자기도 알지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