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닫고 자라고 했건만..
1. 이뻐
'20.7.20 1:29 PM (183.97.xxx.170)뭘 어째요
저런사람 빨랑 포기하는게 원글님 사는 방법이에요
왜 저래? 왜 저래? 자꾸 비교하고 생각해봐야 님만 힘들어요
내발등 내가찍은 죄 포기하던가 받아들이던가2. 0o0
'20.7.20 1:3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남자는 어디 문 어디문 말 해야 알아듣더라구요.
3. 살면서
'20.7.20 1:38 PM (59.12.xxx.22)거듭 깨달아요. 남자들 직장에서 자기 맡은 일이나 잘 하면 그냥 다행이더 생각하야한다는걸.
성경에 보면 여자를 남자를 돕는 배필로 뒀다는 말이 나오는데 돕는다라는 소리가 우리나라에선 왠지 조수나 부수적인 인물느낌이지민 실상은 약자는 강자를 도울 수가 없어요.
진정한 도움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거라는거.
살면서 남자들이 참 여러가지로 깝깝하다는거 많이 느껴요. 예전엔 몰랐는데 나이 50넘고 결혼 20년 넘으니 깨달아지네요4. 남자들은왜
'20.7.20 1:45 PM (211.176.xxx.13) - 삭제된댓글저도 엊그제 외출할 일이 있어서
부대찌개 재료(육수에, 양념까지) 다 내놓고
라면 끓이듯이 해먹으라고 했더니 세상에
집에 와보니까 커다란 솥에 곰탕 끓이듯이
가득 끓여 놓은 거 있죠.
스팸 두 통 몽땅, 후랑크 소시지 10개짜리 몽땅,
두부 두 모 몽땅.. 압권은...
몇 개 넣어먹으라고 꺼내놓은 떡볶이떡을
한 봉지 다 털어넣음...
이게 무슨 국물떡볶이도 아니고...
데울 때마다 불어나는 떡볶이하며 아까운 식자재들...
내가 천줄이 나서 아으...
공부머리는 역시 생활머리랑 상관 없나 봅니다.
탑대학 탑과 석사 출신이에요;;;;5. 남자들은왜
'20.7.20 1:47 PM (211.176.xxx.13)저도 엊그제 외출할 일이 있어서
부대찌개 재료(육수에, 양념까지) 다 내놓고
라면 끓이듯이 해먹으라고 했더니 세상에
집에 와보니까 커다란 솥에 곰탕 끓이듯이
가득 끓여 놓은 거 있죠.
스팸 두 통 몽땅, 후랑크 소시지 10개짜리 몽땅,
두부 두 모 몽땅.. 압권은...
몇 개 넣어먹으라고 꺼내놓은 떡볶이떡을
한 봉지 다 털어넣음...
이게 무슨 국물떡볶이도 아니고...
데울 때마다 불어나는 떡볶이하며 아까운 식자재들...
내가 천불이 나서 아으...
공부머리는 역시 생활머리랑 상관 없나 봅니다.
탑대학 탑과 석사 출신이에요;;;;6. ᆢ
'20.7.20 1:49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저두 선배부부랑 저녁식사하는데 그 선배가 자기남편(서울대 MIT 공대) 냉장고 반찬그릇 못찾는다고 답답한단말듣고 울남편도 내려놨어요~~ㅎㅎ
7. ㅇㅇ
'20.7.20 1:55 PM (49.142.xxx.116)남자라면 다 저렇게 이상하게 일하는건가요? 원글님과 댓글 님들 남편분들... 이상함 ㅠㅠ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일 잘해요. 저희 남편만 해도 환갑이 낼모렌데 평생 일머리 있게 잘하고 사는데...
뭐 그런 장점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단점이 있는거긴 하지만요..8. ㅇㅇ
'20.7.20 2:14 PM (218.237.xxx.203)ㅋㅋㅋㅋㅋ원글님 마음 내마음 ㅋㅋㅋ 왜이렇게 공감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ㅇㅇ
'20.7.20 2:15 PM (218.237.xxx.203)댓글님들도 ㅋㅋㅋ 코앞에 있는거 못찾고
음식만드는거 ....남얘기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여기 종합선물세트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