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외향형인 남자랑 사는 분 계세요?
1. ᆢ
'20.7.20 8:22 A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나가놀기를 좋아한다는 거지요?
저도 세아이 맞벌이였는데
애들어릴땐 진짜 간절히 일찍들어와 애들돌봐주길 바랬어요
지금 애들어느정도 크고 애들이 아빠밥줘야 하는 상황이 되니 어디 나간다면 반갑고
늦어도 별 신경안써요
나이드니 활동적인것도 줄고 집에있는거 좋아하네요2. ....
'20.7.20 8:33 AM (182.228.xxx.161)꼭 일을 만들어요.
개인 자영업인데... 친구들 만나거나 아니면 일을 늦게까지 하거나...
막내 초등 4학년이니 어리긴 어리죠.
나이들면 좀 나아지는군요.
밥을 안차려줘도 되니 그냥 안들어오는게 더 나은가 싶기도 해요.
오늘도 아침에 안 일어나려는거 억지로 깨웠어요.
아침 밥 한번 차리는 법이 없어요. ㅠㅠ3. 타고난
'20.7.20 8:43 AM (121.146.xxx.140)전 알거같아요
연예인 이런거 해야하는데4. 음
'20.7.20 8:59 AM (1.225.xxx.38)집에있으면 하루를 실패했다생각하고
혹시라도 집에 있어야하느느경우가있으면 짜증을 많이내나요??
나가서 에너지를 받고 풀어야 사는 인간같네요
저희 남편도 다같이 나가는거 좋아하고
일단 약속 잡고 보는 타입인데
전 그냥 내보내고 나만 건들지말아라ㅜ하고 지내요
지가 기분이 안좋으면 집에와서 더 성화라 제가 애들이랑 두배로 더 힘들거든요5. 남편이
'20.7.20 9:28 AM (211.36.xxx.15)극외향 성격인데 전두엽 조절이 미숙해요
어느 한쪽으로 극도로 치우치는게 감정, 사고, 행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덜 발달돼서 그렇다는군요.
타고난 신체적 결함이기 때문에 고치긴 불가능해요.
스스로 느끼고 반성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6. 세상에
'20.7.20 9:36 AM (118.35.xxx.132)세상에... 이런일에 전두엽까지.. 나참.
저도 남편분이랑 성향이 비슷해요. 집에 있으면 실패한거같은 기분이 들고 살아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세상이 제가 살아있는걸 모르는거같고..우울하고 힘들어요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해야 살아있는것같아요. 토요일이라도 집에 있는다니 합의를 잘봐서 좀 살려주세요.
성향이 그래요 성향이.. 집순이만 좋은게 아니예요..7. 원글
'20.7.20 10:23 AM (61.254.xxx.128)전두엽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타고난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정치를 한다고 해요...ㅠㅠ
저는 내향적이어서요.
집이 좋고요.
저도 젊을때는 외향인줄 알았어요.
지금 보면 태생적으로 내향인듯....
가정 단도리가 안되는데 정치라니ㅠㅠ
참 안맞는 궁합이에요.
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았을걸 그래요.8. ......
'20.7.20 11:57 AM (112.155.xxx.139)그런양반이 이제 애들다커서 그닥 필요없는데 집에서 놀아요. 아주 니나노~ 소파와한몸이되어 안나가네요. 50넘으니 귀찮은가봐요.그래서 제가 나갑니다
9. 세상에는 무슨
'20.7.23 10:02 AM (211.36.xxx.10)사람 생김새가 다양하듯이 사람의 뇌모양도 다양합니다
전두엽 문제는 흔한거예요
뇌라고 하니 뭐 대단한 줄 아는데 그게 그리 대단한게 아니에요
사람이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대부분 전두엽 문제란 말입니다
아직도 뇌문제에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요 빨리 깨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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