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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안받았지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줬어요

ㅇㅇ 조회수 : 4,283
작성일 : 2020-07-19 21:46:57
월세를 중간 중간 안냈지만
부가세 신고기간에 꼬박꼬박 세금계산서 발행했다고
신고해왔어요
보증금에서 까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왔는데
뭔가 잘못한 기분이에요

이제 깔 보증금이 없는데 그때부터는 월세를 한꺼번에 두세달 내기는
해도 부가세 신고기간에 맞춰 6개월치는 내고 있어요

세입자가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는데
통장기록으로 월세를 1년치 내지 않았다고 입증할 수 있을까요
IP : 175.207.xxx.1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9 9:52 PM (223.38.xxx.83)

    입금전 발행할때는 청구함에 체크하면 되지않나요?

  • 2. ㅇㅇ
    '20.7.19 9:54 PM (175.207.xxx.116)

    네 청구에 체크하긴 했어요
    이게 받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긴 할까요..

  • 3. 에어콘
    '20.7.19 9:59 PM (218.234.xxx.222)

    부가세 신고납부했는데 보증금을 까고도 월세를 못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죠? (보증금까서라도 받으면 문제 없을테니까)

    나중에 못받은 월세의 소멸시효등이 완성된 이후, 원글님이 납부할 세액에서 대손세액공제가 되긴합니다. 그러나 소멸시효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후에 다른 임차인을 들여서 매출세액이 발생한다는 보장이 없겠죠?

    더 이상 깔 보증금도 없으면 내보내셔야 할 것 같네요

  • 4. 에어콘
    '20.7.19 10:01 PM (218.234.xxx.222)

    (추가) 월세 밀렸으니 낸 부가세 돌려달라고 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건 안 될겁니다. 대손세액공제제도가 있는 이상, 소멸시효완성 이후에 매출세액에서 공제해가라고 할 겁니다.

  • 5. ㅇㅇ
    '20.7.19 10:04 PM (175.207.xxx.116)

    나중에 못받은 월세의 소멸시효등이 완성된 이후, 원글님이 납부할 세액에서 대손세액공제가 되긴합니다. 그러나 소멸시효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후에 다른 임차인을 들여서 매출세액이 발생한다는 보장이 없겠죠?
    ㅡㅡㅡ
    무슨 말인 줄 잘 모르겠어요ㅠㅜ

    내보내는데 세입자가 보증금 달라고 요구할 것 같아요
    본인이 깔 보증금이 없다는 거 모를 거 같아요
    제가 월세 밀려도 별말 안해왔거든요
    문자만 몇번 보냈지..
    중간중간 문자로 언제, 언제 밀렸다고 보냈는데
    그마저도 흐지부지 됐고
    또 그마저도 문자기록이 삭제돼버렸어요

  • 6. ㅇㅇ
    '20.7.19 10:06 PM (175.207.xxx.116)

    부가세 돌려받을 생각은 없고
    나갈 때 세입자가 본인이 받을 보증금이 없다는 거
    받아들이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7. ...
    '20.7.19 10:09 PM (119.64.xxx.182)

    세입자는 모를리 없어요.
    빨리 내보내세요. 그러다 눌러앉아요.

  • 8. ㆍㆍ
    '20.7.19 10:12 PM (223.62.xxx.245)

    보증금 없다는거 왜 몰라요
    더 잘알아요 알아도모른척하는거지요.
    100만원남았어도 200남았다고
    슬쩍 사기치는 세입자도 봤어요.

    월세받는거 아무나 못해요.
    하루만밀려도 독촉해야됩니다.
    이게 보통 스트레스가아니거든요.
    조폭 같은 남자들이나 월세 잘받지요.
    그만큼 힘들어요.

    월세밀려도 왜 별말안했는지 모르겧네요.
    보증금 다 까먹을때까지 ...

    계좌이체내역있으면 확인될거구요.
    싸우는수밖엔 없어요.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 9. 에어콘
    '20.7.19 10:12 PM (218.234.xxx.222)

    아, 세금계산서 발급해준 걸로 월세밀리지 않았다고 주장할까봐 걱정하는거군요. 그건 말이 안되죠. 통장 내역이 있는데... 밀린 것 알려주세요. 보증금 까고 얼마 남았는지 통보하고요.ㅔ

  • 10. ㅇㅇ
    '20.7.19 10:23 PM (175.207.xxx.116)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걸 넘어
    제 주장도 잘 못하는 사람이 저예요ㅠㅜ
    또 게으르고 무사태평한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이번 분기에는 꼭 통보해야겠어요

  • 11. ㆍㆍ
    '20.7.19 10:25 PM (223.62.xxx.245)

    원글님
    독해야받을수있어요.
    안되면 월세받는일못해요.
    이거 엄청 힘든일이에요

  • 12. ..
    '20.7.19 10:35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보통 계약서에 두달정도 밀리면 계약해지한다고 쓰지않나요
    계약서 확인하시고요..
    손익분기점 따져서 그래도 얼마정도 남았을때 얘기해보고
    안되면 나가라고 해야죠..

  • 13. ,,,
    '20.7.19 10:41 PM (112.157.xxx.244)

    셈 흐리고 게으르고 무사태평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하기 싫으면
    그냥 손해보고 마세요

  • 14. ,,,
    '20.7.19 10:42 PM (112.157.xxx.244)

    계좌이체 안된거는 만나서 현금으로 줬다고 할지도요

  • 15.
    '20.7.19 10:49 P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1) 세입자가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는데
    통장기록으로 월세를 1년치 내지 않았다고 입증할 수 있을까요
    -> 당연히 입증할수 있죠.
    임대인이 법원에 인도소송 제기하면 법원에서 서류보고 판단합니다.
    지금 님이 임차인이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임차인은 자신이 이체를 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면 통장을 출력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할텐데, 이체를 안했으니 당연히 법원이 알수 있죠.
    그리고 현금으로 줬으니, 임차인이 현금을 주고 영수증을 받았어야죠.
    님은 현금으로 받은적도 없고, 현금을 받지 않았으니, 임차인한테 영수증을 발행해주지도 않았으니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임차인은 월세를 줬다고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어요.
    만약 가짜 영수증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하면, 사문서 위조로 처벌받을테고요.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2) 내보내는데 세입자가 보증금 달라고 요구할 것 같아요
    본인이 깔 보증금이 없다는 거 모를 거 같아요
    제가 월세 밀려도 별말 안해왔거든요
    문자만 몇번 보냈지..
    중간중간 문자로 언제, 언제 밀렸다고 보냈는데
    그마저도 흐지부지 됐고
    또 그마저도 문자기록이 삭제돼버렸어요
    -> 임차인이 님보다 훨씬 잘알거에요.
    근데 님이 너무 어리버리해서, 님한테는 알아도 모른척 연기 할거 같아요.
    그러니 연체된거 모를거라는 생각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3) 이번에 해보고 감당안되면, 부동산 정리하세요.
    이런 경험을 통해, 다음부터는 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인이 생각해보고 도저히 성격상 안될거 같으면 부동산 정리하라는 뜻이에요.
    기본적으로,
    나는 사람심리를 잘 모르겠다~ 거나, 임차인과의 관계에서 상황을 리드할 자신이 없거나,
    마지막으로 사기 잘 당하는 성격이시면
    부동산 정리하세요.

  • 16.
    '20.7.19 10:52 P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1) 세입자가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는데
    통장기록으로 월세를 1년치 내지 않았다고 입증할 수 있을까요
    -> 당연히 입증할수 있죠.
    임대인이 법원에 인도소송 제기하면 법원에서 서류보고 판단합니다.
    지금 님이 임차인이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임차인은 자신이 이체를 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면 통장을 출력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할텐데, 이체를 안했으니 당연히 법원이 알수 있죠.
    그리고
    만약 임차인이 현금으로 줬으면, 임차인이 현금을 주고 영수증을 받았어야죠.
    님은 현금으로 받은적도 없고, 현금을 받지 않았으니, 당연히 임차인한테 영수증을 발행해주지도 않았을테니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임차인은 월세를 줬다고 입증할만한 증거를 제시할수 없어요.
    만약, 임차인이 가짜 영수증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하면, 사문서 위조로 처벌받을테고요.
    정말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2) 내보내는데 세입자가 보증금 달라고 요구할 것 같아요
    본인이 깔 보증금이 없다는 거 모를 거 같아요
    제가 월세 밀려도 별말 안해왔거든요
    문자만 몇번 보냈지..
    중간중간 문자로 언제, 언제 밀렸다고 보냈는데
    그마저도 흐지부지 됐고
    또 그마저도 문자기록이 삭제돼버렸어요
    -> 임차인이 님보다 훨씬 잘알거에요.
    근데 님이 너무 어리버리해서, 님한테는 알아도 모른척 연기 할거 같아요.
    그러니 연체된거 모를거라는 생각하지 마시고,
    당연히 임차인 자신이 연체사실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임차인을 대하세요.
    정말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3) 이번에 해보고 감당안되면, 부동산 정리하세요.
    이런 경험을 통해, 다음부터는 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인이 생각해보고 도저히 성격상 안될거 같으면 부동산 정리하라는 뜻이에요.
    기본적으로,
    나는 사람심리를 잘 모르겠다~ 거나, 임차인과의 관계에서 상황을 리드할 자신이 없거나,
    마지막으로 사기 잘 당하는 성격이시면
    부동산 정리하세요.

  • 17.
    '20.7.19 10:56 PM (211.207.xxx.190)

    1) 세입자가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는데
    통장기록으로 월세를 1년치 내지 않았다고 입증할 수 있을까요
    -> 당연히 입증할수 있죠.
    임대인이 법원에 인도소송 제기하면 법원에서 서류보고 판단합니다.
    지금 님이 임차인이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임차인은 자신이 이체를 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면 통장을 출력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할텐데, 이체를 안했으니 당연히 법원이 알수 있죠.
    그리고
    만약 임차인이 현금으로 줬으면, 임차인이 현금을 주고 영수증을 받았어야죠.
    님은 현금으로 받은적도 없고, 현금을 받지 않았으니, 당연히 임차인한테 영수증을 발행해주지도 않았을테니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임차인은 월세를 줬다고 입증할만한 증거를 제시할수 없어요.
    만약, 임차인이 가짜 영수증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하면, 사문서 위조로 처벌받을테고요.
    정말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2) 내보내는데 세입자가 보증금 달라고 요구할 것 같아요
    본인이 깔 보증금이 없다는 거 모를 거 같아요
    제가 월세 밀려도 별말 안해왔거든요
    문자만 몇번 보냈지..
    중간중간 문자로 언제, 언제 밀렸다고 보냈는데
    그마저도 흐지부지 됐고
    또 그마저도 문자기록이 삭제돼버렸어요
    -> 임차인이 님보다 훨씬 잘알거에요.
    근데 님이 너무 어리버리해서, 님한테는 알아도 모른척 연기 할거 같아요.
    그러니 연체된거 모를거라는 생각하지 마시고,
    당연히 임차인 자신이 연체사실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임차인을 대하세요.
    정말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3) 이번에 해보고 감당안되면, 부동산 정리하세요.
    이런 경험을 통해, 다음부터는 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인이 생각해보고 도저히 성격상 안될거 같으면 부동산 정리하라는 뜻이에요.
    기본적으로,
    나는 사람심리를 잘 모르겠다~ 거나, 임차인과의 관계에서 상황을 리드할 자신이 없거나,
    마지막으로 사기 잘 당하는 성격이시면
    부동산 정리하세요.


    일부러 부동산 정리하시라고, 기분 나쁘게 댓글달았어요.

  • 18. ㅇㅇ
    '20.7.19 11:37 PM (175.207.xxx.116)

    중간에 수표 받은 적 있는데 그건 영수증 써줬어요
    저는 그 영수증 사진 찍어뒀고요.

    제가 강하게 못 나간 이유가..
    (사실 중간에 월세도 세입자가 은근 슬쩍 깎았다니까요)
    공실이 무서워서요.
    세입자가 두 번

  • 19. ㅇㅇ
    '20.7.19 11:42 PM (175.207.xxx.116)

    이 세입자가 두번째인데
    중간에 두어달 공실일 때는 정말 입이 바짝바짝 마르더군요
    이제는 나라도 뭐 해볼까 하는 심산으로
    정리해야겠어요

    이 세입자가 중간에 더 좋은 위치, 넓은 상가를 얻기도
    했어요. 저는 제 상가 언제 나간다고 하려나 초조해하고
    있는데 큰 상가를 그만두더라구요.
    저한테 하듯이 월세를 제때 저때 안냈더니 당장 나가라고
    하더래요.
    저보고 사모님 같은 사람 없어요, 사모님 넘 착하세요
    제가 두고두고 있다가 전화 한 통 하면
    저런 소리를 하는데..
    나 바보 맞구나 합니다 ㅠㅜ

  • 20. ㅇㅇ
    '20.7.19 11:49 PM (175.207.xxx.116)

    셈 흐린 거요..
    제가 작은 모임 세 개에서 총무하고 있어요
    고등계 모임, 시댁형제계, 동호회단체 회비 총무.
    사람들이 이렇게 딱딱 정리해서 주기적으로
    공개하는 총무 처음 봤대요.
    (대학계모임, 친정형제계모임은 그렇지 않아
    저는 솔직히 불만스러워요)

    제가 남의 돈은 정말 잘 관리하는데
    제 돈은 왜 이리 흐리멍텅하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어요
    본의 아니게 하소연을 늘어놓았네요

  • 21. ..
    '20.7.20 2:06 AM (58.123.xxx.199)

    마음이 여려서 나 손해보는건 참아도
    의심받을 상황은 못 견디는거죠.

    세입자가 송금한 내역이랑 수표로 받은거
    매월 표로 만들어서 보여주던가 그러면
    오리발 내밀지는 못 할 거예요.
    겁 먹지마시고 내용증명 보내서 나가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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