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기북부 전철역 상가 대출끼고 투자 어떨까요..

마음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0-07-19 21:29:14
우선.. 저는 50대에 아주 작은 집 하나ㅡ많이 넉넉치는 않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경기북부
이제 막 시작하는 전철역 근처 상가를 우연히 지인에게 추천받았어요..
제가 아픈 아이도 있고..
누구나 다 그렇지만 경제력이 많이 필요한 처지입니다.

대출을 만땅 끼고
15평 상가를 ㅡ3층ㅡ 3억에 사면 지금은 좀 많이 힘들어도
몇년되면 괜찮을까요.. 그 주변은 이제막 시작되는 곳이구요..

바로 옆 전철역은 2~3년 사이 엄청 발전했어요.

제가 추천받은 곳은 3층 4호인데
내일 오후 상가 2.3 호 병원이 확정되면 추전받은 4호까지
같이 병원계약을 하게된다고 하는데요..

사실 제가 좀 사정이 딱하니
언니가 좀 빌려준다고 해서
많이 고민중인데요...

저는 이런것도 잘 모르고 경험도 없어서
고민중이네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4.205.xxx.1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가
    '20.7.19 9:34 PM (124.53.xxx.119)

    요즘 상가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해요. 신촌번화가 1층 상가도 많이 임대로 나와있어요. 가지고 있는 돈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2. queen2
    '20.7.19 9:36 PM (222.120.xxx.1)

    잘 모르는 곳은 들어가지 마세요.
    원글님이 잘 아는 곳에서 찾으세요

  • 3. ..
    '20.7.19 9:39 PM (119.69.xxx.115)

    하지마세요. 돈 여유있으면 몰라도. 좋은거면 님한테 안와요. 지인이 합니다 ㅜㅜ

  • 4. 플럼스카페
    '20.7.19 9:39 PM (220.79.xxx.41)

    자금의 여력이 있어 그곳이 여러 달 공실이어도 버틸 수 있다면 생각해보겠는데요.
    요즘은 쇼핑들이 온라인으로 돌아서서 그런가 상가가 전철역 근처여도 메리트가 없어요. 3층이면 더 애매하죠.
    물론 대박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한데 원글님 상황은 모험이나 마찬가지 같아서요.
    세금 폭탄 어쩌고 하는데 그냥 누가 빌려준다 하시면 오피스텔로 매달 월세 받으시는게 머리가 덜 아프실 거 같아요. 세금도 뭔가 남아야 내는거라서요. 단, 오피스텔은 월세받는 목적이지 시세차익은 없다고 봐야해요. 매매로 재미는 못봐요.

  • 5. 플럼스카페
    '20.7.19 9:41 PM (220.79.xxx.41)

    상가 건물은 클리닉 건물(병의원 약국)이랑 학원가 건물이 공실이 없는데 15평으로는 클리닉도 작고 학원도 작아요. 3층에 임대하시면 사무실 임대 정도 밖엔 못해요.

  • 6. 원글
    '20.7.19 9:46 PM (114.205.xxx.101)

    추천한 지인이 집안 가족이예요. 그분은 사정이 있어서 한 상황이 아니고 ㅡ저에게 그거 괜찮을거 같더라 ㅡ 하고 말해준 상태고요..

    15평인데 병원을 계약하려는 세입자가
    2,3 호와 제가 추천받은 4호까지 같이 얻어서 개원 하련는것 같아요..

  • 7. ddd
    '20.7.19 10:07 PM (222.120.xxx.1)

    그런데요. 요새 이자 엄청 싸잖아요
    병원은 대출 이빠이 받아서 월세의 반도 안되는 이자 내면 되는데 왜 상가를 3개나 임대 들어갈까 생각해 보셨어요....

  • 8. 쩜두개
    '20.7.19 10:11 PM (124.56.xxx.218)

    미사신도시, 실평수 12평 월세 100만원인데도 상가도 장사 안되서 다 망해가는 곳
    수두룩 합니다.

    상가는 딱하나만 중요합니다. 거기에 상점이 장사가 잘 될수있냐 아니냐!

    대출풀로 껴서 사신다는건, 공실나는순간, 대출원금 이자를 원글님이 모두 감당해야 하신다는 이야기이고
    공실나면, 관리비도 내야 합니다.

    즉 공실없이 장사가 잘되야만 몇십만원 월세 버는구조입니다.
    그돈이면 차라리 서울 빌라를 반전세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게 안정적이고, 장기 시세차익과 안정적 월세를 버실수 있습니다.
    상가용 부동산은 정말 앞으로 어렵습니다.

    당장 젊은 사람들 문화가 없는 거리의 상가에서 쓰는 돈은 정말 뻔합니다.
    다들 온라인에서 사니까요.

    무리한 투자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9. 절대
    '20.7.19 10:36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상가 하지 마세요...지금 공실 엄청 납니다. 더구나 3층에 대출까지 큰일나요... 여윳돈이라면 그래도 생각해보겠지만 그 상가가 나중에 노후 발목 잡아요.

  • 10. 저도
    '20.7.19 11:10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상가는반대
    차라리 전철역주변 소형아파트사서
    월세놓으세요
    집값은 집값대로 오르고
    아파트월세는 공실도없고 잘갔다와요

  • 11. 저도
    '20.7.19 11:13 PM (125.180.xxx.52)

    상가는반대
    차라리 전철역주변 소형아파트사서
    월세놓으세요
    집값은 집값대로 오르고
    아파트월세는 공실도없고 세도 잘들어와요

  • 12. ㅡㅡ
    '20.7.20 12:50 AM (115.139.xxx.139) - 삭제된댓글

    하지마요. 절대 저도 경기 북부 거주자고 상가 두채정도
    있어요 1츠묘. 비싸요.ㅜㅜ
    역세권이라도 지금 다들 공실있는곳 많어요.
    여기가 다른 신도시보다 나쁜지는 않은데
    지금 들어오시는거 별로에요.
    아픈 아이도 키우신다느 솔직히 얘기드리고 갑니다.
    지금 하.지.마.세.요

  • 13. ㅡㅡ
    '20.7.20 12:50 AM (115.139.xxx.139)

    하지마요. 절대 저도 경기 북부 거주자고 상가 두채정도
    있어요 1츠묘. 비싸요.ㅜㅜ
    역세권이라도 지금 다들 공실있는곳 많어요.
    여기가 다른 신도시보다 나쁜지는 않은데
    지금 들어오시는거 별로에요.
    아픈 아이도 키우신다니 솔직히 얘기드리고 갑니다.
    지금 하.지.마.세.요

  • 14. 저도반대
    '20.7.20 11:25 AM (106.252.xxx.121)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029 a9 청소기로 바꿨는데 좋네요 3 좋아 2020/07/20 1,783
1092028 이 그지같은 드라마는 왜 봐가지고 47 싸이코지만 .. 2020/07/20 18,643
1092027 트레인 보시는분 계신가요?? 1 ........ 2020/07/20 1,135
1092026 어깨 운동법 4 올리 2020/07/20 1,978
1092025 고주파 마사지기 쓰시는 분 있나요? 8 .... 2020/07/20 3,987
1092024 암보험 A,B중에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2 여러분 2020/07/20 1,314
1092023 동공이 확대된거같아서 안과다녀왔습니다. 4 아기사자 2020/07/20 2,072
1092022 광화문 교보빌딩 주차 문의요. 교보문고 파리크라상 합산가능? 11 화성인 2020/07/20 2,998
1092021 빨래방 운동화세탁 해봤어요 11 .. 2020/07/20 2,660
1092020 여러분 집을 사세요! 8 엠마 2020/07/20 3,300
1092019 박시장님 죽음 가지고 청와대 어쩌구 하는 거 다 공작이니 6 Conspi.. 2020/07/20 1,126
1092018 다이어트 중인데 소고기 반근을 먹어버렸어요. 10 소고기반근 2020/07/20 3,174
1092017 하이라이트 전기 렌지에 음식 넘쳐서 탄 자국,, 안지워지네요 13 탄거 2020/07/20 6,828
1092016 교대역 근처에 여드름 치료 받을 피부과 있을까요? 피부 2020/07/20 843
1092015 어제 식용 베이킹소다 1 :: 2020/07/20 1,190
1092014 노후준비 안된 시부모님은 어떻게 사는 건가요? 17 .... 2020/07/20 12,114
1092013 심심하신 분들? 옷 좀 봐주세요.. 30대 극초반입니다 12 LBD 2020/07/20 2,891
1092012 난소 혹 1 마늘꽁 2020/07/20 1,468
1092011 왜 자살을 모르는 사람들 끼리 할까요? 19 ㅇㅇ 2020/07/20 6,174
1092010 카카오쇼핑에서 판매하는 발라즈 딸기 치즈케이크 먹을만한가요? .... 2020/07/20 963
1092009 연하라고 해도 지가 관심있음 돈이나 시간 쓰죠? 10 ㅇㅇ 2020/07/20 2,846
1092008 80년대를 기억하는 분들 남자 배우 누구 좋아하셨어요.?? 25 ... 2020/07/20 5,836
1092007 '함바왕' 선거 공작 의혹 뒤엔 언론인도 있었다 6 ㅇㅇㅇ 2020/07/20 956
1092006 관절이 돌아가며 아픈데요 7 ... 2020/07/20 1,593
1092005 서울청약가점.. 2 ufg 2020/07/2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