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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정가족들 안보는게 답이죠?

친정 조회수 : 5,541
작성일 : 2020-07-19 21:02:29
부모님은 겉멋에 사세요
돈을 평생 거의 안벌고 빚만 잔뜩 지고 야반도주도 하고 집도 경매에 넘어가서 자식들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겨우겨우 본인들이 알바하고 빚내서 졸업해 빚지고 결혼하고
결혼할때 한명도 뭘해준게 없어요 자식들이 부모님 먹여살리다
빚내서 결혼하고 결혼후 아들들이 생활비 드려 먹고사세요
그런데도 차는 3년에 한번 바꿔야 하고요
아빠는 대중교통을 40년정도 안타봤어요 탈일이 없고 야반도주 했을때도 일때문에 자동차는 못버렸고 그이후 자식들 명의로 할부 내고..
저는 저렇게 사는거 극혐이라 만원짜리도 잘못쓰는 구두쇠가 됐고
빚이라면 치가 떨리는 사람
다른형제들은 부모님 닮았는지 빚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빚내서 신용카드할부로 대출로 그것도 안됨 서비스받고 제3금융귄

집은 넓어야 한다고 아파트넓은평수 대출 90프로 받아 사고 대출금은 또 없으니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카드 서비스
돈없다면서 어찌들 저리사나 싶게 아이들 옷 백화점서 비싼거
명품에 차도 전부 외제차 타요
저희만 국산차 탔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한소리 하고
우리아이들만 마트나 인터넷서 옷사입힌다고 물려받지도 않고
근데 우리만 빚없고 연봉 제일 높고 집도 가장 비싼곳 살아요
형제들 부모님 수시로 우리한테 돈빌려달라 신용카드 서비스 받아달라 하는데 생활습관이나 고치고 살라고 큰소리 쳤더니만
궁상맞게 살면서 돈 좀 빌려준다고 유세 떤다고 하네요
몇번 내가 알바해 번거 빌려줬다가 븐모님은 당연 안갚고 형제들은 조금씩 나눠 애먹이다 갚아 그뒤론 절대로 돈거래 안해요
옆에서 보면 너무너무 한심합니다 저러니 나이 70넘은 부모님이나
50넘은 형제들 빚에 허덕이고 허구헌날 돈빌리러 다니지 싶어요
돈빌려 소고기 먹고 백화점서만 물건 사는 사람들
왜 평생 가난하게 사는줄 알겠어요
친척 결혼식에 기죽기 싫다고 백화점가서 할부로 비싼 옷 싹 사입고
카드값 감당 안된다고 저한테 돈 빌려달랬는데 그때 옷 안산사람
저뿐였긔든요 궁상맞게 하지말고 옷도 좀사고 멋좀 내서 결혼식
가자더니만 또 카드값 몇백씩
배우자들도 어쩜 다들 똑같은지 몰라요
집은 대출만땅인데 아이들 책 몇백만원 전집류에 점퍼하나에 200짜리 할부로 사고 그래요 ㅠㅠ
솔직히 남편보기 챙피해서 친정집 진짜 가기 싫어요
유전자가 저런건지 저만 돌연변이인지..


IP : 112.154.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9 9:05 PM (125.177.xxx.43)

    자꾸 돈 주고 해결해 주지 말아야죠
    끊고 님이라도 벗어나세요
    연락 끊고 이사라도 해요
    몇년안에 부모고 형제고 다 매달릴거에요

  • 2. ....
    '20.7.19 9:05 PM (112.144.xxx.107)

    원글님 한 분이라도 제 정신이라 다행이네요.
    호구되어 빨대 꼽히고 사는 고구마 사연 아니라서 읽는 제가 다 기쁩니다.

  • 3.
    '20.7.19 9:0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멘탈 갑들이네요.
    얼른 탈출하세요.

  • 4. 가지마세요
    '20.7.19 9:08 PM (125.132.xxx.178)

    남편보기 창피한데 왜 가세요? 님이 알아서 적당히 거리둬야죠. 그리고 알뜰하신 건 알겠는데 적당히는 좀 쓰세요. 님 알뜰한 거 부모형제때문에 반작용으로 더 그러는 것도 있어요. 이게 나중되면 막 한으로 쌓이더라구요. 남들 쓸 때 안쓰고 궁상소리들으면서 알뜰하게 살았은데 그런 나나 사치하고 산 저사람들이나 별반 차이가 안난다 싶은 순간 그 한이 폭발하더라구요... 그러니 적당히 쓰면서 사시고 부모형제랑은 거리를 좀 두세요. 님한테 물질적 정신적 손해를 다 주고 있어요

  • 5. 어휴
    '20.7.19 9:10 PM (218.150.xxx.126)

    말만 들어도 숨 막혀요
    지금껏 잘 대처한 만큼 앞으로도 흔들리지 마세요
    조금씩 푸는 순간 같이 수렁으로 빠지겠어요
    손절이 답입니다
    연락 끊고 안보고 살아도 필요하면 연락 옵니다

  • 6. 미친
    '20.7.19 9:14 PM (112.154.xxx.39)

    웃긴게 이런말 누워 침뱉기지만
    우리시댁은 검소하고 빚은 절대로 없이 살아야 하는집
    동생 오빠네 사돈댁들 빚내서 뭐하고 겉멋 잔뜩
    빚내서 해외여행 빚내서 살림장만 신용카드 서비스 받는게 아무렇지 않은집들
    우리집이나 우리시댁은 서비스받는거나 마이너스 통장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것
    부모님은 뭐.ㅠ 그깟 제3금융권쯤 서비스받는건 뭐 일상이고 돈없어도 서비스받아 외식하고 수영강스받고 그러세요
    옆에서 보면 진짜 노답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나마 결혼해 탈출해 그렇지 결혼전에는 내급여 다 가져가서 형제들 부모님이 저렇게 다 썼어요
    난 삐삐 가지고 다니며 돈없어 버스비 아끼느라 걸어서 몇정거장 다녔는데 내 급여 신용카드 서비스받아 형제들은 핸드폰 사서 쓰고 vip영화관가고 백화점가고..그렇게 쓴걸 몰랐네요 몇년동안 엄마가 통장 카드 다 제걸 가지고 있어서요

  • 7. ....
    '20.7.19 9:19 PM (221.157.xxx.127)

    내가돈이 어딨냐 어디 돈빌릴데있음 내것도 같이 빌려달라 남편벌이 줄어 형편안좋아졌다고 죽는소리 더하다가 연 끊으세요

  • 8. ...
    '20.7.19 9:22 PM (220.75.xxx.108)

    원글님의 댓글 까지 읽으니 욕이 절로 나오네요.
    저들을 지금까지도 보고 살았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데요.

  • 9. 우와
    '20.7.19 9:29 PM (175.120.xxx.176)

    그런데 그렇게 살아지나요? 수입차타고 백화점 쇼핑다니고
    원글님 말듣자면 보통 씀씀이가 아닌데 어찌 감당들을 하는지....신기하네요 그집들은 자식 안키우고 공부안시켜요?

  • 10. ㅇㅇ
    '20.7.19 9:31 PM (49.142.xxx.116)

    와 우리엄마랑 사이가 별로 안좋은데, 이거 보니 울엄마한테 효도해야겠어요. 평생 안입고 안먹고 이상하게 모아서 재력가인데.. 아직도 궁상스럽게 굴어서 짜증났는데 엄마 미안 ㅠ

  • 11. 못버리는습관
    '20.7.19 9:47 PM (175.193.xxx.206)

    아.... 매달 월급 받으면 쇼핑하고 옷부터 사고 씀씀이 장난아니게 크고 그러다 카드빚에 쫓기면 빌려달라하고 갚을땐 또 찔끔찔끔 갚고,, 그렇게 좋은건 참 많이도 알아서 먹고 즐기고 입고 하던 직장 언니.... 부모님 드리고 저축하고 용돈 소액으로 쓰는 저더러 늘 촌스럽다 했었죠. 지금 생각하니 그언니랑 발맞춰 살았다면 어땠을까??? 아찔해요.

    결혼하고도 아이 골프부터 온갖 교육 다 시키고 남편은 일자체가 있을때있고 없을땐 노는 일이고 이 언니도 다단계도 하고 그리 수입이 많은것 같지 않은데 씀씀이는 똑같아요. 그렇게 넉넉한 소비습관을 지키는 와중에 희생을 치른 사람이 제가 아는사람만 둘이었어요. 대출보증선 이유로 엄청 고생했던것.

  • 12. ...
    '20.7.19 10:0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우리도 없다 빚많다하세요
    집도 무조건 대출이다 사는게 힘들다해야지
    안그러면
    실컷쓰고는 돈 빌려달다 카드대출해서 빌려달라 집보증잡히고 대출 좀 해달라 님재산 못지킵니다
    아무리 내피붙이지만 쓰임새가 그러면
    무조건 없는체 힘든척해야합니다

  • 13. 대출
    '20.7.19 10:24 PM (112.154.xxx.39)

    우리집 대출얼마나 잡혀있는지 등기부 등본 떼어봐서는 닥출 받아 빌려달라는거 단칼에 남편이 잘랐어요
    이자내준다는데 피붙이가 인정머리도 없다고 한소리 했는데 미쳤다고 남편명의 겨우 집한채 있는거 못잡아 먹어 안달
    저보고 너만 빚없이 잘살면 다나고 합니다
    결혼후에도 겨속 카드만들어 달라고 이자 줄테니 만들어서 친정엄마 달라고.연제시킴 누구 신용이 막히는데 말이죠
    심지여 가난하고 궁상맞다고 욕하던 우리시댁 시아버님께
    돈빌려달라 연락도 했어요
    작은가게 하셨는데 그가게 담보잡아 대출좀 내달라고요
    저랑 남편몰래 정중히 거절했는덕 이자 준다는데 그깟것도 못해주냐고 ..뇌구조가 돈에 대해선 챙피함이 없나봐요
    올케들 친정부모님 즉 사돈에게도 돈빌리고 제3금융권 대출
    마이너스 통장 신용카드 돌려막기
    그런데 씀씀이는 하나도 안줄여요
    옆에서 보면 어떻게 저런마인드를 가지고 사나 싶어요
    왕복 2시간 넘게 걸려 알바 해서 돈 몇백 벌었는데 그거 알곤 그돈 좀 빌려달라 득달 같이 달라붙고오ㅡ
    알바간다는 소리 했다가 돈 뜯길뻔했어요

  • 14. 때인뜨
    '20.7.19 10:26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벌기도 많이 번가 보네요. 이율 비싸잖아요.

  • 15. 우와
    '20.7.19 10:42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사돈한테까지 빌릴정도면 미친거네요.

  • 16. 피붙이가
    '20.7.19 10:45 PM (125.130.xxx.219)

    아니라 돈에 미친 악마들이네요
    원글님이 호구가 아니라 천만 다행이고
    그래도 혹시나 순간적인 정때문에 엮일수도 있으니
    제발 연락 안하고 사시길 바래요.

  • 17. ?ㅇㅇ
    '20.7.19 10:45 PM (182.227.xxx.48)

    그러다 길거리로 나앉을 확룰 100%인데 그댄 어쩌실건지나 생각해두셔야 할듯....
    친정고모부가 일제시대 일본유학가서 게이샤끼고 술마시고 육이오때 트럭에 돈을 싣고 내려왔다는 집안인데
    평생 일은 안하면서 재벌마인드로 살고
    사촌오빠네도 곧죽어도 큰 집.큰차.애들은 애기때부터 버버리등으로만 키우더니
    노숙자가 되었는지 온식구가 다 연락두절 몇년 되었어요
    물론 그전에 진짜재벌인 고모부형이 몇차례 해결.친척들이 볼쌍해서 ??? 몇번씩 도움 있었지만 그렇게 쓰는 사람을 못당해요.
    님 친정부모가 보따리들고 쫒겨오면 받아주실 건가요?

  • 18. 재주라면 재주
    '20.7.19 10:47 PM (118.235.xxx.175)

    전화번호 바꾸고 연 끊으세요..그나마 님이 정신 똑바르니

    이혼 안 당한 줄 아시고요..시부모님께는 무릎꿇고 사죄하셨죠?

    애들 보기 부끄러울 거 없어요..애들한테도 말해주고 교육시키세요.

  • 19. 스티븐도킹
    '20.7.20 12:06 AM (121.168.xxx.65)

    친정식구들 대박....ㄷㄷㄷ
    진짜 남편, 시댁식구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챙피하겠어요ㅜㅜ 단칼에 끊어내는게 답..

  • 20. ㄴㄴㄴㄴㄴ
    '20.7.20 12:11 PM (161.142.xxx.112)

    원글님 가정이라도 지키려면 연 끊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라면 저 정도의 배우자 가족들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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