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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간다면 말이 통할까?

ㅇㅇ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0-07-19 18:19:05

유튜브에 있는 영상인데요
와 진짜 무섭더라구요.
말이 전혀 안통해요.
조선시대 말이 무슨 일본말 같기도 중국말 같기도 하더라구요.
볼 때마다 무서운데
자꾸 가서 보게돼요.
IP : 223.62.xxx.16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9 6:20 PM (180.69.xxx.22)

    영상 링크 좀 걸어줘보세요

  • 2. ㅇㅇ
    '20.7.19 6:22 PM (49.142.xxx.116)

    아 저 봤어요.
    백년전만 해도 어느정도 제주도 방언 알아듣듯 알아듣는데
    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 초중기는 무서워용... 완전 다른 나라말

  • 3. yuyu
    '20.7.19 6:22 PM (180.70.xxx.94)

    아예 안통하진 않을거 같은데요?
    100살 가까이 되어 죽은 사람들 생전 인터뷰 보면 우리랑도 말 통하잖아요.

  • 4. ㅇㅇ
    '20.7.19 6:26 PM (223.62.xxx.163)

    아뇨 안통해요 ㅋㅋ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세요

  • 5. ㅁㅁ
    '20.7.19 6:26 PM (121.148.xxx.109)

    윗님 100살 가까이 살며 언어의 사회화가 되었으니 말이 통하죠.
    전 지금도 사투리 심하면 알아듣기 힘들던데 100년....

  • 6. .....
    '20.7.19 6:27 PM (112.186.xxx.238)

    1930년대 러시아로 강제 이주한 고려인들
    2세들이 우리말하는거면 어색하긴해도 알아 듣겠던데요

  • 7. ㅇㅇ
    '20.7.19 6:27 PM (223.62.xxx.163)

    그럼 100년이 아니고 조선시대 인가봐요 죄송

  • 8. 에어콘
    '20.7.19 6:32 PM (218.234.xxx.222)

    개역 성경 있죠? 그게 완역된게 1911년인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언문일치 문장였대요. 1919년 독립선언문 "오등은 자에 아..."에 비해 훨씬 구어체죠. 그럭저럭 뜻은 통할텐데요.

  • 9. ㅇㅇㅇ
    '20.7.19 6:33 PM (223.62.xxx.163)

    이거 보세요

    https://youtu.be/uGDDyMWHJtg

    1900년대 초반 말은 다 알아들어요
    근데 그 전으로 가면...

  • 10. yuyu
    '20.7.19 6:35 PM (180.70.xxx.94)

    원글님이 보신 유튜브 영상은 100년전이 아니라 조선시대나 고려시대같은 훨씬 이전의 고대어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그 시절을 말씀하신다면 당연히 말이 안통하죠

  • 11. 누가만든건지ㅉㅉ
    '20.7.19 6:39 PM (1.237.xxx.156)

    먹는 밤은 지금도 어두운 밤보다 길어요.

  • 12. ,,,,
    '20.7.19 6:42 PM (223.38.xxx.185)

    저건 말이 말이 통할까가 아니라 글을 알을수 있을까 같네요

  • 13. ㅇㅇ
    '20.7.19 6:42 PM (49.142.xxx.116)

    저 그 영상 보면서 과거로 돌아가는 영화나 드라마 있잖아요. 예전에 김희선이 고려시대로 시간 뛰어넘어가 이민호 고려 장수하고 연애하는 뭐 그런 드라마, 말도 안통햇을텐데 싶더라고요..

  • 14. ㅇㅇ
    '20.7.19 6:43 PM (223.62.xxx.163)

    꼬투리 잡지 마세요 ^^;;;

  • 15. 고려시대
    '20.7.19 6:47 PM (1.234.xxx.178)

    유툽 보고왔어요. 충격이네요.
    최영장군 이민호와 러브러브했던 현대여성 김희선은 저 외계어를 찰떡같이 잘도 알아들었네요....

  • 16. ㅇㅇㅇ
    '20.7.19 6:48 PM (223.62.xxx.163)

    그쵸 충격적이죠~
    전 왜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꼭 내가 저 곳에 혼자 떨어졌는데 다들 외계어를 말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 17.
    '20.7.19 6:55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82만봐도 말안통하는 사림 천지인데 뭘 고대까지...

  • 18. ...
    '20.7.19 6:56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그 무서운 미묘한 감정을 불편한 골짜기라한대요

  • 19. 그게
    '20.7.19 7:15 PM (220.81.xxx.171)

    무서울일까지야..그리고 말과 표기하는 글은 다르니까 그 유튭처럼 글을 읽는것이 말은 아니지요.

  • 20. 후덜
    '20.7.19 7:18 PM (121.141.xxx.57)

    저도 무서워요.. 이건 첨 느껴보는 공포인데요?!!

    위에 첨부에 제망매가 읽는데... 제망매가라고 알고 듣는데도 그 발음이 비슷하면서 생소한 게 음산해요 ㅠ

  • 21. ...
    '20.7.19 7:24 PM (116.127.xxx.74) - 삭제된댓글

    정읍사 후반부 부터는 읽는 사람이 일본어처럼 발음을 한거 같은데요??

  • 22. 우와
    '20.7.19 7:44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신기하고 재밌어요.
    동남아말 같아요.
    백년정도야 조부모님 세대인데 안통하는게 이상하지만
    조선 세종시대랑 그 이전은 진짜 신기하네요. 성조도 있는거 같고. 정말 이렇게 말했을까? 타임머신타고 가보고 싶어요.

    근데 제 아동 청소년기였던 80-90년대 드라마만 봐도 배우들 억양이 지금이랑 달라서 모르는새 말의 변화가 크구나 느껴요.

  • 23. ㅇㅇ
    '20.7.19 7:49 PM (223.62.xxx.163)

    맞아요 80년대 인터뷰 영상보면
    서울 사투리가 확 느껴져요.

  • 24. ...
    '20.7.19 7:58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우리 말에도 성조가 있었고
    지금은 사라진 발음들도 있었잖아요.

  • 25. ..
    '20.7.19 8:20 PM (220.127.xxx.130)

    6,70년대 영화만 봐도 말투가 정말 신기하던데(서울말씨에 이북 억양같은 느낌?) 조선시대 그 이전으로 가면 말도 안통할것같네요.

  • 26. 80-년대 이전
    '20.7.19 8:29 PM (175.120.xxx.8)

    서울 말투가 북한 말투랑 비슷해요..

  • 27. 비과학적
    '20.7.19 11:29 PM (124.5.xxx.148)

    얘가 어떤 근거로 발음 하나요?
    자기 문자 만든것도 완전 이상하던데요.

  • 28. 15 16세기
    '20.7.19 11:30 P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

    때는 지금 시대의 조선족 말투가 좀 느껴져요.
    정말 언어의 변화가 대단한거네요....@@;;;;

  • 29. 이게
    '20.7.20 5:08 AM (124.5.xxx.148)

    그 엑센트 이 유튜버가 자의적으로 만든 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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