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은 아직 튼튼하고 멋지지만 초콜렛색 가죽이 낡아서 부스러기가 마구 떨어져요.
의자가죽이 앉는 부분외에 등받이 부분까지 이어져있고 등받이 부분은 볼록볼록한 무늬까지 있어요.
리폼하기에 까다로운 의자죠. 리폼할려니 하나에 5만원이래요.
리폼할까요? 그냥 새로살까요?
보르네오 식탁의자
결혼 때 산 거
너무 멀쩡해서
씌웠어요.
미국갔다 천 가게에서
clearence sale하는 천이
딱 그 용도로 맞더군요
인조가죽최상급으로 하니 진짜가죽같고
식탁을안바꾸니 그세트가 어울려요
저는 만족해요
싸악 요즘걸로
식탁까지바꾸면모를까ㅎ
의자비싸요
의자 비싸요
저도 틀이 마음에 들어서 가죽만 인조로 리폼했어요
질 낮은 천연가죽보다 좋은 인조가죽이 훨 낫더만요
1개에 5, 6만원은 했던 거 같아요
저도 리폼에 한표~
틀이 멀쩡하다면서요
식탁을 그대로 두는 거면
의자도 리폼해서 쓰는게 어울려요
의자가 새로 살 때 은근히 비싸요
하나에 5만원이면 전 리폼 해요
그 의자디자인이 계속 맘에 든단 가정 하에요.
저도 의자 리폼할까 살까 망설이다
가구점 돌아보고 그냥 리폼 했어요
5만원이면 리폼이요. 저희 엄마가 10년도 더 전에 샀던 식탁 의자가 가죽이 벗겨지고 보기 싫어서 그 식탁 샀던 가구점에 문의했더니 가죽 새로 입히는데 의자 하나당 50만원이라고 해서 포기하고 원래 가죽과 어울리는 색깔 헝겊으로 커버 씌웠어요. 다리는 그냥 원래 가죽 보이고 등받이랑 앉는 부분만 덮었는데도 괜찮아보이더라고요. 의자 하나당 5만원에 리폼 가능하면 저라면 리폼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