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 배고픔은 어떻게 참는건가요?

..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20-07-18 16:18:12
저는 도저히 안되든데요
안먹어야지 하면서도 일단 시장기가 돌면 언제그랬냐는듯 헤헤거리며 음식을 채워 넣습니다.
저항 조차도 못하겠어요.
가끔 배가고팠지만 참고 있다는 게시글을 보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게 안되거든요
양배추나 오이를 먹어봐도 오히려 애피타이저가 되어서 더 식욕이 생기는걸요
대체 어떻게 참으시나요?ㅠ

IP : 218.236.xxx.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7.18 4:19 PM (220.117.xxx.140)

    전 배가 텅빈 느낌이 나면 이제부터 살이 빠지는구나! 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그럼 그느낌을 기다리게 됩니다~

  • 2. 습관
    '20.7.18 4:20 PM (121.176.xxx.24)

    그게 습관인 사람들
    그러니 평생 날씬하게
    배 불러서 짜증나는 것 보다
    배 고픔이 일상이고 즐거우니깐요
    저도 허겁지겁 먹고 나면 늘 후회해요
    한 번에 많이 먹지는 못 해도 허기 진 걸 못 참 거든요

  • 3. 조선
    '20.7.18 4:31 PM (175.223.xxx.233)

    옛날여인들은 먹을게없어
    저절로다이어트된듯
    그러니 투실투실한 사람보고 복스럽다하죠

  • 4. ㅁㅁ
    '20.7.18 4:34 PM (110.70.xxx.28) - 삭제된댓글

    부른 느낌이 더 불쾌해서 고픈걸 택하기도 해요
    습관입니다

  • 5.
    '20.7.18 4:36 PM (211.58.xxx.176)

    게을러서 먹는 것도 귀찮아요.

  • 6. 속을 비워
    '20.7.18 4:40 PM (112.167.xxx.92)

    먹는단건 속이 채워진다는건데 먹어댔음 비워도 줘야죠 어떻게 쳐묵만 하나요 이게 정상인건데

    이 쳐묵쳐묵에 익숙하면 배가 비워져 오는 정신적 힐링을 까먹게 되서 계속 배를 채우려고만 하고 그니까 먹어버릇하면 먹게만 되요 쳐묵에 집중만 하면 정상을 벗어남

    그러다가 함 속을 비워 버리는 걸 몇번하면 몸의 가벼움 정신적으로 맑아짐을 느끼게 되고 글서 배가 푹 꺼짐을 그러려니로ㅎㅎ

    글서 버릇을 어느쪽으로 들이느냐 그거죠

    솔까 우리가 정말 쌀이 없고 돈이 없어 굶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적게 먹는것에 위기의식은 없는거임

  • 7. ...
    '20.7.18 4:44 PM (211.202.xxx.242)

    저도 게을러서
    귀찮게 일어나 먹느니 그냥 자고 만다..

  • 8. .....
    '20.7.18 4:47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참는게 아니라 배가 좀 고파야 편해요
    배 부른게 불쾌한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다이어터이지요 ^^
    탄수화물을 많이 먹을수록 공복이 괴로워요
    탄수화물 줄이고 나니 배 고픈게
    그리 힘들지 않더라구요

  • 9. ....
    '20.7.18 4:56 PM (61.255.xxx.223)

    처음만 힘들지 며칠 되면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공복이 아주 속 편하고 좋아요
    너무 힘들면 탄산수 먹으면서 버텨보세요

  • 10. .!
    '20.7.18 5:10 PM (223.38.xxx.59)

    본능에 충실한 스타일이신가봄. 이성이나 게으름이 강한 분들은 참아냅디다.

  • 11. ..
    '20.7.18 5:14 PM (175.119.xxx.68)

    전 반대로 배고프다는걸 이해 못하겠어요

  • 12. ....
    '20.7.18 5:16 PM (110.70.xxx.188)

    계속 안먹다보면 위가 줄어들어요

  • 13.
    '20.7.18 5:19 PM (117.111.xxx.205)

    원래 속이 좀비어 있는게 좋아요
    일단 배가 부르면 기분이 나빠져요 그리고 몸이 나른해지는게 싫더라구요 배고플때 라떼한잔 마시면 기분최상이에요~

  • 14. 단거를
    '20.7.18 5: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끊어보세요. 사무실에 보기드문 극비만이 있는데 캔커피를 달고 살아요.

    저도 캔커피 좋아하고 편의점가서 편하게 골랐는데 그 비만이 마시는거 보고 저게 몸에 진짜 안좋구나 하고 쳐다도 안봅니다.

  • 15. 귀차니즘이
    '20.7.18 5:22 PM (223.39.xxx.35)

    배고픔을 이겨요.

  • 16. ㅅㄷ
    '20.7.18 5:58 PM (219.249.xxx.86)

    안 먹다 보면 위가 줄어요
    저는 쌀겨가루를 물에 타서 그것만 먹었는데 제 입에는 그 맛이 너무 역해서 먹고나면 입맛이 싹 사라져요
    지금 곤약 썰어서 한 팩 먹었더니 배 불러요

  • 17. 공감
    '20.7.18 9:25 PM (211.201.xxx.160)

    배고픔과 배부름을 선택하라면 전 배고픔을 선택해요.
    둘 다 고통?스럽지만 배불러서 살찌고 옷도 안 맞는
    상황을 참을 수가 없어요.

  • 18. ..
    '20.7.18 10:05 PM (122.38.xxx.102)

    차려먹고 먹은 걸 치우는 게 너무 귀찮아서 참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740 사랑 안하는데 결혼할때 되니 대충 조건맞음 결혼하는 남자도 많나.. 8 .. 2020/07/19 4,783
1091739 요양원 엄마께 책 읽어드리고 싶어요 8 책읽어주는 .. 2020/07/19 1,747
1091738 학원 안다니는 아이는 공부 어떻게 하나요? 10 2020/07/19 3,947
1091737 친한친구 집들이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6 ..... 2020/07/19 2,491
1091736 펌)문재인 정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27 ㅍㅎㅎ 2020/07/19 4,714
1091735 걱정은 많이 하는데 공부는 안하는 학생들은 어쩌죠? 9 .. 2020/07/19 2,645
1091734 햄스트링이 진짜 짧아요 8 ㅇㅇ 2020/07/19 3,403
1091733 왜구들 악마성이 요즘 최고조네요 아베 유사시 북한 공격한다고 14 ㄷㄷ 2020/07/19 1,981
1091732 대변볼때 피나오는거 치질일 수 있나요? 4 걱정 2020/07/19 2,945
1091731 오토파지 쥬스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1 나비 2020/07/19 1,723
1091730 반도 보고왔어요 7 반도 2020/07/19 3,054
1091729 전월세 5% 상승 분 둔다는 데 시세보다 임대 싸게 준 사람은 .. 41 질문 2020/07/19 3,695
1091728 내 과거를 공유하는 친구를 만나면 유쾌하지 않을수 있나요? 9 옛날생각 2020/07/19 4,099
1091727 자궁근종에 자몽먹으면 ㅡ여쭤봐요, 4 질문 2020/07/19 5,878
1091726 비싸도 좋으니 향없고 부드러운 화장지 있을까요? 14 2020/07/19 4,688
1091725 백반5천원 80대 노부부의 식당 8 ᆞᆞ 2020/07/19 5,557
1091724 사랑처럼 허망한게 없는데 어째서.. 24 허무 2020/07/19 6,192
1091723 빠삭한거 좋아 하시는분만... 3 맛있어 2020/07/19 2,676
1091722 들으면 훅 가슴 후벼파는 노래 58 ... 2020/07/19 4,788
1091721 ㅡㅡ 131 소나기 2020/07/19 26,400
1091720 시판 고추장 중 제일 매운 것 3 추천해주세요.. 2020/07/19 1,977
1091719 82님 덕에 호로록 수제비 만들어 먹었어요. 4 ... 2020/07/19 2,724
1091718 고춧잎데치면 왜거품이 많이 나나요 2 고춧입 2020/07/19 1,642
1091717 어떤 남자가 더 좋아하는걸까요? 9 선택 2020/07/19 3,725
1091716 몇년째 골반 고관절이 아픈데 병원마다 모르겠대요 26 ㅠㅠ 2020/07/19 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