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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이 대단 하신게

들어 준다는거 조회수 : 4,470
작성일 : 2020-07-17 21:35:24
우리가 남의 얘기 듣는거 쉽지 않잖아요
집중하기 귀찮기도 하고 질리고 
법륜 스님은 어쩌면 그렇게 정성스럽게 들어 줄수 있는지
답을 해 주시는것도 존경스럽지만
끊임없이 오랜 시간을 남의 이야기 귀 기울어 들으시는거 존경스럽네요
IP : 121.154.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7 9:41 PM (108.41.xxx.160)

    전 질문자가 가지고 있는 심각성을 생각의 전환으로 깨뜨려주는 거요.

  • 2. 지금
    '20.7.17 9:43 PM (49.174.xxx.190)

    정토회 ㅇㅇ법당 경전반 온라인 수업이 막 끝났는데 들어오자마자 법륜스님 글이 있으니 신기하네요
    오늘 환경수업 들었는데 정말 절약 해야겠다 인류는 공멸의 위기에 처해있다
    환경을 지켜야 겠다 생각든 수업이었어요

  • 3. 아줌마
    '20.7.17 9:45 PM (1.225.xxx.38)

    저는 이분의 유머가 좋아요
    인생은 가볍게 가볍게 웃으면서 넘겨라 이런지점이 진짜 소위말해서 농담따먹기같지만 진짜 생의 의미인것같아요
    인간이 살면서 얼마나 그저 지나갈수잇는 일들에 집착하는가 알수잇죠

  • 4. 슬픔을넘어
    '20.7.17 9:51 PM (112.164.xxx.246)

    달관의 지경에 이르러야 할까요.

    외도하는 남편을 두고
    지 몸 지가 즐기는데 어쩔거냐 식의 답을 해준 기억이 나요.

    앞 뒤 짜르고 왜곡하자면
    부부간 각자 성생활 자유롭게 하자 식으로도 들릴 수 있는.

  • 5. ...
    '20.7.17 10:04 PM (108.41.xxx.160)

    그건 심각한 걸 덜 심각하게 생각하라
    남편이라도 나와는 다른 몸이니 지가 지몸 갖고 지롤하는 걸 어쩌겠니,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고 자존심 상해하지 말아라.

    이런 뜻

  • 6. aaa
    '20.7.18 12:52 AM (82.132.xxx.32)

    맨날 자기 전에 듣고 자요.
    잠도 잘와요.. 직장 생활 및 마음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7. 통찰
    '20.7.18 1:34 AM (125.183.xxx.190)

    이치를 깨달은 통찰의 힘 대단합니다
    잘 듣는게 문제를 푸는 해법이는요

  • 8. ......
    '20.7.18 9:43 AM (125.136.xxx.121)

    듣고있으면 세상의 이치를 다 아신분같아요. 괴로워하면 결국엔 내가 제일 힘든데, 너무 괴로워하지말라고 알려주시는거죠. 그걸모르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 한심하죠

  • 9. 네,,
    '20.7.18 10:56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이 분 유머 어떤때 박장대소하죠
    한때 몰입해서 듣고는 인식의 지평이
    넓혀진 느낌,,카르마때문에 되돌아가려하지만
    알아차림이 생기니 예전과는 달라졌네요
    불교신자도 아닌데 말이죠
    종교도 따로 있어요, 고마운 분

  • 10.
    '20.7.18 11:07 AM (122.34.xxx.62)

    지혜가 대단하신 분이죠. 정말 내가 바꿀 수 없는 '남'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나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분입니다. 남편땜에, 아이들땜에 괴롭다가 다 나에게서, 내 욕심에서 생긴 괴로움이라는걸 깨닫는 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도 생기는게 신기해요. 다름을 인정하고, 내 삶도 다른 이들의 삶도 소중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걸 일깨워줍니다.

  • 11. 정말대단하죠
    '20.7.18 11:23 PM (36.39.xxx.65)

    어떻게 스님이됐는지. 과정이 의심스러운 사람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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