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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적이고 경쟁지향적인 사람들 뭘보고 알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20-07-17 18:43:51

전 평화 지향적으로 둥글둥글 조용히 살고싶은데..


말끝마다 자기 자랑 심하고, 주위 지인얘기가 나와서
그 사람이 미인이라고 하니
자기도 예쁜 지인있다고, 키도 크고 몸매 좋다며 지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관계보다 우월, 승리가 중요한지 제 말에 반박이나 견제도 심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고..
결정적으로 타인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버릇도 있어요.


몇 년 알고지내니,여러모로 피곤하고 기빨려서 관계를 끊었어요
앞으로 이런 사람들 초장부터 거를수 수 있게, 다른 특징들도 좀 얘기해주세요
IP : 118.235.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지내봐야
    '20.7.17 6:47 PM (198.90.xxx.150)

    좀 지내봐야 알아요. 그런 걸 볼 기회가 자주 없죠.
    전 누가 좋은 직장 갔다고 하니 배가 아파서 말을 못하겠다라고 대놓고 말하는 거 보고(속으로 그렇게 느낄지라도)
    깜짝 놀랬는데 그 뒤로 몇 번 지나친 경쟁심과 질투를 나타내는 것 보고 서서히 끊었어요. 그런 기운이 느껴지만 서서히 연락을 끊으세요

  • 2. ㅇㅇ
    '20.7.17 6:47 PM (125.185.xxx.252)

    관찰을 많이 하던데요
    저도 그런사람들 피곤해서 싫은데 사실은 그쪽이 저를 먼저 내치더군요 보잘것없다싶어서 그런가ㅠ

  • 3.
    '20.7.17 6:56 PM (122.34.xxx.137)

    저는 급하게 친해진 지인이 저런 성향 보여서 손절했어요. 너무 피곤했어요.

  • 4. ...
    '20.7.17 7:16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

    관찰을 많이 하던데요 222 관심이 많아요

  • 5. ㅇㅇ
    '20.7.17 7:20 PM (118.235.xxx.238)

    맞아요. 인간이 싫다거나, 타인에 관심없다면서
    저에 대해 속속들이 관찰했더라구요ㅜ
    저는 원래 약체인데다 몇년동안 기 다 빨리고 번아웃되서
    그런지, 지금도 생각하면 울분터져요

  • 6. ㅇㅇ
    '20.7.17 7:24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잘 모르고 몇개월에서 1년 ㅊ
    저는 대인관계 기술이 서툴러서 어떤 언니하고 친해진후에
    한번은 질투난다고 웃으며 얘기한적 있는데,
    그 이후부터 제가 별 다른 해꼬지나 부정적인 말을 안해도
    지레 경계하고 짓밟더라구요.
    이래도 치이고, 저래도 치이고 왜 맨날 당하고 어버버 하기만 하는지..
    속이 답답해요ㅠ

  • 7. ㅇㅇ
    '20.7.17 7:26 PM (118.235.xxx.238)

    그런 사람들이 사람을 빨리 파악해서 강약약강으로 대하는것 같아요.
    저도 보잘것 없어보여서 내쳐진적도 있습니다.
    호전적이고 사소한 것에도 열 올리는 사람은 일찌감치 거르세요.
    에너지낭비, 감정 소모가 큽니다. ㅜ

  • 8. ㅇㅇㅇ
    '20.7.17 7:27 PM (118.235.xxx.238)

    처음에는 잘 모르고 몇개월에서 1년쯤 만나보면 속내가 드러나요. 조심해야죠.

    딴얘긴데...저는 대인관계 기술이 서투른 사람이라서
    어떤 회사언니하고 친해진후에 한번은 예쁴서 질투난다고 웃으며 얘기한적 있는데,
    그 이후부터 제가 별 다른 해꼬지나 부정적인 말을 안해도
    지레 경계하고 짓밟더라구요. 동경한다는 의미도 있는데..
    이래도 치이고, 저래도 치이고 나는 왜 맨날 순진하게 당하고
    어버버 하기만 하는지..속이 답답해요ㅠ

  • 9. 원글내용
    '20.7.18 12:50 AM (116.34.xxx.48)

    원글에 묘사된 지인의 성격은 열등감이 심한 사람의 성격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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