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찬가게의 비밀은 뭘까요?
1. ...
'20.7.16 2:44 PM (59.15.xxx.152)입맛에 맞고 믿음이 가면
어디라도 찾아가는거 아닌가요?
거기 어딘지 저도 찾아가고 싶네요.2. ㅇㅇ
'20.7.16 2:46 PM (223.62.xxx.143)비밀이 어딨어요 그냥 맛이지
우리동네 반찬가게 두집이 마주보고 있는데 한집은 너무 잘되고 한집은 너무 안되요
안되는집이 너무 궁금해서 그집 반찬을 사봤어요
하나같이 다 맛없더라구요.
오늘가보니 그집 폐업했더라고요
그냥 맛이 예요3. 원글님이
'20.7.16 2:46 PM (121.155.xxx.30)서두에 썼네요 다른사람들도 그럴꺼 같으니
멀리서도 주문하는거 겠죠4. ..
'20.7.16 2:47 PM (175.206.xxx.213)택배비내고 하루 지나 받는 것도 하는데요.
감자가 동네슈퍼에 앖어서 인터넷으로 사겠어요?
싸고 맛있으면 사는 거지.
반찬가게라고 뭐 다를까요.
님이 운좋게 동네 반찬가게가 입맛에 맞고 싼 거지
모든 동네 반찬가게가 다 좋진 않아요5. 원글이
'20.7.16 2:48 PM (1.248.xxx.32)근처에 살다가 이사가서도 시키는 거겠죠? 암튼 전 신기하더라구요.
어떨 땐 이 집 무슨 사정으로 문 닫으면 우리 밥 어떻게 먹나 걱정까지 돼요 ㅎㅎ;;6. 헐
'20.7.16 2:49 PM (112.148.xxx.5)아니죠..저도 반찬을 많이 사야되는 상황이라..주2회는 기본으로 가는데..30분거리도 가요. 맛있으면 다 가죠..
저 가는곳은 배달이 안되는곳이라..비가와도 직접가요7. ... ..
'20.7.16 2:50 PM (125.132.xxx.105)사람 입맛 똑같아요. 원글님 입에 맞으면 다른 사람 입에도 맞을 거에요.
음식에 중요한 건 신선한 재료를 깨끗히 다등어서 조리하는가
한마디로 정성껏 조리했는가 하는 건데 이건 먹어본 사람만 느낌으로 알아요.
아, 참, 차려 놓은거 봐도 깔끔한 건 알수 있어요.
저도 멀리서 주문해 먹고 있어요. 한여름엔 자제하지만요.8. 0o0
'20.7.16 2:5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맛있으면 택배비가 뭔 걱정이겠어요.
우리동네 반찬가게 맛 없고 며칠 지난 거 파는 거 알아 20분 거리 반찬 사 먹은 적 있어요.
회전율 빠른 곳 선호해요. 거기에 맛있으면 뭐..9. 원글이
'20.7.16 2:52 PM (1.248.xxx.32)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데 있는 상가 반찬가게 처음엔 애용했는데,
차츰 그날 반찬이 아닌 게 느껴지고,
시장에서 사온 밑반찬이 느껴지고,
바로 끊었어요. 그후 대안으로 찾은 집인데 흑흑 없어지면 안 돼~~10. ...
'20.7.16 3:07 PM (59.15.xxx.152)집에서 만든 것처럼 정성이 느껴지고
청결에 신경 쓰는거 같고
친절하고 배달도 되고...
비밀이 어디 있어요?
저게 비결이지요.
원글님이 꾸준히 주문하시면 안없어져요.11. ㅠㅠ
'20.7.16 3:10 PM (59.10.xxx.178)그만한 집이 정말 잘 없거든요
직접 사로가느니 배달료가 싸게 치이죠12. wii
'20.7.19 7:5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마포에 살 때 저런 비슷한 반찬 가게 찾았어요, 멀지 않았는데 제가 바쁜 날은 배달비 추가해서 배달도 받았어요. 원래 배달하는 집은 아니에요. 그리고 원하는 반찬 있으면 하루 전에만 이야기하면 해주세요.
간장은 맛간장을 믄드는지 간장베이스 음식은 다 훌륭했어요. 엘에이 갈비도 너저분한 양념없이 깔끔한데 깊은 맛 나고요. 아버지 집에 갈 때마다 10만원어치 정도 사서 가져갔고요.
가끔 김치전이나 부추전 반죽맛이 별로라 피드백하면 고까워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먹어보고 수긍하고 반영하세요. 김치전은 쩟쩟하면 맛 없고 약간 더 잘 떨어져야 되잖아요. 부추전도 너무 두껍거나 하면 별로고. 조리하는 아줌마들이 하다 보면 점점 변해서 맛보고 파는게 아니면 점점 변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부분이 좋았어요. 장사 잘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멀리 이사간 분들도 퀵으로 배달받아 드시기도 했어요.
결론은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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