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반찬가게의 비밀은 뭘까요?

... 조회수 : 4,694
작성일 : 2020-07-16 14:42:47
저 개인적으론 마치 집에서 만든 것처럼 정성이 느껴지고, 
그 사장님이라면 청결도 잘 신경쓸 것 같고, 
배달도 되고,
피드백도 빠르고 상냥하고 그래서 이 집으로 굳히고 
거의 6개월째 저희 집 반찬은 이 집에서 다 해준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밴드에 주문 올라오는 거 보면,
차로 30분 걸리는 동네에서도 배달을 시켜요.
동네마다 반찬가게 두세 개는 다 있을텐데, 배달료까지 내면서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IP : 1.248.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6 2:44 PM (59.15.xxx.152)

    입맛에 맞고 믿음이 가면
    어디라도 찾아가는거 아닌가요?
    거기 어딘지 저도 찾아가고 싶네요.

  • 2. ㅇㅇ
    '20.7.16 2:46 PM (223.62.xxx.143)

    비밀이 어딨어요 그냥 맛이지

    우리동네 반찬가게 두집이 마주보고 있는데 한집은 너무 잘되고 한집은 너무 안되요

    안되는집이 너무 궁금해서 그집 반찬을 사봤어요
    하나같이 다 맛없더라구요.

    오늘가보니 그집 폐업했더라고요

    그냥 맛이 예요

  • 3. 원글님이
    '20.7.16 2:46 PM (121.155.xxx.30)

    서두에 썼네요 다른사람들도 그럴꺼 같으니
    멀리서도 주문하는거 겠죠

  • 4. ..
    '20.7.16 2:47 PM (175.206.xxx.213)

    택배비내고 하루 지나 받는 것도 하는데요.
    감자가 동네슈퍼에 앖어서 인터넷으로 사겠어요?
    싸고 맛있으면 사는 거지.
    반찬가게라고 뭐 다를까요.
    님이 운좋게 동네 반찬가게가 입맛에 맞고 싼 거지
    모든 동네 반찬가게가 다 좋진 않아요

  • 5. 원글이
    '20.7.16 2:48 PM (1.248.xxx.32)

    근처에 살다가 이사가서도 시키는 거겠죠? 암튼 전 신기하더라구요.
    어떨 땐 이 집 무슨 사정으로 문 닫으면 우리 밥 어떻게 먹나 걱정까지 돼요 ㅎㅎ;;

  • 6.
    '20.7.16 2:49 PM (112.148.xxx.5)

    아니죠..저도 반찬을 많이 사야되는 상황이라..주2회는 기본으로 가는데..30분거리도 가요. 맛있으면 다 가죠..
    저 가는곳은 배달이 안되는곳이라..비가와도 직접가요

  • 7. ... ..
    '20.7.16 2:50 PM (125.132.xxx.105)

    사람 입맛 똑같아요. 원글님 입에 맞으면 다른 사람 입에도 맞을 거에요.
    음식에 중요한 건 신선한 재료를 깨끗히 다등어서 조리하는가
    한마디로 정성껏 조리했는가 하는 건데 이건 먹어본 사람만 느낌으로 알아요.
    아, 참, 차려 놓은거 봐도 깔끔한 건 알수 있어요.
    저도 멀리서 주문해 먹고 있어요. 한여름엔 자제하지만요.

  • 8. 0o0
    '20.7.16 2:5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맛있으면 택배비가 뭔 걱정이겠어요.
    우리동네 반찬가게 맛 없고 며칠 지난 거 파는 거 알아 20분 거리 반찬 사 먹은 적 있어요.
    회전율 빠른 곳 선호해요. 거기에 맛있으면 뭐..

  • 9. 원글이
    '20.7.16 2:52 PM (1.248.xxx.32)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데 있는 상가 반찬가게 처음엔 애용했는데,
    차츰 그날 반찬이 아닌 게 느껴지고,
    시장에서 사온 밑반찬이 느껴지고,
    바로 끊었어요. 그후 대안으로 찾은 집인데 흑흑 없어지면 안 돼~~

  • 10. ...
    '20.7.16 3:07 PM (59.15.xxx.152)

    집에서 만든 것처럼 정성이 느껴지고
    청결에 신경 쓰는거 같고
    친절하고 배달도 되고...
    비밀이 어디 있어요?
    저게 비결이지요.
    원글님이 꾸준히 주문하시면 안없어져요.

  • 11. ㅠㅠ
    '20.7.16 3:10 PM (59.10.xxx.178)

    그만한 집이 정말 잘 없거든요
    직접 사로가느니 배달료가 싸게 치이죠

  • 12. wii
    '20.7.19 7:5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마포에 살 때 저런 비슷한 반찬 가게 찾았어요, 멀지 않았는데 제가 바쁜 날은 배달비 추가해서 배달도 받았어요. 원래 배달하는 집은 아니에요. 그리고 원하는 반찬 있으면 하루 전에만 이야기하면 해주세요.
    간장은 맛간장을 믄드는지 간장베이스 음식은 다 훌륭했어요. 엘에이 갈비도 너저분한 양념없이 깔끔한데 깊은 맛 나고요. 아버지 집에 갈 때마다 10만원어치 정도 사서 가져갔고요.
    가끔 김치전이나 부추전 반죽맛이 별로라 피드백하면 고까워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먹어보고 수긍하고 반영하세요. 김치전은 쩟쩟하면 맛 없고 약간 더 잘 떨어져야 되잖아요. 부추전도 너무 두껍거나 하면 별로고. 조리하는 아줌마들이 하다 보면 점점 변해서 맛보고 파는게 아니면 점점 변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부분이 좋았어요. 장사 잘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멀리 이사간 분들도 퀵으로 배달받아 드시기도 했어요.
    결론은 맛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870 고장난 유선청소기 버리려는데.. 5 재활용 2021/06/01 1,989
1200869 라켓 소년단 2 음~~ 2021/06/01 2,335
1200868 마인 배우들이 왜 다 이쁘지 않게 나오는 걸까요 21 ㅇㅇ 2021/06/01 6,561
1200867 조현병하고 인격장애 전혀 다릅니다. 9 지적질 2021/06/01 4,022
1200866 이재용 또래로 예전 만났던 S양이 누군가요? 22 ㅇㅇㅇ 2021/06/01 25,133
1200865 한강사건 친구측 변호사 고소진행 (+pdf 따는방법) 17 가자 2021/06/01 3,520
1200864 외로운건 늙어서인가요? 27 ㅇㅇ 2021/06/01 5,157
1200863 방금글삭제 13 저아래 2021/06/01 2,915
1200862 모기가 방에 들어왔어요. 5 도와주세요 2021/06/01 1,312
1200861 저번에 당당히 친구 실명 공개한다는 분 10 ㅇㅇ 2021/05/31 3,806
1200860 외롭네요 7 2021/05/31 2,157
1200859 40대 솔로인 친구가 오빠와 유산문제, 어쩌죠? 12 친구고민 2021/05/31 6,841
1200858 저의 검색내용이 남편 페북에떠요.. 7 ㅇㅅㅎㄴ 2021/05/31 3,827
1200857 고현정 성격으로 어떻게 시댁에서 버텼을까 38 ㅇㅇㅇ 2021/05/31 43,579
1200856 정용진 요즘 쌓인게 많나봐요 52 ㅇㅇ 2021/05/31 23,128
1200855 조계사 근처, 삼청동, 효자동..무료주차되는 카페,커피숍..있을.. 3 종로근처.... 2021/05/31 1,684
1200854 갖은 사고와 거짓말로 해임된 직원이 8 민원 2021/05/31 3,446
1200853 사이비 교주들은 왜 다들 박색인가요? 4 ㅡㅡ 2021/05/31 1,986
1200852 식혜가 너무 맛없게 되었어요...잘 하는 비법 있을까요? 6 ..... 2021/05/31 1,660
1200851 넷플릭스 첫 시트콤 4 ㅇㅇ 2021/05/31 2,776
1200850 글자 예쁘게 쓰는 분들 혹시 비법이 있나요? 23 .. 2021/05/31 4,719
1200849 가난한 남자와의 결혼 15 .... 2021/05/31 8,734
1200848 이런 성향아이 공부쪽 가능할까요? 11 2021/05/31 1,789
1200847 처진 큰 가슴 브라 추천 부탁드려요 4 2021/05/31 3,081
1200846 생일숫자초요 .. 파리바게트 같은곳에서 파나요 .. 3 ... 2021/05/31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