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분들 다들 건강하신가요...

ㅜㅜ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20-07-16 09:46:32
요새 여기저기 아프니 정말 우울하네요..
코로나 블루도 그렇고..
잠도 안 와요.

머리도 아프고 허리고 아프고
진통제 약을 많이 먹다보니
속도 쓰려서 위장약도 다시 먹고..

종일 약먹고 아프다 말하니 하루가 가네요 ㅜㅜ

아이 곧 시험인데 이것도 신경쓰이고 (내가 신경써서 뭐하나.. 지가 공부를 해야지..)

이럴수록 운동도 하고 활기차게 살고 싶은데
어지럽고 메스꺼워서 운동할 기운도 없네요..

마음도 우울하고..

원래 씩씩하고 밝은 편인데
하염없이 가라앉네요... 
IP : 220.123.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산사람
    '20.7.16 10:01 AM (59.5.xxx.239)

    새벽에 일어나서 공원 나가셔서 빨리 걷기 1시간 하세요. 그것만 하셔도 몸 좋아집니다. 새벽 힘들면 저녁 늦게라도 하세요.

  • 2. ....
    '20.7.16 10:01 AM (211.36.xxx.231)

    저 40 중반... 십이지장에 종양(용종)있어 검사 결과 확인후 수술날짜 잡으러 갑니다 요즘 허리 오른쪽도 가끔 찌릿찌릿하고 왼팔은 머리 묶기 힘들정도로 아프고.ㅜㅜ 완전 삶에 질이 떨어지네요 우리집 고3 요번 기말 시험 조금 잘보면 집옆 국립대 갈 수 있는데 몰래 핸트폰 아님 그냥 일찍 자고 ㅜㅜ 저만 힘드네요 저도 밝고 씩씩한 편인데 요즘은 자꾸자꾸 저기 깊은곳 가라앉아요 그러다 다시 올라오겠죠~^^

  • 3. 맞아요
    '20.7.16 10:06 AM (141.157.xxx.112)

    최소 삼십분 아침 저녁이면 더 좋구요
    무조건 걸으러 나가세요. 밖에 나가서 해를 보세요.
    새벽도 좋구요.

  • 4.
    '20.7.16 10:07 AM (210.217.xxx.103)

    올인 하던 자식이
    여기 82쿡 식으로 얘기하자면 부모가 신경쓰고 관리하고 시키면 그래도 좀 낫다던 그런 자식들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 심리적으로 일단 다들 허탈하고 우울한거죠.

    (그래놓고 또 조언은 애들 공부 좀 봐주래. ㅋㅋㅋ
    봐주길 뭘 봐줘요. 지가 안 하는데)

    암튼 전 일찌감치 애들인생과 제 인생 분리해서 애들 공부나 뭐 그런걸로 딱히 힘들지 않고.
    체력은 날로 좋아져서 운동량 더 늘렸고.
    토요일까지 일해야 했던 남편은 이직 후 토요일에 쉬니 둘이 카페 다니며 데이트하고 말동무 하고.
    뭐 전 살만 하네요. 아직까진.

  • 5. ....
    '20.7.16 10:11 AM (59.29.xxx.152)

    직장다니다 이렇게 살다간 스트레스로 사단
    나겠다 싶어 휴직하고 걷기운동한지 몇개월 됐어요. 휴직 직후 며칠 너무 늘어지고 아파 친정 언니 권유로 시작 했는데 아픈곳 말끔히 사라지네요. 몸도 탄탄해 지고 활력도 생기고 여러모로 좋아요. 아이 등교 준비 시키고 바로 나가 지금 들어왔네요. 움직이셔야 해요.

  • 6. 어차피
    '20.7.16 10:35 AM (223.38.xxx.73)

    각자 인생관이 다르고 가치를 두는게 다른데 저 윗윗 댓글님은
    왜 다른 사람이 가치를 두는 일에 ㅋㅋ 거리면서 비아냥 거리시나요?
    그냥 본인 가치관대로 남편이랑 카페 다니고 말동무 하시면서
    잘 사시면 될것을....

  • 7. 코스모스
    '20.7.16 10:50 AM (59.4.xxx.75)

    40대 후반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탁구치다가 코로나로 못가고 몇달전부터 남편과 열씸미
    저녁시간대에 걷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삶의 중요한 루틴중하나이며, 걷고나면 밤에 숙면도 하니 더욱 좋아요.

    시간대를 정해서 하루에 걷는 시간을 정해서 걷고 몸이 건강해지면 걷는시간을 조금씩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근육량과 기초체력을 키우지 않으면 살아갈 날들중 삶의질이 달라집니다.
    어떤것보다 중요한 근력을 키우시고 운동시작하시기를 추천드려요.

  • 8. 새옹
    '20.7.16 12:07 PM (112.152.xxx.71)

    40초바필라테스 시작한지 한달반차에요
    너무 좋아요
    운동 뭐라도 꼭 시작하세요

  • 9. 나야나
    '20.7.16 2:50 PM (119.193.xxx.176)

    걸을수 있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관절이 아파서 회사만 겨우 댕겨요..무릎이 아파서 죽겠네요..팔꿈치도 아프고..조그만 무리하면 손가락도 아프고.. 류마티스 아니래요..관절땜에 다닌 병원만 열군데가 넘어요..ㅜㅜ
    걸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한겁니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929 추미애, 휴가에 관용차 이용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논란 21 가지가지 2020/07/16 2,875
1090928 생수사러 차 끌고 마트가야하는데 넘 귀찮아요 24 2020/07/16 3,489
1090927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입니다. 10 dd 2020/07/16 4,845
1090926 '미국판 스카이캐슬' 입시비리 부모들 줄줄이 철창행 3 뉴스 2020/07/16 1,866
1090925 운전두시간하면 꼬리뼈가 아파요. 3 햇살 2020/07/16 1,748
1090924 약국들 진짜 웃기네요 80 나쁜것들 2020/07/16 21,546
1090923 무슨 기자회견을 일주일마다 한다고 하나요? 13 ... 2020/07/16 1,975
1090922 더이상 이정부에게 희망이 있을까 48 서정 2020/07/16 3,391
1090921 사는게 공허하고 우울해요 8 456 2020/07/16 3,771
1090920 유합술 후 전원병원 좀 봐주세요... 2 .. 2020/07/16 1,118
1090919 위안부라 부르지 말고 '위안부'피해자로 불러주세요 7 '위안부'피.. 2020/07/16 1,298
1090918 집에 옷관리할 필요 없음. 1주일치씩 입을옷 가져다 주는 서비스.. 7 이런사업 어.. 2020/07/16 4,541
1090917 겉은 하얗고 속은 검은 양산사고 싶어요 11 맹랑 2020/07/16 3,096
1090916 서울로 가는 NYT 이어 다른 서방언론도 "탈홍콩 고려.. 7 뉴스 2020/07/16 1,827
1090915 靑, 탁현민 측근의혹 "한겨레 오보에 책임 묻겠.. 18 ... 2020/07/16 2,582
1090914 강아지(푸들) 지방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 9 강아지 2020/07/16 2,578
1090913 권영진쒸가 대구민 모두에게 각각 10만원씩 준다고 5 그러타고 2020/07/16 1,924
1090912 정치병환자들 23 아 증말 2020/07/16 1,980
1090911 유시민씨 딸이 피해호소인이라는 말 22 2020/07/16 6,139
1090910 어제 별똥별을 봤어요 3 2020/07/16 1,246
1090909 윤석열이가 북한 김여정을 수사 착수했다고요???? 28 춘장독 2020/07/16 3,297
1090908 마스크 넉넉히 쟁여 놓으셨나요? 24 2020/07/16 7,101
1090907 이 기시감은 뭐지? 4 ㅇㅇ 2020/07/16 1,433
1090906 지름신이 마스크로 옮겼네요 ㅜ 4 에휴 2020/07/16 2,765
1090905 귓속 염증으로 동네 이비인후과 한 달 다녔는데 대학 병원으로 옮.. 6 이비인후과 2020/07/16 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