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현 배우님

너무 오래되어서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0-07-15 21:18:22
처가쪽 장인어르신인지 바닷가쪽에 집이 있고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이 인간극장같이 몇편이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아시는 분이 있는지요?
얼마전에 장모님이 나왔다가 애석하게 돌아가신 그 방송보다 훨씬 더 전에 방송되었던 겁니다.
꼭 좀 다시 보고 싶군요.
IP : 118.218.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5 9:23 PM (110.47.xxx.83) - 삭제된댓글

    저 기억나요.
    우현배우 장모님이 딸이고..연로하신 아버지 모시고 살고 있는 내용이었죠
    그때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 2. ....
    '20.7.15 9:26 PM (110.47.xxx.83)

    저 기억나요.
    우현배우 장모님이 딸이고..연로하신 아버지 모시고 살고 있는 내용이었죠. 제 기억이 맞다면 겨울이었을거예요
    기름보일러차도 나오고..눈이 엄청내렸던것도 기억나네요.
    아주 오래전에 방송 되었었는데.
    그때 우현님도 잠시 얼굴이 나왔어요.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 3. ...
    '20.7.15 9:26 PM (1.231.xxx.180)

    10년도 더됐을걸요.동화속 얘기 같아서 인상깊었는데 나중에 우현씨 장모님이셨지요.왜 이런건 재방송 안하는지.

  • 4. ..
    '20.7.15 10:10 PM (116.39.xxx.74)

    이게 그 방송 내용인가봐요
    https://danbis.net/2706

  • 5. ...
    '20.7.15 10:27 PM (123.111.xxx.201)

    와이프인 조련 배우 어머니가 진도 출신이세요. 소설가시고.
    이혼하셔서 혼자셨고 진도에 나이드신 아버님이 살아계셔서 거기서 기거하는게 인간극장에 나왔었어요.

    우현배우의 돌아가신 그 장모님이 제 오래전 친구 어머님이신데 친구랑 연락 끊어진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언제 한번 진도가서 어머님은 뵈어야지 뵈어야지 하고있다가 돌아가신걸 방송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저 어렸을때 어머니가 참 이뻐해주셨는데.. 지금도 가끔 그립습니다.

  • 6. 먹먹하네요
    '20.7.16 1:47 AM (222.96.xxx.237)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버지께 편지를 써 놓고 일 하러 가면 딸이 올 때까지 읽고 읽느라 종이가 다 헤질 정도다. 외롭게 서 있는 황토 집에 앉아 오로지 딸이 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

    출처: https://danbis.net/2706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 7.
    '20.7.16 5:2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오래 아프지 말고 가길....ㅠㅠ

  • 8. 고맙습니다
    '20.7.16 10:50 AM (118.218.xxx.85)

    이제서야 컴퓨터를 켜고 부지런히 제글을 찾아보고 이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그때는 '우현'이라는 배우도 잘 모르고 참 아름답다고만 생각하며 봤는데 두고두고 생각나는 방송이기에 혹시나해서 올려본 것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932 약사님들 마스크 관계자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8 ... 2020/07/16 1,562
1090931 어느 부부.jpg 18 ... 2020/07/16 7,395
1090930 노인들 어디 모시고 가면 좋을 곳들 아이디어 좀 주세요~ 15 서울 2020/07/16 2,862
1090929 추미애, 휴가에 관용차 이용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논란 21 가지가지 2020/07/16 2,875
1090928 생수사러 차 끌고 마트가야하는데 넘 귀찮아요 24 2020/07/16 3,489
1090927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입니다. 10 dd 2020/07/16 4,845
1090926 '미국판 스카이캐슬' 입시비리 부모들 줄줄이 철창행 3 뉴스 2020/07/16 1,866
1090925 운전두시간하면 꼬리뼈가 아파요. 3 햇살 2020/07/16 1,748
1090924 약국들 진짜 웃기네요 80 나쁜것들 2020/07/16 21,546
1090923 무슨 기자회견을 일주일마다 한다고 하나요? 13 ... 2020/07/16 1,975
1090922 더이상 이정부에게 희망이 있을까 48 서정 2020/07/16 3,391
1090921 사는게 공허하고 우울해요 8 456 2020/07/16 3,771
1090920 유합술 후 전원병원 좀 봐주세요... 2 .. 2020/07/16 1,118
1090919 위안부라 부르지 말고 '위안부'피해자로 불러주세요 7 '위안부'피.. 2020/07/16 1,298
1090918 집에 옷관리할 필요 없음. 1주일치씩 입을옷 가져다 주는 서비스.. 7 이런사업 어.. 2020/07/16 4,541
1090917 겉은 하얗고 속은 검은 양산사고 싶어요 11 맹랑 2020/07/16 3,096
1090916 서울로 가는 NYT 이어 다른 서방언론도 "탈홍콩 고려.. 7 뉴스 2020/07/16 1,827
1090915 靑, 탁현민 측근의혹 "한겨레 오보에 책임 묻겠.. 18 ... 2020/07/16 2,582
1090914 강아지(푸들) 지방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 9 강아지 2020/07/16 2,578
1090913 권영진쒸가 대구민 모두에게 각각 10만원씩 준다고 5 그러타고 2020/07/16 1,924
1090912 정치병환자들 23 아 증말 2020/07/16 1,980
1090911 유시민씨 딸이 피해호소인이라는 말 22 2020/07/16 6,139
1090910 어제 별똥별을 봤어요 3 2020/07/16 1,246
1090909 윤석열이가 북한 김여정을 수사 착수했다고요???? 28 춘장독 2020/07/16 3,297
1090908 마스크 넉넉히 쟁여 놓으셨나요? 24 2020/07/16 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