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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돈주고 싶은데.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0-07-15 17:47:52
남친이 코로나시국으로 어려워서 현금 50만원을 핸폰에
넣어놓을려고하는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작년에 도움받은부분이 있어 이번달 제월급에서
줄려고요.
IP : 39.7.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5 5:48 PM (221.157.xxx.127)

    자존심 상해할 수도 있어요 조심스러운 부분인듯

  • 2.
    '20.7.15 5:49 PM (61.254.xxx.151)

    솔직히말하면되잖아요 작년에 도움 너무고마워서 나도 해주고싶다고

  • 3. ....
    '20.7.15 5:53 PM (175.223.xxx.135)

    그냥 지갑에 몰래 넣어놓으세요
    뭘 뭐라고 얘기까지 하나요

  • 4. 남자들
    '20.7.15 6:21 PM (122.38.xxx.224)

    자존심 안 상해요. 계좌로 쏴 주세요. 카카오뱅크로...

  • 5. 계좌
    '20.7.15 6:24 PM (183.96.xxx.238)

    아마도 무지 좋아할꺼예요
    무지 고마워 할 껄요

  • 6. .........
    '20.7.15 6:27 PM (58.146.xxx.250)

    돈을 줄지 말지에 대한 생각은 논외로 하고 방법만을 생각한다면
    50만원이면 오만원짜리 열 장이니까 만났을 때 지갑에 넣어놓거나
    계좌 알면 넣어주기, 모르면 카톡에 송금하기 버튼 누르고 송금하면
    상대의 실명만 알면 송금이 되고, 상대가 받기 눌러서 등록하고 받을 수
    있어요.

  • 7. .....
    '20.7.15 7:50 PM (122.35.xxx.174)

    요즘은 현금 잘 안쓰니 현금으로 주면 다시 은행에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카뱅이 제일 깔끔...
    동기는 솔직하고 담백하게...코로나로 어려울지 모르는데 작년 받은 도움 갚고 싶다고 ....

  • 8. 카뱅
    '20.7.15 8:20 PM (59.12.xxx.22)

    이 제일 좋죠. 편해요

  • 9. ...
    '20.7.15 8:20 PM (58.146.xxx.2)

    좋아할겁니다.
    이런모습있는지 놀라고 아마 너무나 못잊을걸요?
    자존심? 안상합니다.

  • 10. 저는 예전에
    '20.7.15 10:21 PM (222.237.xxx.108)

    남친 지갑에 넣어놨어요.
    내가 준 줄 알면서고 차마 말 못하더군요.
    고마운 눈빛뿐.
    그 남친이 지금 남편...
    이상하게 지금도 제가 남편에게 뭔가를 더 주는 입장이네요.
    자존심 안 상할 거예요.

  • 11. 어제
    '20.7.16 11:06 AM (59.8.xxx.125) - 삭제된댓글

    남편 밥그릇밑에 현금 5만원을 놓았어요
    울 남편 완전 좋아하더만요
    밥보다 훨 좋다고
    돈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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