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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박원순 시장에 대한 결론

.... |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0-07-14 00:15:31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보니까 나름대로 정리가 되는데요.

. 자살을 당하신건 아닌것 같다. 
. 박원순 개인적으론 별로 관심없고 좋아하지않았는데 의의로 존경하는 국민들이 많다.
. 오점이 전혀 없는건 아니라 생각되는데 온국민의 지탄을 받을정도는 아니다.
. 자살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닌것 같다.

결론은
그냥 한 정치인이 한 인간으로 살다 생을 마감한 거.. 뿐인거 같구요.
여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의문을 제기하거나 심판을 하거나.. 
이 모든 행동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정황상.. 그냥 조용히 덮고 넘어가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사료되네요.




IP : 180.65.xxx.9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4 12:19 AM (1.231.xxx.37)

    근데
    세상에
    오늘 발인날 고소인이 기자회견을 하지 뭡니까?

  • 2. llll
    '20.7.14 12:21 AM (211.215.xxx.46)

    아무리 잘못해도 발인날 기자회견은 너무심했어요!상중인데. 좀 나중에 하시지...4년동안 어찌 참았대요?

  • 3. 원글
    '20.7.14 12:23 AM (180.65.xxx.94)

    나쁜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계속 떠들어대겠죠

    문제는 좋은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그냥 입다무는게 최선일듯..

  • 4. ....
    '20.7.14 12:23 AM (125.137.xxx.77)

    참 많은 이를 도와주고 가셨지요.
    의미있고 말고요

  • 5. ㅇㅇ
    '20.7.14 12:23 AM (49.174.xxx.168)

    본인 명예를 지키려고 한거 아닐까요 살아있어봐야 오거돈꼴 나고 온갖창피 다 당할게 뻔하잖아요
    그냥 이대로 묻히길 바랬겠죠 마지막까지 피해여성에게 사과한마디 없었잖아요
    극성지지자들만 없었어도 그냥 이대로 묻혔을수도 있어요 피해여성을 공격해대니 나서지 않을 수 없게된거죠

  • 6. 원글
    '20.7.14 12:24 AM (180.65.xxx.94)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이 죽었는데.. 뭘 더 바라는걸까요?

  • 7. 똘아이가
    '20.7.14 12:27 AM (108.41.xxx.160)

    다음 주에 또 기자회견 한다잖아요.

  • 8. 피해자중심
    '20.7.14 12:28 AM (175.193.xxx.206)

    다 그렇게 본인이 긴세월 외친 피해자중심주의의 해답을 안고 가신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애석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다만 너무 마음이 무겁고 찜찜한 이유는 그 분노가 앞으로도 여전히 선택적일거란 기대를 지울수가 없네요.

  • 9. ㅡㅡ
    '20.7.14 12:28 AM (223.38.xxx.69)

    제발 그만했음 좋겠어요
    근데, 조국 물어뜯는거 봤잖아요
    계속 이럴까봐 걱정되네요ㅜㅜ
    모든게 정쟁화 되니 무서워요
    죽음조차 정쟁에 이용되는 듯해
    안타깝네요

  • 10. 피해자중심
    '20.7.14 12:29 AM (175.193.xxx.206)

    지인이 정치인을 돕다가,,,권력자를 돕자가 피해를 당했을때 가장 먼저 물을것 같아요. 어떤당을 지지하는 사람인지 어떤당 관계자인지.

  • 11. 왜구들
    '20.7.14 12:31 AM (211.193.xxx.134)

    잔인해요

  • 12. 원글
    '20.7.14 12:32 AM (180.65.xxx.94)

    반대쪽에서는 계속 물어 뜯을거에요.

    인성이 바닥인 애들이라서.. 뭐.. 관두길 기대하긴 어렵구요.

    우리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을 꺼야죠. 박원순한테서요.

  • 13. 공수레공수거
    '20.7.14 12:33 AM (220.81.xxx.216)

    극성기레기와 야당에서 이때다싶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게 문제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법적으로도 공소권없음으로 끝났는데
    발인날 기자회견이라
    그것들은 부모도 자식도 없나봅니다
    국민정서상 역풍맞고 좋겠수다

  • 14. ㅇㅇ
    '20.7.14 12:36 AM (49.174.xxx.168)

    안타깝네요..
    여성인권을 강조한 진보적인 서울시장이..
    아마도 성폭력이라는 ..
    다만 일종의 연애감정이랄까..잘해준다는 의식을 가지고 하지 않았을까..
    그게 더 충격이네요..이념과 삶이 얼마나 괴리되어 있었던건지...끔찍한 모습입니다..

  • 15. ㅇㄱㄹ
    '20.7.14 12:40 AM (221.147.xxx.201)

    아이큐 94요

  • 16.
    '20.7.14 12:41 AM (118.235.xxx.108)

    기자회견 10번을 해봐라
    죽은사람 갖고
    무슨 미친짓인지
    오히려 역풍불거다
    미통닭패거리들은 악귀들이다

  • 17. ..
    '20.7.14 12:42 AM (1.231.xxx.78)

    성폭력 아니고 성추행 아닙니까?

  • 18.
    '20.7.14 12:47 AM (223.38.xxx.58)

    아이큐 94요 222222222222

  • 19. ..
    '20.7.14 12:56 AM (1.227.xxx.55)

    보통은 사건에서
    원고가 재판부에
    피고에게 중형이나 사형을
    내려달라고 절규하잖아요.

    박시장님의 경우
    고소인이 사과받고 싶었다네요.

    박시장님 세상에 안계십니다.
    뭘 더 바라는 걸까요?
    흠...

  • 20. ...
    '20.7.14 12:59 AM (86.130.xxx.205)

    반대에요. 뭘 조용히 묻고 가요?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는데 그로인해 고인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그 고소인이 주장하는 것들 다 까발리면 좋겠네요. 진위여부 확인하게. 내가 박시장님 가족이면 정말 성추행이 있었는지 진위여부 가리도록 할 것 같네요. 그게 몇년이 걸리든

  • 21. ㅇㅇ
    '20.7.14 1:05 AM (49.174.xxx.168)

    본인은 로맨스고 낭만이고 살짝 연애감정이고
    상대도 좋아라했다고 착각하다가
    고소가 들어왔다는 순간
    자신 행동의 의미 맥락이 파악되었겠죠
    본인 생각으론 평생 괴물과 싸웠는데
    순간 자신이 추악한 괴물이 되었다는 자각이 불현듯 오면서
    삶에 대한 의지가 상실되지 않았을까
    거울좀 보고 살지
    60중반 남자가
    젊은 여직원에게 뭘 그리 멋지게 보인다고
    맘이 청춘이었나 봅니다.
    별거하고 혼자사는 남자가 성욕이 남아서 저랬다는거 짠하고
    남자의 성욕이해못할바는 아니지만
    그 성욕의 대상이 참 한참 핀트가 맞지 않았네요.
    경기고에 서울대에(서울대는 제적돼서 졸업은 못하지만)
    스물다섯에 사시합격에
    중간 경력을 빼고봐도 50대 초중반의 나이에 서울시장에
    자신이 선이다 자신은 옳은 일을 하고있다는
    자뻑이 아주 강한 분이 아니었나 싶어요.
    순수하다. 맑다..아름답다..이런 말
    자주 쓰는것도 사실 좀 민망한 어휘인데
    어찌되었건 본인은 영원히 오명을 남긴거.
    그런데 기사 보면 피해자가 한 두명이 아니라니 더 끔직하네요.
    팬티 입은 사진 보낼 정도로 과감했다니 초보는 아니였을 듯 합니다.
    약간 이중인격이 있어서, 마치 자기는 로맨티시스트라는
    착각을 했지 싶어요.
    이뻐보이는 하위직원에게 버릇처럼 해왔을 듯...
    버릇이라면 시장직 이전에도 다른 사람에게도 해왔지싶구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은 성추행, 성폭행이라고 비판했어도, 자기 행동은 무한히 동정하고 당연한 감정으로 표출했을 것이고.

  • 22. 댓글알바단
    '20.7.14 1:06 AM (14.5.xxx.38)

    지금 열심히 활동중이예요.
    좀전에 어떤글에 원글과 댓글의 아이피가 달라서 댓글 달았더니
    빛삭했네요.

  • 23. 100% 역풍
    '20.7.14 1:36 AM (106.102.xxx.58)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법적으로도 공소권없음으로 끝났는데
    발인날 기자회견이라
    그것들은 부모도 자식도 없나봅니다222222

  • 24. ...
    '20.7.14 1:43 AM (58.235.xxx.246)

    제목뽑기에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하시는 180.65.xxx.94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만선이시네요.

  • 25. 49.174
    '20.7.14 1:44 AM (121.133.xxx.109)

    발인날 기자회견한 너무 나쁜 변호사 말이 다른 피해자는 없다고 했어요.
    어디서 사실 호도까지 하려고 그래요????

  • 26. 파닥파닥파닥
    '20.7.14 1:47 AM (223.62.xxx.198)

    제목뽑기에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고 스스로 인정하시는 180.65.xxx.94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만선이시네요.2222222222

    그럴듯한 작문실력(구멍이 여기저기 보이는ㅎㅎ)도 굿

  • 27. 121님 재들은요
    '20.7.14 1:54 AM (223.62.xxx.198)

    재들은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죠
    그럴듯한 작문에
    읽어보면 사방 팔방 구멍,엇박자,앞뒤안맞음,
    그리고 슬쩍 가짜뉴스를 진짜인양 끼워서 문장을 만들어요

  • 28. ...
    '20.7.14 2:15 AM (58.235.xxx.246)

    전 계속 "어떻게 글을 쓰면 82사람들이 낚이는가"에 대한 체계적인 실험이 진행되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어요.
    문송하신 분들 요새 뭐하세요? 빅데이터랑 연관해서 이거 하세요. 광고업계에서는 대박인데.
    최빈글 올라간 실적 인증하면 바이럴 광고 수주가 장난 아닐 거예요.

  • 29. 원글이가
    '20.7.14 5:49 AM (125.139.xxx.167)

    대체 무엇 이건대 결론을 내리고 자빠졌을까나.

  • 30. 그러거나 말거나
    '20.7.14 9:43 AM (106.102.xxx.60)

    기자회견을 계속하거나, 말거나

  • 31. 음...
    '20.7.14 12:55 PM (14.5.xxx.38)

    저도 58님의 의견에 동감해요.
    어떻게 글을 쓰면 82사람들이 낚이는가에 대한 체계적인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적이 종종 있어요.
    저도 몇번 낚여서 댓글 달았던것 같은데,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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