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4년간이나 지속되었고 피해자가 여기저기 호소하고다녔기때문에

[ㅁㅁ]

청와대 혹은 고위공직자 감찰하는곳에서 진작에 알았을거같은데.......
박시장 눈막고 귀막고 그렇게 바보처럼 당한건 아닌지....

[..]

얼마나 어기 저기 호소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소문이 안 날수 없죠.

[기레기들이]

알았다면
벌써 기사 나왔겠죠

[......]

이미 지난 서울시장 후보에서 미통당이 난리쳤을거임.

[ㅁㅁ]

미통당은 좀 다르죠 현 정부 정권이아니라 감찰같은데에선 그정도 고급정보 못얻을 가능성도 있어요

[..]

곧 조사한다니까 얼마나 여기 저기 호소했는지 알게 되겠죠.

[음]

그 고소인이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으면 박원순시장은 3번째 서울시장선거에서 이렇게 좋은 이슈를 과연 미통당이 그대로 놔뒀었을까요
게다가 그 고소인은 오늘 고소인측 변호사가 밝힌대로 현직 공무원신분이라합니다
회사에서 사장이 그랬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4년째 멀쩡하게 그 직원을 그대로 방치하는 회사도 있나요

[..]

발악중......

[ㅁㅁ]

자꾸 미통당 언급하시는 분들. 그사람들이 현 정권 잡은 사람들 아니잖아요. 감찰부서 내용은 특급비밀일텐데 무슨 미통당 나부랭이들 귀까지는 가기 힘들고 증거 없으면 먼저 터뜨리기 상당히 곤란한게 그런 사안이죠

[이젠]

고소인이하는말 다 믿을수밖에요~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

그러게요

[....]

제발 감쌀걸 감싸세요.이럴수록 고인을 욕보이는겁니다.

[...]

그 여자 변호사가
위안부 어르신들께
오래된 일은 잊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신 양반이고

그 여자 변호사 남편은
세월호 가족들에게
돈을 더 뜯어내려는 사람들이라고 했었죠.

놀라운 부부입니다~

참고로 그 여자변호사는 화해와 치유재단에서 일했는데
거기 급여를 전부 일본에서 주었지요.
위안부들을 일본의 입장에서 설득하라고 일했던 모양입니다.

[미통당거론하는건]

선거때마다 온갖거 다 끌어와서 하는거 봐서 그런겁니다

[...]

뭔소리하시는 거에요?

미통당, 검찰, 기레기

짝짜꿍 파트너들인데...

소식이 늦으시네요?

오죽하면 검찰이 청와대 압색까지 할까요~

[괜히]

3선일까요?그만 나베든 오씨든 누가되었던 시장자리가
자가당에 돌아와야하는데
질기게도 3번 연속! 뒤로 넘어질 상황
계속 넘어뜨릴 작전을 아주 교묘하게
세웠겠죠. 가장 접근하기 쉬운 존재로 말이죠.
오로지 서울시정과
시민에게만 생각하다 그래도 믿었던 대상 내 쪽이라
생각한 대상에 당하신거 아닌가?싶어요. 구차한
변명해야할 원통하고 복잡한 심정 2년 못되어 대선
걸림돌 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하신거 아닌가?싶네요.

[..]

지난 총선에 저 쪽에서 먼저 입수해도 했을듯요.

[--]

고소인이 피해사실을
친구에게 말했고
동료에게도 말했고
기자에게도 말했다고 했어요.

자 이제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밝혀야죠.

[신중]

어떤 미투는 무고였다. 돈을 요구하는, 최악질의 무고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합의부 판결문.
모 판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41041
가해자, 피해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사를 기다립시다.

[음]

서울시청에선 왕인데 입단속 했겠죠

[ㅇㅇ]

여기저기 알렸다고 한 적 없어요 소설을 쓰네요
3선에 본인이 장악했던 서울시청 내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안에서 알렸기 때문에 덮인거죠 그조차 비서업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면서요
——————
피해자는 지난 4월 박 시장 성추행 피해 사실을 비서실에 알렸으나 유야무야됐다고 한다. 비서실 정무라인에서 이를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아........]

서울시청이 다 문빠고 민주당사람들이고 신하들이라 죽어라 그럼 죽는 시늉만 하는 사람들인가봐요?
입단속하면 입단속이 되는거였구나 그렇구나

[저 위에 댓글중]

미통당 나부래이들.... 이라고 댓글 달아 놓으신분 정신 좀 차립시다!!

곽상도.... 주광덕.... 검사 출신들 의원한테 아직도 줄서기 하는 현직 검사들 많습니다
곽, 주, 이 사람들 쥐고 흔드는 소스가 어디서 나옵니까... 형님 동생 하는 현직들 많습니다

[...]

친구에게도 말하고 기자에게도 말했다는데요 뭘.

[.....]

4년 동안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녔다는 게 거짓말 같아요.
그런데도 소문이 안 나오고 조중동이 파헤치지 못 했다고요?

[슬픔]

어떠했거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슬픔이 너무 큽니다..

[급조한 느낌]

급하다 급해........

[협박급조]

말이 필요없죠

[믿지 못합니다]

고소인 변호하는 부부의 면면을봐도
오늘 증거라고 내놓은것만 봐도

논두렁2탄 같습니다ㅜㅜㅜㅜ

[음]

자기도 직장생활해야 하는데 막 다 얘기했겠어요?
필요한 부서에 얘기했고 거절당했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