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비현실적인 이 상황들

너무 너무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20-07-13 09:42:49
전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어요 
현대사에 관심있고 정치는 나하고 관련 없는 것 
이러고 살았던 사람인데. mb때, 그네때 너무 심해서 
촛불시위도 나가고 그때 나꼼수 들으면서 정치는 생활이다 
라고 공감, 실감하고 살았어요. 

근데 최근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 몇분이 계속 돌아가시고 
이게 정말 비현실적인거에요. 지금도 사실 믿겨지지 않아요 
그렇게 강하신 분들이 ㅠㅠ 왜 이렇게 떠나시는지. 
그렇게 어렵게 삶 사시고 이제야 그 끝에 서계신건데

ㅠㅠ영결식 ...보니 참 많은 생각이 스치네요 ㅠㅠㅠ  
IP : 106.243.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3 9:46 AM (125.186.xxx.159)

    서울이 텅빈것 같습니다...

  • 2.
    '20.7.13 9:52 AM (122.36.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요‥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아무런 댓글도 못달겠더라구요‥ 착잡하고 꿈꾸는듯 하고 이상하다는 느낌만 들어요‥이거 혹시 덫을 놓고 작전들어갔던건 아닐까? 시비거리 만들고 암살 당하고 자살프레임을 쒸운건 아닐까하는 온갖 생각들이 떠오를정도로 너무 똑같은 방식의 죽음이 잇따르네요‥정두언씨의 죽음도 의심이 가구요‥

  • 3.
    '20.7.13 9:52 AM (180.65.xxx.121)

    자꾸 반복되는지

  • 4. 저는
    '20.7.13 9:55 AM (222.101.xxx.249)

    언론개혁 사법개혁 절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먹잇감 던져놓고 계속 대중들이 바보같은 이야기들을 확산시키게 만들고
    그게 사실인양 기사를 또내죠.
    그런것에 휘둘리지 않아야 할것 같아요.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립시다.

  • 5. ...
    '20.7.13 9:57 AM (1.234.xxx.96)

    이런때일수록 언론에 조작된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정신바짝 차려야해요.. 정말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 6. 내맘대로
    '20.7.13 10:05 AM (124.111.xxx.108)

    오늘은 하루 종일 이 노래들을거예요.

    산울림 ㅡ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누가 툭치기만 해도 눈물 쏟아질 것 같은 날입니다.

  • 7.
    '20.7.13 10:09 AM (112.151.xxx.122)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네요
    저도
    이건 거대한 어떤 조직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걸린것 아닐까?
    계속 의심이 들었어요
    다른분들이라면 몰라도
    박시장님은
    비슷한 사건들 많이 변호하셨을것 같은데요
    게다가 안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런일에 연루 될수 있었을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요

  • 8. 바람
    '20.7.13 10:14 AM (125.129.xxx.179)

    저도 환갑 나이에 정치 별 관심없는 아짐인데
    어떤 거대한 세력에 의해 어떤 플랜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강하게 드네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 하지 않을까요..

  • 9. ㄴㄷ
    '20.7.13 10:37 AM (223.33.xxx.122) - 삭제된댓글

    조금이라도 사유능력 있고
    분별력이 있으면
    촛불정권 이후
    한사람씩 덫을 놓은 것 같은 이 일련의 사건들
    유시민 이사장 공작 미수 건이 이 의심을 강하게 뒷받침한다고 여기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 10. ......
    '20.7.13 11:39 AM (218.233.xxx.193)

    제발 잘 버터내시길
    조금은 뻔뻔스러워지시길
    그래서 함께 살아남으시길 더 이상 희생은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11. 문통은
    '20.7.13 12:17 PM (116.41.xxx.18)

    어떤 기분이실까요 ㅠㅠ
    강한사람이라도 오늘만은
    힘드실것 같아요
    자꾸 비슷한 패턴의 동지들의
    마지막들을 지켜봐야 하는 심정..
    잘잘못을 떠나 심정적으로 힘드실듯요
    서울이 텅빈것 같다는 댓글에
    정말 공감되네요.....
    당연한것들이 아니였는데
    사라지니 더 뼈져리게 느껴지는 공백이요

  • 12. ..
    '20.7.13 12:32 PM (110.70.xxx.159)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이상하긴 합니다.

  • 13. 거대하고 사악한
    '20.7.13 12:35 PM (47.136.xxx.88) - 삭제된댓글

    힘이 빅 픽쳐를 갖고 하나씩 하나씩 장기적인 공작으로
    무너뜨리는 것 같아요.

  • 14. 진짜.
    '20.7.13 12:39 PM (47.136.xxx.88) - 삭제된댓글

    미국 정부에서 자꾸 비밀정보를 흘리는 위키릭스
    아산지를 잡기위해서 미인계를 썼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결국 성폭행 죄로 걸리게 됩니다.
    반미감정이 있는 남미 나라 정부의 유럽 대사관에서
    치외법권으로 보호받으며 몇년씩이나 갑히는 신세가 되죠.

    전 이런 생각까지 해봤어요.
    혹시 드시는 차에 최음제라도 탔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956 정부, 다주택자 증여시 취득세율 '3.5→12%' 인상 검토~ 13 나이스 2020/07/13 2,399
1089955 친정엄마의 막말 6 00 2020/07/13 3,374
1089954 82 글에 신고버튼있었으면.... 30 Spring.. 2020/07/13 1,906
1089953 기자회견 간곡히 만류하던 박씨가족 아무런 말이 없네.. 38 .... 2020/07/13 4,931
1089952 나이드신 분 선물로 3 슈비 2020/07/13 1,843
1089951 허리가 굽어 시골 할마시가 된 엄마 23 2020/07/13 5,245
1089950 이해찬 대표 피해여성 위로 10 ... 2020/07/13 1,937
1089949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절친인증.jpg 3 ... 2020/07/13 4,464
1089948 60대 남자들 세대 회사여직원 성추행 많아요 26 .... 2020/07/13 5,298
1089947 문지지율 빠른 속도로 떨어지네요 29 ... 2020/07/13 3,713
1089946 월세 세입자 이사나갈 때요. 7 이사문제 2020/07/13 2,136
1089945 피해자가 2차가해 고소한다던데 여기 고소당할 사람 넘치네요 24 .....헐.. 2020/07/13 2,111
1089944 흑마늘 요리 2 ㅇㅇㅇ 2020/07/13 763
1089943 네이버 실검 1위로 조세저항 국민운동 49 다주택자들 2020/07/13 1,897
1089942 기자협회 "이해찬, 저속한 비어로 기자 모욕".. 30 저속한비어 2020/07/13 2,144
1089941 공소권이 없어도 민주당 차원에서 진상조사 해야할듯요 13 ... 2020/07/13 1,149
1089940 이슈화 3 추모 2020/07/13 477
1089939 82쿡 만능단어 4개 36 .. 2020/07/13 3,740
1089938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지역화폐 등록이 뭔가요~ 14 .. 2020/07/13 1,471
1089937 사는게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인듯 11 .. 2020/07/13 2,803
1089936 아기고양이 사진....줌인줌아웃방에 사진 있어요. 5 그네 2020/07/13 1,365
1089935 온라인 분향소도 아직 열려있네요 3 ... 2020/07/13 762
1089934 그런데 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 53 qlql 2020/07/13 3,889
1089933 넷플릭스, 왓챠, 티빙 기타등등 몇개나보시나요? 12 2020/07/13 2,106
1089932 오늘도 분향소 하는거죠? 17 오늘도 2020/07/13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