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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골프 자주가는거 제가 짜증나는거 맞죠?

골프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0-07-12 01:08:55
비수기(더위, 추위) 한달평균 2-3회

성수기 한달평균 3-4회

항상 정말 이른 새벽골프고요.

친구부터 회사사람, 지인, 동기등 다양하고요.

제게 주는 월급통장에서는 돈을 건드리지는 않고,

자기 비상금등등 으로 충당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주말마다 중고딩 밥챙겨주고 라이딩하고 별 특별한 일 없이지내는데,

울 남편.한테 제가 자주 정신차리라고 싱글이냐고 화 내는데

남편은 억울해해요.

누가 억울할까요?

참고로 부자 아니고 근근히 사는 월급쟁이에요.
IP : 122.34.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어요
    '20.7.12 1:44 AM (59.15.xxx.106)

    맞아요 본인은 주말마다 경치좋은곳으로 놀러가는거죠... 와이프 아이는 주말에 집에만 있는데 진짜 이기적인거죠 저희남편은 골프도 오후 골프를 좋아해서 술 한잔하고 이제서야 집에 왔네요

  • 2.
    '20.7.12 2:59 A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골프에 낚시까지 해요.

  • 3. 그래서
    '20.7.12 3:27 AM (175.122.xxx.249)

    애시당초 골프 못하게 했어요.
    주말휴일까지 나혼자 애들하고 있는거 우울해요.
    애들도 아빠없이 우울한 엄마랑 있으면 불쌍하지요.
    같이 골프 다닐 형편이 안되면 하지말라고 했어요.
    접대골프 이런데 휘말릴 일없고 좋네요.

  • 4. ooo
    '20.7.12 4:05 AM (180.228.xxx.133)

    이번주 목금토 3일 연달아 가더니 월욜날 또 간대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요.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 5. 미친놈
    '20.7.12 4:38 AM (223.38.xxx.117)

    정말 돈 이라도 많이 가져다 주면서
    골프치러 다니면 몰라도
    월급쟁이 주제에 간 도 크네요
    꼭 필요한 접대 골프도 아니고

  • 6. 우린
    '20.7.12 6:57 AM (175.119.xxx.134)

    아이 어릴때 그랬어요
    일때문이라 제가 불평도 못했구요주말마다 골프장에서 사니 아이가 아빠와 애착을 형성하지 못했어요
    이젠 아빠가 별로 필요치 않을 나이인데 골프도 안나가고 주말 저와 아이만 귀찮게 한다는...
    근데 아이들 중고딩인데 주말에 남편 집에 있음 더 귀찮지 않나요?

  • 7. 폴링인82
    '20.7.12 8:54 A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전 중고등 때 밥 스스로 챙겨먹어 그런지
    중고등 스스로 밥 정도는 챙겨 먹게 할 나이 아닌가 싶네요

    원글님도 찾으세요
    주말꺼리

    저는 주말마다 중고딩 밥챙겨주고 라이딩하고 별 특별한 일 없이지내는데,
    저는 주말마다 중고딩 밥챙겨주고 라이딩하고 별 특별한 일 없이지내는데,




    본인도 특별하게 지내세요
    인생 즐겁게 사는 사람 뭐라고 하지 마시고요.
    왜 사람 억울하게 하세요?
    남편이 억울하다는 데 다른 사람 의견이 왜 중요해요?
    남편이 억울하다잖아요?
    그리고 원글님이.짜증나는 게 왜 나는지
    남편이 님과 안 놀아서 짜증이 나는지
    비상금도 원글님 줬으면 하는 건지
    원글님은 취미가 없어 그런건지
    누가 알겠습니까?

    애들이 아빠의 주말마다 부재로 아빠랑 놀기를 원하는 거라면
    아이들과 아버지가 회의하시기를.추천드리고요
    아마 애들과 논다고 하면 애들 공부하고 학원가야 하는데 라고 하실 분 같습니다. 원글님은
    뭐 아니시라면 제가.주제 넘었습니다

  • 8. ^^
    '20.7.12 9:45 AM (180.66.xxx.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새벽에 골푸나가니
    세상편안해요
    얘들하고 빵으로아침먹고 학원갈놈을가고
    슬슬게임하고 점심맛있게먹고나면 남편귀가
    저녁 다같이나가서 먹거나배달이요
    토.일중 하루는 무조건 같이보내야죠
    끼니때 얘들하고 맛있는거먹고
    영화도보고
    요즘은 얘들하고 해리포터.신비한동물사전 보는중이에요
    남편이 사알짝 부재중이면 평화롭게 지냅니다.ㅋㅋ
    워낙에 무게감이 있어서
    얘들이 공부하면 슬렁슬렁 뒤로가서 지적질하시는분이시라^^

  • 9. 제 남편은
    '20.7.12 9:54 AM (1.237.xxx.195)

    일주일에 두 번 한달에 8번 다니는데 오후에 가고 꼭 열시경 귀가입니다.
    술 먹고 2차 다니는 것 보다 돈이 적게 드는 것 같아서 더 일찍 골프를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원글님도 취미 찾으시고 남편이 그 정도 하면서 즐거움을 누린다면
    그냥 두셔도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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