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정수기 아줌마 본사에 교체?요청하나요??

dldh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20-07-11 23:15:27

저희 남편 쉬는 날,, 저희 남편 앞에서

본인 며느리는 애도 잘키우고 집도 깨끗하다고

본인한테 도움도 요청안한다고 본인 며느리 자랑 실컨했구요...

이번에 와서는

제가 냉랭하게 구니까,, (먹을거 마실거도 안주고)

본인이 쓰는 정체불명의 통에 (옥시에서 나온 무균무때)라며

스텐리스 묵은 때 닦는 거라고,

저희집 싱크대에 수도꼭지 코브라 끈에 쌓인 때를 칫솔로 닦더니

(한소리 하려다가 매정한거 같아서, 그냥 얘기 안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스텐리스 냄비 뚜껑을 정체불명 세제로 닦는거에요..

(아 진짜 저 더러울지언정. 그런거 싫어하고 혹시 인체유해할까봐 싫은데

주부100단이니까 알아서 저거만 닦고 가겠지 하면서 뒀는데)

막 ,본인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웃으면서,, (아니 자기 집에서 해보면 되지.. 웃기다)

옆에 젖병 삻아놨는데, 거기에도 칙칙 그 세제를 뿌리지 않나.

그 세제 행군물을 , 제 설거지 통에 뿌리지 않나.

순식간에 그래버려서 너무 화가나는데.

제가 너무 무르고 바보같고 맹추같은건 알겠는데

이 아줌마 교체해달라고 요청해야 되는건 맞죠?

그 세제가 뭔지 알고, 아무리 무균무때라도, 주방 측면 타일에나 뿌리는 거지.

무슨 그릇에 뿌리고

저희 집에 셋집이어서 더러운 건 맞지만 설거지 상태도 깨끗했고,

애키우지만 노력하는 집인데 , 항상 먹을 것도 준비해주고 ,

너무 심한거 맞죠?

IP : 218.238.xxx.2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2 11:21 AM (121.167.xxx.120)

    본사에 전화 걸어서 얘기해 보세요.
    교체는 모르겠고 자기들 직원 교육 시킬때 이러면 안된다 하고 교육 시키겠지요.
    우리집 오는 아줌마는 뭐든지 물어 보고 조심스럽게 하던데요.
    열심히 빠삐하고 바로 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355 재택으로 관리교사 하시는 분들 조언좀.. 7 00 2020/07/12 3,198
1089354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 뇌혈관 진단차이 적을게요 169 현직 2020/07/12 15,053
1089353 넷플릭스 영화추천합니다. 13 오마이갓 2020/07/11 8,541
1089352 김밥에 상추 넣어도 될까요 15 땅지맘 2020/07/11 3,856
1089351 정의구현사제단 지성용 신부의 페북글 jpg 32 강추합니다 .. 2020/07/11 6,478
1089350 우아한친구들 송윤아 얼굴 좀 이상하지 않나요? 24 2020/07/11 17,005
1089349 오랜만에 동창회나 써클(동아리)에 다시 나가는 문제(무플절망) 8 음.. 2020/07/11 2,842
1089348 젊고 기저질환 없으면 안심?..코로나19가 남긴 후유증 1 뉴스 2020/07/11 2,820
1089347 엄마에게 말하고 나면 마음이 불편해져요 7 00 2020/07/11 3,075
1089346 "내가 30년간 봐온 박시장은 그럴 분이 아니다&quo.. 22 나도동감 2020/07/11 8,055
1089345 온라인 분향소 45만명이 참여하셨네요 20 찰나 2020/07/11 2,366
1089344 보톡스맞으면 술마시면 안되나요 보톡스 2020/07/11 2,537
1089343 이런 정수기 아줌마 본사에 교체?요청하나요?? 1 dldh 2020/07/11 2,131
1089342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아닌 진실규명해주세요 15 그냥 2020/07/11 2,359
1089341 셀프염색을 했는데 색이 거의 안들었네요.. 13 82쿡쿡 2020/07/11 3,301
1089340 임신 질문드려요 3 둘째 2020/07/11 1,412
1089339 시누가 하는말이 정상인가요? 18 jj 2020/07/11 7,711
1089338 눈에 보이는 길냥이들을 다 챙길수 없어서 안타깝고 짠합니다 15 ㅇㅇ 2020/07/11 1,906
1089337 임플란트 인공치아를 금으로 하면 좋을까요? 8 궁금이 2020/07/11 2,186
1089336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11 ㄱㄴㄷ 2020/07/11 3,800
1089335 지난 달 신문에 "나경원 서울시장?......".. 13 ... 2020/07/11 4,747
1089334 외로워라.. 1 이크 2020/07/11 1,914
1089333 명품 가방도 외양은 그냥 평범하던데요 2 ㅇㅇ 2020/07/11 3,189
1089332 갤20플러스 케이스 이런 디자인 어디 있을까요? 폰케이스 2020/07/11 1,077
1089331 I SEOUL YOU 9 ... 2020/07/11 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