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생각했던 아이가 그냥평범한아이라고 느껴졌을때
작성일 : 2020-07-11 00:40:05
3040148
우리아이가 똑똑하구나 햐다가
아니구나라고 느껴졌던시기가
유치원때나 초등때 왔던것보다
고등때오면
더괴롭잖아요
그동안 잘해왔던시기가 길었던만큼
그시기 다 어찌보내셨나요
내려놓아야되는건지 더 채찍질해야되는건지요
IP : 125.177.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7.11 12:42 AM
(222.96.xxx.2)
먼저 인정을 하셔야 해요.
인정을 해야만 내려놓기도 좋고
더 노력하라는 의미의 채찍질도 편해집니다.
2. 많은
'20.7.11 12:48 AM
(211.193.xxx.134)
경우 무식한 부모가
똑똑한 아이를 평범한 아이로 만들죠
사람이나 기계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망가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두뇌 기능중 하나인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을 본인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때 경험한
경우가 있으면서도.....
3. 그만
'20.7.11 1:24 AM
(222.110.xxx.57)
그래서 초등교사 오래된 분들은 보면 안대요.
언제까지 전교1등 할 아이라는 걸.
부모눈엔 안보이나 보더군요.
요즘은 학교도 너무 많이 생겨서
부모들이 더 착각하기 쉽겠더군요.
전교1등 홍수시대...
애 너무 잡지마세요
거기까지 입니다.
4. 고등때
'20.7.11 1:5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고등때 느꼈다면 부모의 기대보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성실하고 똑똑한 아이일겁니다.
저는 조금 똑똑한 중딩 첫째는 포기했다고 인정하는데도 가끔씩 욕심이 스멀스멀... 제가 끌고 가면 또 가거든요. 이게 정말 힘들어요.
평범한 둘째에게는 마음속 깊이 이미 포기가 있었는지 뒤에서 아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살짝씩 밀어만 줍니다.
어찌되었건 그리 잘나지 않은 부모 유전자의 조합인걸 너희가 무슨죄가 있겠나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지켜봐주려고 해요. 평범한데 성실함으로 여기까지 왔구나 하면서 마음속으로 칭찬해줘요.
저는 스스로가 평범하다는걸 대학 졸업무렵에 깨달았거든요. 정말 어릴 때는 저 잘난 맛에 살았는데요.
5. 강아지
'20.7.11 4:19 AM
(49.196.xxx.161)
강아지 입양하여 올인 합니다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새벽 3시 마다 밖에서 배변하겠다고
제 얼굴에 키스해서 매.일.밤 깨웁니다.
6. 그게
'20.7.11 6:14 AM
(14.52.xxx.225)
그러다가 재수하니까 확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오르지 않았다 해도 어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03128 |
고터 옷가게들... 문닫는시간? 3 |
111 |
2021/06/07 |
1,735 |
| 1203127 |
부산에 아파트값 계속 상승할까요? 5 |
.. |
2021/06/07 |
2,604 |
| 1203126 |
프린터 잉크 녹여보신 분 2 |
공문서 |
2021/06/07 |
944 |
| 1203125 |
조세호 정말 실망이네요 60 |
실망 |
2021/06/07 |
45,309 |
| 1203124 |
양도세율 75프로가요 64 |
궁금 |
2021/06/07 |
5,899 |
| 1203123 |
부정적이고 남탓하는 사람들 피하세요 11 |
... |
2021/06/07 |
5,856 |
| 1203122 |
다리미는 뭐가좋은가요? 어떤거쓰세요? 1 |
.. |
2021/06/07 |
980 |
| 1203121 |
저희집 빼고 다 오르네요 ㅋ 6 |
... |
2021/06/07 |
3,593 |
| 1203120 |
(사주)합이 있는데 또 합이 들면 어찌되나요? 13 |
... |
2021/06/07 |
6,885 |
| 1203119 |
백신 맞았어요 11 |
누리심쿵 |
2021/06/07 |
2,534 |
| 1203118 |
동공이 크면 지능이 높다는 연구 결과 22 |
움 |
2021/06/07 |
6,406 |
| 1203117 |
산호수라는 화초를 아시나요..? 4 |
우와 |
2021/06/07 |
1,369 |
| 1203116 |
시어머니가 깍쟁이(이기적?)같이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24 |
... |
2021/06/07 |
5,372 |
| 1203115 |
꼬리뼈가 금이 간걸까요? 4 |
모모 |
2021/06/07 |
1,674 |
| 1203114 |
이소라랑 강하나 중 어떤게 더 효과 좋아요? 6 |
ㅇㅇㅇ |
2021/06/07 |
2,329 |
| 1203113 |
고기 냉동 보관해서 오래 드시는 엄마.... 9 |
고기 |
2021/06/07 |
3,276 |
| 1203112 |
삼겹살 썰고난 후에 도구 세척 어떻게 하세요? 6 |
.... |
2021/06/07 |
1,993 |
| 1203111 |
강제징용판결 1분만에 각하..토왜가 정권잡으면 당장 나라팔아먹을.. 5 |
ㅇㅇ |
2021/06/07 |
845 |
| 1203110 |
허리 아픈데 자전거 사도 될까요? 5 |
소나타뒤 |
2021/06/07 |
1,057 |
| 1203109 |
문재인정부나 민주당은 역시 대단하네요.. 4 |
=== |
2021/06/07 |
1,555 |
| 1203108 |
Hmm 왜 이렇게 빠져요? 2 |
Hmm |
2021/06/07 |
4,630 |
| 1203107 |
이낙연 서울포럼에 가입해주세요 (지역 무관) 4 |
해리00 |
2021/06/07 |
489 |
| 1203106 |
40대 싱글 재취업 도움 부탁드려요 4 |
좋은날 |
2021/06/07 |
2,319 |
| 1203105 |
민주당은 처럼회만 일하네요 4 |
ㄴㅅ |
2021/06/07 |
1,001 |
| 1203104 |
여배우와 가라오케 선수의 연애, 전 좀 다르게 봐요.. 11 |
ㅅㅈㅅㅈ |
2021/06/07 |
6,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