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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작은 대통령 같으셨죠

명복을...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20-07-10 20:23:22

서울시를 이토록 구석구석 활기차게 변화시켜 놓으신분
서울시란 나라에서 작은 대통령이셨죠
선하고 어진 임금같으셨죠 어랍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하셨어요 서울시가 워낙 일을 잘한게
시스템이 착착 돌아갔어요
따스하고 존경스런 분이셨는데 마지막을 가혹하게 결정하신게
참 눈물이 납니다.. 박시장님 지난 10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IP : 175.223.xxx.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맙습니다
    '20.7.10 8:24 PM (61.102.xxx.144)

    아마도 여기저기서 시장님 자취를 기억할 것 같습니다.
    이젠 평안하시기를....

  • 2. 써니
    '20.7.10 8:26 PM (211.199.xxx.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ㅠㅠ
    '20.7.10 8:31 PM (14.45.xxx.72)

    감사드립니다 시장님ㅠㅠ

  • 4. 온몸을 바쳐서
    '20.7.10 8:33 PM (118.218.xxx.85)

    서울시를, 우리나라를 빛내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정치한답시고 툭하면 나와서 울기부터하는 그어디메 정치인들 구역질이 납니다.
    너무나 가슴이 답답해서, 이나라는 왜 이래야만 하는지,아까운 분들은 우리곁을 떠나고 더러운 저들은 저렇게 재산을 불리면서 희희낙락하고 있으니,

  • 5. ㅇㅇ
    '20.7.10 8:33 PM (59.15.xxx.109)

    정말 믿음직했던 시장님..다시 뵐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 6. ..
    '20.7.10 8:33 PM (1.227.xxx.55)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장님

  • 7. ㅁㅁ
    '20.7.10 8:40 PM (218.233.xxx.193)

    타지역민으로 서울시민들 부러워해 본 적
    처음이었어요
    주변사람들한테 박시장님 진짜 살림꾼이라고
    알리고 다니기도 했구요
    차차기에 대통령 하실 분이라 생각했는데...

  • 8. ???
    '20.7.10 8:42 PM (59.10.xxx.57)

    어떤 면에서요?
    왜 전혀 모르겠지?
    활기? 아이서울유? 슈트리?

  • 9. ...
    '20.7.10 8:43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밥주기 싫다고 질질 짜는 시장도 있었죠.
    메르스 때도 결단력 있게
    일처리 하셨고요.
    명복을 빕니다.

  • 10. 그네따위가
    '20.7.10 8:50 PM (1.238.xxx.39)

    대통령 시늉도 못내고 있을때 박시장님이 계셔서 그나마 숨통이 트인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시민운동, 참여연대활동, 정치인이자 행정가로 변신 후
    걸어오신 길을 되짚어 생각해 볼수록
    정말 귀한 분을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드리게 되었네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믿고 싶지가 않네요.

  • 11. ///
    '20.7.10 9:00 PM (59.12.xxx.5)

    메르스때 정말 큰일하셨죠
    503 아몰랑할때
    한밤 긴급 기자회견 열어서 이제 모든것 내가 챙기겠다고할때. 그 시원함 믿음직
    박시장님 아니었으면 메르스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됬을지 에고...

  • 12. ...
    '20.7.10 9:07 PM (121.160.xxx.2)

    공기같았던 분...
    메르스, 코로나 터져도 시장님이 어련히 잘 하시겠지...
    든든한 버팀목같았는데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기분이에요..

  • 13. ..
    '20.7.10 9:12 PM (1.231.xxx.78)

    동시대 서울시민과 시장으로 살아서 좋았네요.

  • 14. I SEOUL YOU
    '20.7.10 9:13 PM (121.168.xxx.65)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시장님 . 편히 쉬세요

  • 15. ㅜㅜ
    '20.7.10 9:13 PM (1.216.xxx.67)

    서울시민들 진짜 너무너무 부러웠어요ㅜㅜ
    서울 인근, 살아서 자주 다니면서 서울 시장님 모든면에서 든든하고 너무 좋았었는데
    박 시장님 안 계시다고 생각하니 모든것이 허전하고
    이제는 안계시다니 비로소 너무나도 소중한 분 이란걸 사무치게 깨닫네요ㅜㅜ 믿을수가 없어요!!!!!!
    서울시장 박원순님 잊지않겠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 16. 서울시민들
    '20.7.10 9:17 PM (175.117.xxx.191)

    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어떤 일이 터져도 서울시는 모범답안을 보여주었죠
    이런 곳이면 아이들 맘놓고 기르겠다 생각도 했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서울시민 돼보겠다고
    매일같이 매물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박시장님 사랑하는 경기도민입니다
    어제 오늘 너무 슬프네요

  • 17. ...
    '20.7.10 9:18 PM (58.226.xxx.56)

    슬프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네요....ㅠㅠ

  • 18. 박시장님
    '20.7.10 9:26 PM (175.117.xxx.191)

    안계셨으면 그 추운날 광화문에서 촛불들 수 있었을까요?
    박시장님 안계셨으면 그 겨울 계엄령하에
    홍콩사태같은 상황을 맞이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박시장님 덕택에 한 소리로 박근혜 물러나게했고
    문대통령 우리손으로 뽑을 수 있었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어떤 일로도 그간의 시장님의 수고를 폄훼할 수 없어요
    편히 쉬세요 ㅠㅠ

  • 19. ...
    '20.7.10 9:27 PM (61.101.xxx.214)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10년가까이 맡아 주신 덕분에 참 든든했습니다.
    뒤 봐주신 덕분에 촛불시위도 편안하게 했구요
    최근에 용산클럽 코로나 사태 때도 바로 유흥업소 영업접게 하시고 철저히 관리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명복빌어드려야하는데 참 쓸쓸하고 서운합니다 시장님...

  • 20. ...
    '20.7.10 9:32 PM (49.166.xxx.56)

    활기차고 역동적니면서 전통미 흐르는.서울
    박시장의 작품이죠

  • 21. 왜 그렇게
    '20.7.10 10:18 PM (211.36.xxx.54)

    당신자신에게 가혹하셨는지 ...
    너무슬픕니다 시장님

  • 22. 82에도
    '20.7.10 10:27 PM (58.231.xxx.9)

    미친 댓글이 넘 많아서 슬프네요.
    좋은 분 잃어서 맘이 아파요.

  • 23.
    '20.7.10 10:29 PM (210.100.xxx.78)

    서울특별시장으로 찬성하는 청원은 없나요?
    100만명이 동의할것같아요

  • 24. 저 서울시민
    '20.7.10 10:33 PM (27.177.xxx.201)

    서울시민인데 싫었어요
    원래 남이 떡이 커보이죠

  • 25. 나옹
    '20.7.11 12:41 AM (39.117.xxx.119)

    박시장님 덕분에 추운 겨울에 촛불 시위 할 수 있었어요. 박시장남 덕분에 경찰들도 우릴 보호해 줬고. 주변 건물 화장실 다 쓸 수 있게 열어주고. 물대포 못 쏘게 수도 잠가버리시고. 심지어 주차단속도 안 했었어요. 그때의 시장님은 수호천사. 우렁각시 였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시장님. 편히 가셔요.

  • 26. 박시장님
    '20.7.11 7:49 AM (211.108.xxx.228)

    전 대통령 맘에 두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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