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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20-07-10 10:36:50
단순히 음식이 맛있다가 아니라 요리를 잘하므로서 주변 사람들한테 끼치는 영향이나 개인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어떤 점이 있을까요?
IP : 223.39.xxx.5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0 10:40 AM (110.70.xxx.209)

    가족이 행복하죠.

  • 2. ...
    '20.7.10 10:4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식사 시간이 즐겁고 식구들도 집에 있고 싶어지죠

  • 3. 하트비트01
    '20.7.10 10:40 AM (116.121.xxx.131)

    시판소스 안 사게 되는 가격적 효율?
    뭐든 소스사서 하는 불쌍한 나.....

  • 4. ...
    '20.7.10 10:41 AM (222.104.xxx.175)

    자신감 뿜뿜

  • 5. 행복지수가
    '20.7.10 10:41 AM (220.149.xxx.84) - 삭제된댓글

    높아지겠죠.

    인간의 3대 욕구중 하나가 식욕인데..
    매 끼니를 거하게 외식으로 하는게 처음 한두번 가끔 한두번이지 결국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하잖아요.

    요리를 잘 한다는게
    복잡한 레시피 거한 요리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시어 빠진 김치로도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여내는게 요리를 잘하는거고
    거기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반찬 하나 더 올릴 줄 아는게 요리를 잘하는거죠.

    거기에 요리하는데 걸리는 시간, 잔반이나 남은 재료 처리 요령 등등 모든게 경제적으로도 잇점이죠.

  • 6. 시간효율
    '20.7.10 10:4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음식을 잘 한다기 보다
    음식을 빨리 하니 시간을 효율이 좋죠.
    맛도 뭐 있습니다.

    감자 볶음을 한시간씩 하는 사람 보면 놀랍죠

  • 7. ㅡㅡ
    '20.7.10 10:45 AM (223.62.xxx.153)

    요리 잘 하는 사람은 그 요리로 하여금 주변 사람을 즐겁게 하죠.
    저 개인적으로 요리 잘 하는 사람을 높이 칩니다. 덕을 핳는거라고 봐요. 저희 부모님 돌아가셨지만 내가 요리 잘해서 일터에서 고단한 몸으로 돌아오신 아버지께 맛있는 식사대접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엄마가 내가 만든 음식 먹고 기뻐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항상은 못해도 가끔이라도 맛있게 해주면 좋지요

  • 8. ㅇㅇ
    '20.7.10 10:49 AM (180.230.xxx.96)

    사먹는음식으로만 살수 없으니
    내가 해먹어도 맛있으면 행복하죠~
    김치를 잘 담고 싶은데 늘 어렵네요
    김치 장금이가 되고 싶어요 ㅎ

  • 9. 저요리못해요
    '20.7.10 10:52 A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요리를 잘하면
    가족들 입이 즐거워지니 행복하고
    냉장고안 굴러다니는 재료 다 쓰니 가정 경제 도움
    요리시간이 짧으니 (대부분 빨리 뚝딱) 짜증 덜나고.
    매끼 메뉴 걱정할 일이 없겠죠.

    제가 요리를 못해요.
    미혼때 결혼한 여자분들이 하는 말, 남이 해주는건 다 맛있다는 말이 웃기다...했는데 결혼해보니 사실이더이다.
    남이 해주는건 다 맛있어요.

  • 10. .....
    '20.7.10 10:57 AM (118.32.xxx.234)

    요리 잘하면 좋죠.
    요리 잘해서 나쁜점은 없는 것 같아요.
    외할머니,엄마,이모들 전부 요리 못하고
    저도 못하는데요...
    요리 잘하는 사람 부러워요.
    꼭 매 끼니 집밥 차려내지 않더라도
    한번씩 솜씨 발휘하면 모두가 행복해지죠.
    제가 가끔 집에서 뭐 하면 모두가 실망해요 ㅠㅠㅋ
    맛있는거 먹나 하는 기대감에 식탁에 앉았다 김새는거죠.
    이거 은근 짜증나요 ㅎ
    저도 자라는 내내 엄마 밥상 앞에서 그 감정을 느꼈고...
    지금은 제 밥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 11. 밥벌이
    '20.7.10 10:59 AM (112.167.xxx.92)

    솔까 요리솜씨로 음식 도우미 출장 요리사나 식당 등을 해 밥벌이로 연결되지 않고서야 그저 집에서만 잘해봐야 결국은 주방을 못 벗어남

    물론 가족들 입에 호사를 준건 맞으나 이거 받아먹는 인간들이 음식을 내주는 사람의 노고를 몰라요 항상 받아먹기만 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그니 주방에서 골병만 든다고 봐요 적당히 식당음식 사묵고 편리도 추구해야지

    더구나 더운날 주방에서 요리한다고 매여있는거 될수있음 안해요 난

  • 12. pobin
    '20.7.10 11:01 AM (101.235.xxx.141) - 삭제된댓글

    잘하는데
    하기싫은사람도 여기있어요
    어려서부터 식사준비를 하고 학교다니면서도 살림을 해서여선지 지친걸까요?

  • 13. 내경우
    '20.7.10 11:13 AM (58.121.xxx.80)

    가족, 행북해하고 프라우드합니다. 주변 친지, 친구는 무척 칭찬해서 늘 내 손을 쳐다봅니다. 오늘은 무슨 맛
    난걸 갖고 왔나하고.
    나는 오래동안 주방을 벗어나지 못해서 족저근막염 생기고 손가락 관절영. 등등
    결론은 솜씨 없는 사람은 편하게 잘 얻어먹고 살더라고요. 근데 난 누가 해준 음식 손이 안가요.
    매식도 호텔 정도는 몰라도 백화점 5층 식당 음식도 별로 에요.. 이게 문제에요, 나이 많은데.
    남이 해준것 먹을 나이거든요.
    참고로 한식 중식 이탤식 제과 제빵 떡 아주 제대로 배워서 수준급인데, 가르쳐 줄 자녀가 모두 안 배우려해요.
    고생하는것 봐서 저희들은 사 먹겠다나요.
    평생 전업으로 취미가 요리인 사람.

  • 14. 폴링인82
    '20.7.10 11:30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전 맛있는 것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주변 사람이 행복해지죠

    입호강시켜주는 사람 좋아요

    사귀고 싶네요

  • 15. ㅇㅇ
    '20.7.10 11:46 AM (211.210.xxx.137)

    저도 아주 중요하다고 봐요. 매일 외식할수도 없고 외식도 맛없고 가족이ㅜ행복하죠. 누군가를 추억할때 그사람과의 음식을 떠올릴때가 많더라구요

  • 16. 저는
    '20.7.10 11:5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집안일 중에 그나마 크리에이티브한 분야라 좋아합니다.
    그러나 의무로 하는 건 싫어요.
    제일 좋을 때는 나를 위해 천천히 요리하면서 그 과정을 즐길 때구요.
    누구 먹이려고 이 더울 때 불조절 시간조절 할 때는 솔직히 그닥 즐겁지만은 않아요.
    요리 좋아하고 관심많지만, 부심은 없어요.
    요리부심으로 스스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꽤 있어서 ㅠ
    요리를 잘한다는 건 기술을 하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고,
    자기 입으로 들어갈 음식을 자기 손으로 할 줄 안다는 것 자체로 자신감 있게 살 수가 있죠.

  • 17. 위에
    '20.7.10 12:22 PM (58.121.xxx.222)

    내경우에님, 자식들이 배우기 싫어한다는데 괜찮으면 제가 갓배우고 싶네요. 재료비는 제가 내고 만든 음식은 내경우에님 드리고.

    요리 잘하면 주변인이 행복한것 맞아요.
    그런데 그 행복이 나에게도 전해주니 나도 좋은거지요.

    요리잘한다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컨디션 따라 음식을 괜찮게하다 못하다 하는데,
    식단 부실해지거나 배달,외식 두끼 이상되면 아이들이 병이 나더라고요.


    요리잘해서
    가족에게 건강한 재료로 다양한 영양소의 입이 즐거운 음식 제공하고 그걸 먹은 가족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생활할 수 있는 한축을 제공하는거라(표는 안나지만) 생각해요.

  • 18. wii
    '20.7.10 6:22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자신감,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갔어요.
    요리에 재능없고 배우는데 관심도 없고 게을러서 요리를 꽤 못하는 채로 살았어요. 수메네 할배 특집 나온 사람들 수준 생각하시면 돼요., ....님 댓글처럼 제가 요리하면 자꾸 실망감이 들고 짜증이 나는 거에요. 맛이 없으니까요. 뭘 배워야 할지도 모르고 잘하는 사람이 해다주는 요리 먹고, 사먹고. 그래도 일이 바쁘고 몸이 힘들땐 특히 집밥 생각이 나는데, 그게 안 채워지니 힘들어서 입주도우미도 썼었어요.

    그리고 건강이 많이 나빠지고 나서야 정신차렸죠. 배워야겠다. 배우려고 요리책도 정기구독하고 했는데 잘 안 늘어요. 요리책도 여러권 샀고 사찰 요리도 6개월 다니고 했는데 안 늘어요. 그러다 후배가 합숙비슷하게 같은 건물에서 일하게되었는데 종가집 종손녀 출신, 이 아이가 해주는 음식이 입에 맞아서 묻다 보니 쉽다면서 어렵지 않게 요리에 접근하도록 해주더라구요.
    그 전에 다른 사람들 요리 잘해서 물어보면 가르치는 걸 귀찮아 하거나, 너무 재료가 특별하고 과정이 특별한 척 하거나. 암튼 뭔가 접근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아이가 귀인이었죠.
    같이 여러번 일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맛을 알고 있으니 국찌개 육수 내는 법. 가르쳐 주고, 기본적인 몇가지 요리를 가르쳐줬어요, 지금도 하다가 막히면 그 친구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줘요. 나 말고 전에 같이 살던 친구도 하나 요리 가르쳤다고 하더라구요. 복받을 거에요. 이 친구는 고등학생 때부터 유학을 갔는데 그때도 가끔 기숙사에서 애들 고기재워 먹이고 약고추장 만들어주고 했대요. 대학시절에는 유학생들이 돈 걷어 재료 사오면 김장 같이 해서 나눠주고요.

    제가 어쩌다 등갈비 김치찜이라도 한가지 하면 이 재료로 겨우 이맛이라니 그냥 김치만 넣어도 맛있었을 텐데 하고 안타까워하던 가족들이 이젠 제가 한 음식을 맛있다고 해요. 조카들이 오는데 용돈 주는 것도 좋지만 내가 한 음식을 맛있다고 칭찬해주고 기쁜 얼굴로 먹어주면 내가 너무 능력자가 된 기분이에요.
    저는 능력있는 이모라 졸업 선물 같은 거 노트북 척척 사주고 가족 여행 같이 가면 천만원 정도는 제가 단독 부담해서 숙소 같은 거 다 좋은데 다니거든요, 차도 좋은거 빌리고요. 그런 즐거움은 사실 1회성이잖아요.

    음식은 애들이 놀러 왔을 때 오늘은 뭐해줄까 나도 설레고 애들도 이걸 이모가 했다고? 띠용~ 하면 그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엄청 최고로 맛있는 건 아닌데, 이 맛을 이모가 냈다고? 하는 신기함도 있고 몇가지 음식은 제가 한게 정말 맛있대요. 예를 들면 떡볶이, 6분 잡채, 김치찌개, 제육 양념 등등
    제육은 2-3킬로 사다가 해서 동생들 싸주기도 하고 그러면 용돈 주는 것 보다 훨씬 즐거워하고 좋아해요.
    (제 동생은 남이 해주는 음식 주로 먹고 입에 덜 맞아도 자기가 하는 것보다 낫다는 타입이고 저는 도우미가 오셔도 누가 하든 내 입에 가장 잘 맞는 걸 추구해요)

    아직 김치나 나물은 못하지만 입에 맞는 시판음식을 찾으면 그 또한 즐겁고요. 얼마전 여기 올라온 간단 오이소박이로 평생 처음 소박이도 해봤어요. 생각보다 척척하는 내 자신에게 감격하고~

    아마 20-30대에 음식을 전혀 안 하거나 못 했기 때문에 총량에서 전혀 질리지 않았나 봐요 그리고 지금도 도우미 주 5일 오시니 귀찮거나 하기 싫은 날은 안 해요. 나물, 감자채 볶음 같은 것도 아직 못해요. 일에 스트레스 받는 날 찌개를 하나 끓인다든지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들어요.

    제 경우는 사회적으로 성취하고 수입이 상당할 때도 행복지수가 8점대였어요. 그런데 요리를 몇가지 자유롭게 하기 시작한 후로 헹복지수가 9점대로 올라왔어요.

    개인적으로 사람이 남 접대는 두번째고 자기 입에 맞는 음식 10가지만 할줄 알면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할 일이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 19. wii
    '20.7.10 6:2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자신감이 생겼고. 행복지수가 8점대에서 9점대 진입.
    그리고 조카들에게 용돈 줄 때보다 내가 한 몇가지 음식 맛있어 하면서 이모 너무 맛있어~ 해주면 그게 그렇게 뿌듯하고 내가 능력자가 된 기분이 들어요.
    음식은 하루 세번 먹어야 하는 거고, 그걸 외식이나 도우미로만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님 댓글 처럼 내가 하는 음식에 매번 실망감을 느끼면 인생이 즐겁기가 쉽지 않거든요. 저는 또 컨디션이 나쁘거나 일이 바쁠수록 가정식 찾는 타입이고 그걸 먹어야 기본 체력이 유지되거든요.
    사실 청소는 못해도 주1,2회 도우미 오면 거의 해결돼요, 이게 아쉬워 본 적은 없는데, 요리가 저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 세서 9년 걸려서 15가지 정도 음식을 입에 맞게 하는 수준이 되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자신감 만땅입니다~

  • 20. 갈망하다
    '20.7.10 11:09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매번 차리기 싫어 단품으로라도 맛있게 먹는 집입니다. 향신료란 식자재 사는게 제일 좋아요. ( 쇼핑 별로 안좋아해서 의류 잡화는 떨어질때까지 써요) 다른건 몰라도 요리수업도 제발로 찾아가고 해서 영양이랑 맛 생각해서 가족들에게 밥해줘요. 그 덕분에 주방에서 제일 오래 있네요. 맛없는거 돈 내고 먹으면 짜증나서 내 손으로 간단히라도 해 먹이다 보니(외식도 좋아해요. 대신 배 채우는건 싫어해서 맛있는걸 찾아가요) 식구들은 좋아해요. 엄마 참 피곤하게 산다 하지만, 집에 있으면서 뒹구는걸 너무 좋아하네요. 먹고 싶다하는걸 왠만하면 해주고, 야식도 말만하면 해줘요.
    덕분에 식량량에 비해 과체중은 없네요. 편식도 없구요. 다 좋은데, 저는 피곤할때가 많아요. 난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때도 있지만.... 부모님이 이렇게 해주신걸 그래도 제 가족에게 하고 있네요. 가족들에게 대강 한끼 주거나 외식 자주 하게 하면 마음이 찜찜하네요. 덕분에 미혼때 손 이쁘다는 소리 꽤 들었는데, 이젠 손이 거칠거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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