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팔았는데 갈데가 없어요.

고민 조회수 : 6,304
작성일 : 2020-07-07 18:36:59
내년쯤 입주물량이 많은 동네라 구축 아파트 이번에 매도했어요.
원래 사려던 아파트는 너무 올라서 지금 사기 아깝고
당분간 전세 살자 하고 팔았는데, 동네 전세가 씨가 말랐네요.

1.가계약 파기하고 그냥 지금 집에서 산다.
2. 같은 아파트 조금 넓은 평수로 갈아탄다.
3. 잔금날짜 길게 잡고 전세 기다리며 내년 후 아파트 가격을 지켜본다.

뭐가 제일 나을까요?
애때문에 2년은 이동네에 있어야해요 ㅜㅜ
IP : 121.139.xxx.24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세요
    '20.7.7 6:39 P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할수 없죠. 팔아서 돈많이 버셨을텐데

  • 2. ㅡㅡㅡ
    '20.7.7 6:42 PM (222.109.xxx.38)

    뭐든 갈아타는걸로 권해요. 1주택은 갈아타기 텀 길면 리스크 큽니다

  • 3. 팔았으면
    '20.7.7 6:45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바로 사세요 동생이 20일전에 판 중계동 구축아파트 수리해서 팔았는데 현재 매물은 5천 올라서 올라왔는데 그것도 곧 계약되려나봐요 현재는 매도자 우위예요 어차피 현정부 집값 못잡아요 정책 내놓는거 보니 공급확대가 아니라 세금 대폭 올리는 정책이네요

  • 4. ...
    '20.7.7 6:50 PM (106.102.xxx.237)

    지인도 이번에 덜렁 팔았는데 갈때가 없다고
    전세도 없고 다른곳 살려고해도 호가 막 불러대고
    아비규환이에요 어이가 없어요 돌아가는 꼴이
    집 잘못팔았다 길에 나앉을 판이에요

  • 5. 00
    '20.7.7 7:03 PM (1.235.xxx.96)

    어머 내가 쓴글인줄 ㅋㅋㅋㅋ 웃프네요
    여력되시면 그냥 지금 바로 하나 사서 갈아타세요

  • 6. 원글
    '20.7.7 7:09 PM (27.177.xxx.239)

    진심 갈아타야할까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군요.ㅜㅜ
    4년정도 실거주 한다 생각하고 같은단지내 갈아탈까 싶다가도
    큰맘먹고 팔았는데 진짜 살고 싶은 곳 매매하려면 총알들고 기다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댓글님들이 갈아타라고 하시니 흔들리네요 ㅜㅜ

  • 7. ..
    '20.7.7 7:11 PM (49.169.xxx.133)

    갈아타세요.
    여기서 1주택은 필수라더라구요.

  • 8. ....
    '20.7.7 7:24 PM (221.157.xxx.127)

    어차피 집값 안내려요 지금사기 아깝지만 나중에도 마찬가지

  • 9. 근데
    '20.7.7 7:25 PM (180.70.xxx.42)

    입주량 많다고 팔지 마시지...
    입주 끝나고 신축 아파트 시세 생기기 시작하면 결국 기존 아파트들도 갭 좁혀가며 결국 오르더라구요.
    저희도 5천세대 이상 들어서면서 첨엔 신축만 오르더니 좀 지나서는 20년된 아파트들도 다 따라 올랐어요.
    특히 실거주면 갈곳 정하기전에 섣불리 절대 팔지마세요. 경험담입니다.

  • 10.
    '20.7.7 7:27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서울은 신축 들어오면 주변 아파트가 오른가요? 지방은 더 떨어지는데...

  • 11.
    '20.7.7 7:31 PM (180.70.xxx.42)

    여기 경기도에요, 여긴 신축이 당분간 공급이 없어서 그런지 신축이 오르니 주변 20년된 아파트들도 2년지나니 덩달아 올랐어요, 지금도 오르고 있고요.

  • 12. ㄱㄴㄷ
    '20.7.7 7:36 PM (220.94.xxx.57)

    신축 하나 사시면 안되나요?

  • 13. 2015년 제가
    '20.7.7 7:38 PM (223.62.xxx.74)

    그랬어서 어쩔 수 없이 타지로 이사갔는데
    저 이사가고 매물 많이 나왔다고
    이웃들이 아쉬워했어요.
    그냥 근처 오피스텔이라도 잠시 살걸
    후회합니다.

  • 14. 집팔고
    '20.7.7 8:08 PM (203.128.xxx.41)

    텀두면 못사요
    판가격에 바로 사야지....

  • 15. 이렇게
    '20.7.7 8:20 PM (223.39.xxx.77)

    무모한 분이 계시다니...

  • 16. 이뻐요
    '20.7.7 8:23 PM (218.52.xxx.191)

    신축 입주 후 물량 소화되고 그러면 기존 아파트도 좀 지나면 올라요.
    교통 좋은 곳은요

  • 17. 원글
    '20.7.7 9:14 PM (118.222.xxx.56)

    라이*하우* 아저씨가
    법인들이 많이 산 지역이라고 곧 폭락할거라 해서요.
    ㅜㅜ
    수년간 집값 잠잠하다가 최근 1-2년간 오른 수도권이예요. 상급지 이동하려고 좀 빨리 팔았는데 남편은 기다리면 조정기 올거라고 돈들고 기다리자고..

  • 18. 월세 사세요
    '20.7.7 9:23 PM (182.227.xxx.157)

    법인들이 지금 매물 내놓고 있어요
    강남고가도 떨어지고요
    현재 집판 금액을 새마음금고2.5%금리 너 놓고
    이자로 월세 사세요
    주식은 선반영 부동산은 후반영 입니다
    2024년에서 2025년 집값 훅합니다

  • 19. ..ㅈ
    '20.7.7 10:0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니까 지금 이분은 하락에 배팅하고
    줍줍한다고 판거잖아요
    대꾸할 가치도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211 박원순 시장님 마지막 글귀 모두 안녕...ㅜㅜ 33 애도 2020/07/11 5,621
1089210 민주당 시의원 성폭행의혹에 불륜인정 사퇴 10 점점 2020/07/11 2,380
1089209 조문하고 갑니다... 8 .... 2020/07/11 1,380
1089208 삼시세끼 죽굴도 화재 8 동네아낙 2020/07/11 4,684
1089207 박원순 시장님이 영면을 기원합니다. 6 사람답게 2020/07/11 1,021
1089206 2주택자 취득세 8프로는 전국구인가요? 8 시골 2020/07/11 2,269
1089205 공무원 임신 실비청구요. 7 임신 2020/07/11 2,609
1089204 임대사업자 소급적용안한다네요 14 2020/07/11 3,537
1089203 친구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8 움파 2020/07/11 3,053
1089202 원하는 영단어만 넣어 반복으로 보고 들을수있는 어플있나요? 3 .. 2020/07/11 1,428
1089201 서북청년단도 백선엽 작품 이었군요 11 하... 2020/07/11 1,646
1089200 크라운 금으로 할때 얼마주고 하셨나요 11 ㄴㄱㄷ 2020/07/11 2,488
1089199 그냥 이혼하지 39 .... 2020/07/11 22,005
1089198 빨간머리 앤을 다시 읽고 있는데요 5 뭉게구름 2020/07/11 2,732
1089197 혹 두집 살림 하는 여자분들 계신가요 11 ㅇㅇ 2020/07/11 6,096
1089196 나경원은? 4 홍씨 딸은?.. 2020/07/11 1,486
1089195 정말 충격받았어요. 극단적으로 말할께요. 81 .. 2020/07/11 35,323
1089194 집주인이 계약만료일에 억지트집 잡아서 전세금 안돌려주면 어떻게 .. 14 .. 2020/07/11 5,080
1089193 '세금폭탄'에 증여 우회? '증여 취득세율' 대폭 올린다 5 뉴스 2020/07/11 2,069
1089192 부동산 카페는 아직도 난리네요 33 갈아타기 2020/07/11 5,509
1089191 고 조민기 때와는 댓글들이 사뭇다르네요 44 작세들훠이 2020/07/11 5,493
1089190 여성들 박원순 만한 남자사람 친구를 못 만나 18 전우용 2020/07/11 3,863
1089189 화분 분갈이 할때요 7 모모 2020/07/11 1,864
1089188 여름철 침대 위 대나무자리가 젤 시원한가요? 7 소비요정 2020/07/11 2,338
1089187 공기업의 지방대학 출신 비율 변화 19 ㅇㅇ 2020/07/11 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