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 예의범절 어떻게 가르치셨나요

..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20-07-06 09:25:11
지금부터라도 잘 가르쳐 보고 싶은데 청소년기에 어떤
순서로 가르치면 효과가 좋을까요
배려심 공감능력 매너 가르치고 싶은데 잔소리처럼
하게 되니 저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추천도 좋고 경험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39.115.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7.6 9:32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어릴적부터 훈육을 계속 시켜서 걍 예절이나 역지사지 하는 방법
    배려하고 사과하는것을 교육시켰을때는 청소년기에 반항을 해도
    기본적인건 몸에 배여서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지금 청소년기가 된 시점에서 고치려고 하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걍 부모자식관계 끝장난다고 보면 됩니다.

    청소년기 즉 사춘기에는 부모가 간섭을 안하면 안할수록 좋아요.
    아이방에 안들어가는것이 최선이고
    뭐해라~하지마라~이런말 아예 안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사춘기는 정신적으로 본능적으로 부모와 독립할 시기라
    잔소리를 하면 할 수록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납니다.

    진짜 가만~~히 기다려주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럼 어쩌라구요?
    이렇게 되기전에 아이가 태어난 그 시점부터 훈육을 쭉~~~잘해왔으면
    그 효과가 지금 나타나는거죠.
    어렸을때 애 기죽일까봐 괜찮아~~기죽지마 마음대로해~이러다가
    사춘기를 맞이하면
    손을 못대는거죠.

    기다려야 합니다. 무조건

    엄마의 감정을 다스리기위해서 엄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해요.

  • 2. 평소
    '20.7.6 9:34 AM (124.53.xxx.142)

    생활속에서 보여주는게 가장 확실하죠.
    책이나 말은 ...글쎄요..
    부모가 서로를 대하는거
    타인들을 대하는 거
    그리고 결정적으로 엄마 아빠가 당신들의 부모를 대하는 모습...젤 중요하다고 봐요.
    부모가 개차반이면...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본을 보이기가 참 쉽지 않죠.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 거,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자를 고를땐 집안을 꼭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 3. ...
    '20.7.6 9:39 AM (112.220.xxx.102)

    어릴때 부터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쳐야되고
    부모가 하는 모습 보고 배우고 익히고 하는거 아닌가요?
    머리 다 굳어서 가르친다고 될까요?

  • 4. 갑자기?
    '20.7.6 9:40 AM (58.121.xxx.69)

    갑자기 청소년부터 그게 되나요?
    착하던 애도 삐뚤어 지는게 사춘기인데요

    그리고 본인이 즉 부모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면
    아이도 그렇게 합니다

  • 5. 작은 것부터...
    '20.7.6 9:56 AM (220.72.xxx.151)

    해보심 어때요. 부모님이 의식적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사람을 배려해 한걸음 뒤에 서있도록. 이건 건물 문에서도 나오거나 들어가는 사람 마주쳤을때도 마찬가지
    - 식당에서 나오며 의자 밀어넣기. 사용한 휴지 정도는 식탁 밑에 쓰레기통이 있다면 버리고 나오기.
    이것만 해도 배려심 생길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138 공감가서 퍼옴 (출처 딴지) 32 o o 2020/07/11 5,739
1089137 채널A 재승인 의결을 취소하라!!!! 10 이쪽으로 2020/07/11 1,490
1089136 회사 복리후생중 경조사비 지원이 뭔가요 2 cinta1.. 2020/07/11 1,395
1089135 마음에 와닿는 댓글 발견하고... 26 ----- 2020/07/11 3,822
1089134 남편은 죽어도 처음이라는데 과연 이게 처음일까요 12 ... 2020/07/11 6,045
1089133 다른 맘카페 같은 글 4 ㅎㅎㅎ 2020/07/11 2,238
1089132 미투는 또다른 범죄 입니다 24 전북 교사의.. 2020/07/11 2,444
1089131 왜구 언론도 미쳐 발악하네요 16 섬숭아 2020/07/11 1,675
1089130 장용진기자 페이스북 보고 또 웁니다. 11 .. 2020/07/11 3,643
1089129 공무원 주택임대업자 등록이 합법인거 아셨어요? 11 오늘 안 사.. 2020/07/11 3,376
1089128 결혼한 친구들이랑 멀어지네요 14 멀어진다 2020/07/11 5,504
1089127 김현미 너무 무능해요 23 똥멍청아 2020/07/11 3,385
1089126 인덕션 잘 안 눌러질 때 2 .. 2020/07/11 1,544
1089125 시청 앞에서 박시장님 조문하고 가는 길입니다 30 나다 2020/07/11 3,412
1089124 8킬로짜리 수박을 이틀 동안 다 드신 분은 안 계시겠죠? 13 수분 2020/07/11 2,865
1089123 보이콧 안 한다던 통합당 7월국회 사실상 '장외투쟁' 6 으이구..... 2020/07/11 1,271
1089122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임대차3법의 소급적용 반대 16 청원 2020/07/11 2,298
1089121 안방베란다에 건조기설치시 전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네스퀵 2020/07/11 3,075
1089120 검찰개혁을 빨리 했으면 박시장 안 돌아가셨다 18 ... 2020/07/11 2,224
1089119 존버...예를 들어 김현미 7 .. 2020/07/11 1,352
1089118 알바 아닌 정직원이라고 느낀 이유는... 31 ... 2020/07/11 2,906
1089117 성추행 누명 쓰고 자살한 전북 교사 22 .... 2020/07/11 5,667
1089116 무상급식/따릉이/제로페이/한강... 16 모르겠어요 2020/07/11 1,899
1089115 삼시세끼 마지막편 8 2020/07/11 5,036
1089114 무말랭이 무쳤는데 맛있다고 잘먹네요. 13 ... 2020/07/11 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