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재혼글 읽고 전 더 굴욕 ㅠㅠ 적인 일이

apple 조회수 : 8,719
작성일 : 2020-07-05 15:53:06
전 35살인데요 얼마전 81년생 남자와 재혼 맞선을 봤어요

남자분도 저도 아이없이 신혼에 이혼했구요

남자분은 평범한 집안에 대기업 다니고

저는 아버지가 변호사시구요 미술학원 운영중이구요

에프터 와서 한달넘게 만났는데

제가 술먹고 필름끊기고 말 실수도 한적이 있구요

나중에 많이 친해져서 모텔 가자고 제가 그랬더니

그 남자분은 제가 딴 남자와도 그럴 것 같아서

못만나겠다고 잠수타더라구요

전부인이 교사라서 교사 싫고
81년생에 아직까지 여자가 결혼안했으면 이상할꺼라고
남자분이 그랬대요

근데 동갑 81년생 여자 교사 만난다고 (이 여자분은 미혼 노처녀)

마담뚜 할머니 통해 들었어요 ㅠㅠ ㅎㅎㅎ







IP : 223.38.xxx.17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5 3:55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애 없어 신혼 이혼이랬으면서 아직 결혼도 안 했으면 이상하다는 뭔 소리예요?

  • 2. 우와...
    '20.7.5 3:57 PM (112.166.xxx.65)

    담부턴 술먹고 필름끊기지.마세요 ㅜㅜ

  • 3. 그래서
    '20.7.5 3:58 PM (61.253.xxx.184)

    재혼해도
    전남편.전아내하고 똑같은 사람 만난다잖아요
    사람 취향이라는게 변하기가 어렵죠

    먼저 모텔은 ....아닌거 같아요....

  • 4. 호이
    '20.7.5 4:00 PM (222.232.xxx.194)

    술먹고 주사에 한달만에 먼저 모텔가자고 하면 누구라도 진지하게 결혼할 상대로는 안볼거에요
    다음부터는 급친해지고 하지마시고 속도조절과 내숭 잘 조절하세요

  • 5. ...
    '20.7.5 4:08 PM (221.151.xxx.109)

    한달 만에

    필름끊기고
    말 실수도 하고
    모텔가자고도 하고 ㄷㄷ

  • 6. 굴욕이라는
    '20.7.5 4:12 PM (120.142.xxx.211) - 삭제된댓글

    뜻을 모르나봐요.
    내가 남자라면 필름 끊겼을때 나가리..

  • 7. ??
    '20.7.5 4:18 PM (165.225.xxx.162)

    그런 남자 안만나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감정이 없이 그냥 어장관리 하고 있었다에 한표..
    그냥 안끌린거지..
    이미 둘다 재혼인데 모텔 가자고 한게 뭐가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남자가 쓰니한테 마음이 있었으면 모텔가자고 하면 이미 갔겠죠??

  • 8. ...
    '20.7.5 4:25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굴욕 낱말 뜻을 모르시나?

    남자 현명하네요
    나라도 이런 여자랑 엮였다가는 임신 공격 당할까 싶어 도망갈 듯

  • 9. ..
    '20.7.5 4:26 PM (58.231.xxx.192)

    남자말도 들어보고 싶네요

  • 10. 결혼이나
    '20.7.5 4:37 PM (120.142.xxx.211) - 삭제된댓글

    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지..
    모텔가자고 먼저 말하는 상대. 이혼 후 막 놀았을것같지 않나요?
    연애도 아니고 중매로 만나 뭔 망신이에요?
    뚜쟁이도 제꼈겠네.

  • 11. ....
    '20.7.5 4:47 PM (88.130.xxx.28)

    남자 손절 잘했네요. -. -

  • 12. ......
    '20.7.5 4:52 PM (180.66.xxx.92)

    결과가 안이루져서 그렇지 차고 넘치게 할수 있는말이죠 .

  • 13.
    '20.7.5 5:04 PM (222.236.xxx.78)

    그래도 나쁜 놈은 아니였나봐요.
    모텔 갔다오고 잠수 탄건 아니잖아요.
    님도 뭐가 굴욕이에요?
    님은 그사람이 좋아서 욕구를 표현한거고
    그런 욕구 표현이 솔직한 님을
    솔직하고 나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라고
    평가하는 남자를 못 만난거 뿐이죠.
    님이 한 행동이 예쁘게 보이는 상대가 님짝이에요.

  • 14. 아...
    '20.7.5 5:19 PM (121.145.xxx.195)

    술쳐먹고 필름 끊기는 것들은 인간 상종을 말아야...
    제 남편얘기예요.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 끌려가서 인생 망치지말고 술먹고 필름 끊기는 그런짓 하지말고 올바르게 살도록.

  • 15. ㅎㅎㅎ
    '20.7.5 5:24 PM (121.129.xxx.60)

    저 40대 후반이라 모든게 포용적으로 변한건지...
    원글님 넘 귀여운데요?
    초혼도 아니고 재혼인데 맘에 들면 모텔도 가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안간거 보면 남자가 어지간히 보수적이거나 바른 행동 스타일인데, 나쁜놈 아니었으니 원글님도 들이댔을거고....
    둘 다 나쁜 사람 같지 않으니
    괘념치 마시고 사람 많이 만나고 꼭 좋은 사람 만나 재혼 성공하세요! ^^

  • 16. ..
    '20.7.5 5:32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만나자마자 모텔 가자고 할 수도 있지
    그런 새끼랑 끝난 거 운 좋은 거예요.
    아마 체력이 좋거나 물건이 틈실한 남자랑은 거리가 멀 거예요.
    밤일에 자신있는 남자는 기회 왔을 때 그런 개소리를 하는 법이 없어서리.

  • 17. ...
    '20.7.5 5:36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모텔만 가자 했으면 이해할 수 있지만
    필름 끊기고 말실수하는 사람은 걸러야죠

  • 18. 참나
    '20.7.5 5:39 PM (218.51.xxx.123) - 삭제된댓글

    여자가 먼저 신호 보낼 수도 있지요. 제 여자 후배는 그렇게 해서 결혼했고 지금 너어무 이쁜 애 키우고 있어요.

  • 19.
    '20.7.5 5:57 PM (121.144.xxx.62)

    제발 쫌 ...
    요즘 40대 남자들도 자기가 청춘인 줄 알아요
    여자분들 50대 되어도 선보고 소개팅가면
    20대 첫소개팅 때처럼 내숭떨어야 됩니다
    눈높은 남동생 둔 누나예요
    남자들은 여자와 아내는 다른동물인 줄 알아요

  • 20. 얼마전
    '20.7.5 7:13 P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82 베스트에도 올랐던 글이 생각나네요.
    현재는 결혼해 잘살고 있는데
    미혼때는 전문직들이랑 대부분 첫만남에
    잠자리를 가졌다며 대단한 부심 뿜뿜했던
    글이요.

  • 21. ㅇㅇ
    '20.7.5 7:44 PM (195.28.xxx.14)

    참내...
    술 먹고 필름 끊기고 말 실수에..

    남자가 잘 도망갔네요

    같은 여자랑도 그런 사람하고는
    저는 친구도 안 해요

  • 22. 남자가 별로
    '20.7.5 8:10 PM (203.254.xxx.226)

    네요.
    그리고, 원글에게 맘이 크지도 않았고.

    친해져서 필름끊기고 말실수.
    이게 대단한 일인양 하는 분들은 세상 참 단순히 사시네요.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모텔도 여자가 먼저 가자고 하면 안됩니까?
    괜히 원글 흠인양 하지마세요.

  • 23.
    '20.7.6 4:14 AM (58.122.xxx.94)

    모텔가자면 냉큼 가는게 남자인데
    그는 고자였던겁니다.
    그래서 이혼했고
    지금은 여자고자랑 만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165 불똥이 설현한테 옮겨가는 듯 27 .... 2020/07/06 14,186
1087164 전세계 확진자 하루 21만명.. 집계 이후 최다 언제까지 2020/07/06 1,102
1087163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6일(월)링크유 15 Tbs안내 2020/07/06 1,276
1087162 제주 렌트카 8 제주 2020/07/06 2,489
1087161 내일이 두려워요 4 숙제 2020/07/06 4,324
1087160 발에 신는 위생장갑 같은건 없나요? 16 .. 2020/07/06 3,939
1087159 박찬욱이 뽑은 과대평가 된 영화 10 57 ㅇㅇ 2020/07/06 22,294
1087158 70대 무릎 많이들 아픈가요? 4 .. 2020/07/06 2,803
1087157 동성애는 전략이다. 5 :::: 2020/07/06 3,185
1087156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10 .... 2020/07/06 4,957
1087155 2년전에 글 썼었는데.. 기억하실까요? ^^ 28 장애인엄마 2020/07/06 13,761
1087154 신애라는 긴머리가 잘 어울리네요 29 ㅇㅇ 2020/07/06 9,785
1087153 제주도여행은 비용 적게는 못하겠네요 12 제주도여행 2020/07/06 6,204
1087152 ㅠㅠㅠㅠㅠㅠㅠ야밤에 너무 울었네요 3 ㅔ0 2020/07/06 3,909
1087151 세상에...구급차 막아서 환자 죽게한 택시기사 말예요. 7 ㅇㅇ 2020/07/06 5,815
1087150 임대차3법 통과되면 지금 전세 계속 살 수있을까요? 3 ㅇㅇ 2020/07/06 2,314
1087149 저희 지역 10억으로 할수 있는 일 28 ..... 2020/07/06 6,085
1087148 안오르는 동네는 다 이유가 있어요 10 집값 2020/07/06 5,480
1087147 코코후라이드 라이스 기억하는 분 계세요? 4 ryumin.. 2020/07/06 3,516
1087146 소개팅 주선하려는데 봐주실래요? 38 밸런스 2020/07/06 4,855
1087145 더운 여름이어도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는건 안 좋은가요? 3 ㅇㅇ 2020/07/06 1,913
1087144 사람들에게 상처받은후.. 8 ... 2020/07/06 2,768
1087143 이재명 화끈해서 지지하시는 분들 17 계세요? 2020/07/06 1,863
1087142 1339에 전화해봐야할까요? 4 복잡미묘 2020/07/06 2,094
1087141 이과 성향 아이들만 의대가나요? 12 2020/07/06 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