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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남의편

새콤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0-07-03 11:40:28
한창 떼쓰는 남자아기 키우고 있어요
남편도 저도 일에 육아에 몸과 마음이 다 지쳐있어서 서로 좋은 소리가 잘 안나가요..
인터넷 보면 가끔 서로 힘든거 인정해주고 북돋아주면? 사이가 돈독해진다하길래 :여보 오늘 애보느라 수고했어 애기봐준덕에 내가 오늘 편하다~"(반은 진심이고 반은 그냥 하는말이죠!!
라고 하면 "그래 그러니까 이제부터 나 게임할게 니가 봐"
이런식으로 나와요. 진짜 재수없음~ 진짜 자기가 다본것고 아니고 애보는동안 저는 집안일 했는데요...ㅡㅡ 애기가 엄마 껌딱지고 남편은 애가 찡찡대는걸 못봐서 금방 버럭버럭하고 저도 불만폭발인데말이죠
그래서 저런말 절대 안해요
IP : 211.252.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3 12:02 PM (125.177.xxx.43)

    님이 애 보고 가사일 하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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