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초반의 남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나무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0-07-02 02:44:33

친척동생이 대학 졸업 후 계속 제약회사 영업을 해왔는데요.

학교는 인서울중위권이구요.

이제 40대 초반인데 더 이상 영업은 하기 싫다고 합니다. 회사 그만뒀구요.

아직 별 계획은 없어보여요.

지금껏 회사에서는 늘 실적이 좋은 편이었고, 모아둔 돈도 꽤 돼서 덜컥 그만 둔 것 같은데요.

아직 결혼 못한 동생이라 마음이 쓰여요.


영업이 아닌 다른 일을 뭘 할 수 있을까요?

매장 매니저든, 중소기업이든, 영업 아닌 일로 직장을 구하는게 가능할까요?


동생은 무슨 일을 하든 한 달에 200 못 벌겠냐고 하는데

현실이 어떤지 말씀 듣고 싶어요.


이전 경력을 살리지 않고 직장을 구해서 200 버는게 어떨까요?

특히 주위에서 이런 케이스 보셨거나 경험해보신 분들의 말씀 듣고 싶어요.



IP : 119.194.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 4:30 AM (65.92.xxx.62)

    유투버는 어때요 ?..
    웃을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딱 그런사람이 갑자기 생각나서요 ㅎ.
    유투버로 대박났어요. 평생 벌 돈 이미 다 벌었놨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하네요 휴~

  • 2. ...
    '20.7.2 4:38 AM (116.32.xxx.219)

    관련 취업시장은 당사자가 더 잘 아실태고. 마땅한 직장 찾기 어려우면 플랫폼노동(배달)이 나쁘지 않아요. 하찮은일이라는 올드한 인식이 있어서 그렇지 요즘은 잘버는 사람은 4~500도 한다던데..
    유튜버는.. 보통깜냥정도로는 채널이 크기 어려울거에요. 전문성을 살릴게 있고 센스있다면 늦진 않았구요.

  • 3. ...
    '20.7.2 4:50 AM (116.32.xxx.219) - 삭제된댓글

    나이먹고 전혀 새로 시작하기 좋은 직종중 하나는 목수입니다.
    노가다라고 선입견이 있을수 있지만 요즘 목수인건비는 35이구요.
    그마저도 줄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목수만 잘하면 그걸 기반으로 인테리어업에도 뛰어들수 있구요.

  • 4. ...
    '20.7.2 4:51 AM (116.32.xxx.219)

    나이먹고 전혀 새로운종목으로 시작하기 좋은 직종중 하나는 목수입니다.
    노가다라고 선입견이 있을수 있지만 요즘 목수인건비는 35이구요.
    그마저도 줄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목수만 잘하면 그걸 기반으로 인테리어업에도 뛰어들수 있구요

  • 5. 지방쪽
    '20.7.2 7:28 A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대기업 하청업체 생산직이요

    하청이라도 튼튼한 회사들은 괜찮아요

    직업전문학교 그런 곳 다니면서 기술자격 따세요

    몸쓰는 일 하는게 돈도 괜찮고 좋아요

    저희 삼촌은 예전에 기억나길... 50대?에 전기일 시작하셨었는데.

  • 6. ㅡㅡㅡㅡ
    '20.7.2 7:51 AM (223.52.xxx.119) - 삭제된댓글

    기술 배우겠어요.

  • 7.
    '20.7.2 8:00 AM (66.27.xxx.96)

    무슨 댓글이 달릴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목수나 가구제작 괜찮은거 같아요
    내가 남자라면 해보고 싶네요
    큰돈 벌 생각 아니면 취미겸

  • 8. 흠..
    '20.7.2 8:5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친척동생, 제약회사 영업 계속해온 멀쩡한 40대면 생각이 있겠죠.
    친척동생이랑 많이 친하신가봐요..친동생한테도 이런고민 안해줄거 같은데...
    그리고 결혼은 아마 본인이 안할 걸거에요.
    너무 걱정안해도 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907 수제 천마스크의 놀라운 '비말억제' 효과.. 코로나19아.. 2020/07/02 1,857
1085906 제발이지 딸은 멀리 시집 보내지 마세요 158 하늘 2020/07/02 30,947
1085905 마스크 추천해도 될까요? 11 마크마마 2020/07/02 2,735
1085904 해결의 실마리는 어떤걸까요? 4 동생 2020/07/02 730
1085903 이태리 가방 브랜드) ANTONELLO SERIO 아시는 분,,.. 1 브랜드 2020/07/02 1,074
1085902 Kids 영어 앱 영어 2020/07/02 730
1085901 하나만 물어 보고 싶어요. 12 ㅇㅇㅇ 2020/07/02 1,966
1085900 분당 효자촌 아시는 분 계실까요? 28 ㅇㅇ 2020/07/02 3,863
1085899 밤호박 그냥 두면 달아지나요? 3 밤호박 2020/07/02 1,329
1085898 코로나가 환기시킨 공교육의 존재 의미..학교가 준 건 지식 그 .. 4 ㅇㅇㅇ 2020/07/02 2,053
1085897 애기낳고 가슴이요.... 5 애기엄마 2020/07/02 2,016
1085896 우울을 잘느끼는것도 성격의 영향이 큰가요 ..?? 9 ... 2020/07/02 2,414
1085895 남과 비교하는 생각 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남과 비교 2020/07/02 1,616
1085894 이번 정권이 망했다고 국민들이 동조해야하는데 16 00 2020/07/02 1,607
1085893 [펌]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공주의 결혼생활 17 ㅇㅇ 2020/07/02 6,800
1085892 무릎 꿇고 검사하는 의료진.jpg 5 고맙습니다 2020/07/02 2,578
1085891 이사 나온 집이 많이 올랐네요 15 부동산 2020/07/02 4,326
1085890 산후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 분이랑 산후조리해도 될까요? 11 ㄴㅇㄹ 2020/07/02 4,841
1085889 눈하고 귀가아파서 눈감고있어야하는데 머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1 시간보내기 2020/07/02 830
1085888 달걀18개훔친청년 18개월 구형 8 ㄱㄴㄷ 2020/07/02 2,858
1085887 빵빵해진 오이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오이지 2020/07/02 1,514
1085886 사춘기2를 겪고 있는 우리 딸 7 안녕우리딸 2020/07/02 2,710
1085885 피부과와 에스테틱 많이 다른가요? 3 조아 2020/07/02 2,168
108588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18 ㅇㅇ 2020/07/02 67,850
1085883 레몬가루를 어땋게 활용할수 있을까요? 5 .. 2020/07/0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