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가 승진하는데 평정심을 같게 해주세요.

찌질이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20-07-01 21:45:00
저보다 늦게 들어왔구 일은 제가 더 많이 해요.
근데 이사람이 점수가 좋더라구요.
학연지연이 좀 넓어서인지..
조만간 승진인사가 있을예정인데 이사람이 승진할거 같아요.
그런가보다 하다가도 배가 아파서 맘껏 축하한다 못할거 같네요.
아이고 배야~
평정심을 어떻게 갖아야 하나요?ㅠㅠ
전 아마도 2년은 걸릴거 같아요.
IP : 49.170.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7.1 9:48 PM (119.70.xxx.44)

    나만의 타이밍이 있을것이다 생각하세요(지금 제가 저한테 하는 말.ㅜㅜ)

    아직 내 전성기는 안왔다...이렇게(이것도 나한테 요즘 하는 말)

    쿵푸팬더1을 보고 제일 많이 느낀게 이란 단어였어요. 평정심이 흐트러지니 불꽃한방이 안되고... 겨우 평정심을 찾아 엔딩을 하는 팬더를 보고.인생에서 중요한건 덤덤한 평정이구나 그리고 내 시간을 찿아가는 것.

  • 2.
    '20.7.1 10:00 PM (59.10.xxx.135)

    원글님~~화이팅!
    난 길게 갈 거야 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툭 터놓는 거 보니 잘 이겨 낼 겁니다.

  • 3. ....
    '20.7.1 10:01 PM (182.217.xxx.115)

    속상하시죠..당연히. 사람인지라.
    근데 저희 남편도 승진에선 늦었지만
    꾸준히 열심히 다니다보니 좋은 날도 오더라구요.

    몇 일간만 속상해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원글님한테 좋은 소식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홧팅!!!입니다.

  • 4. ...
    '20.7.1 10:01 PM (218.144.xxx.60)

    좀 아픈 말씀 드릴게요. 일을 내가 더 많이 한다는 건 님의 생각일 지도 몰라요. 같은 일을 하고 사람을 얻는 시간을 더 많이 보낸 동료가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한 거일지도요.
    억울하다 생각하면 나의 발전이 없는데요. 분명히 내가 개선해야 될 이유가 있다라는 지점에서 보면 내가 나아질 지점이 보여요.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을 고수하시며 더 똑똑해지세요. 여우가 되세요.

  • 5.
    '20.7.1 10:09 PM (124.80.xxx.41)

    ...님 말씀도 맞고 다른 분들말씀도 맞아요
    저도 사회생활 오래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이 많은데
    본인 능력에 맞게 승진이던 대우던 착착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회사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더군요
    작은 회사에 친인척이 많은 회사나
    아는 사람들이 직원으로 많이 고용되어 있는
    경우거나 그런 비슷한 경우엔
    능력이나 업무분량 보다도 편파적으로
    인사나 급여가 결정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더라고요

    어느쪽이든 억울해도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군요. 시기를 기다리던지
    평정심을 찾고 나한테 집중해서 발전하던지
    그런게 중요한 거 같아요

    알면서도 마음 다스리기가 참 힘들지만요

  • 6. 그럴때하는말
    '20.7.1 10:31 PM (223.62.xxx.51)

    승진 빠르면 퇴사도 빠를 수 있으니 난 가늘고 길게 간다고.
    예전에 그런말 많이 했어요. 그리고 직급 높아지면 스트레스 더 받아 빨리 늙어요.

  • 7. ...
    '20.7.1 10:43 PM (118.235.xxx.253)

    그 사람이 승진하는게 학연지연이 넓어서 라고 생각하는게 평정심이 안생기는 이유입니다. 저 사람이 나보다 능력이 좋고 성과가 좋고 더 스마트 하다는것을 인정하세요. 그리고 일 많고 적은건 승진과 상관 없어요. 적은 일이라도 결과가 더 좋은게 중요합니다.

  • 8. 인생사
    '20.7.1 10:58 PM (14.40.xxx.74)

    새옹지마라고 생각하세요
    당장 오늘 좋은것이 내일에도 좋으리란 법 없고.
    오늘 나쁘다고 해서 내일도 나쁘라는 건 아니잖아요

  • 9. oo
    '20.7.2 12:17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속상한 님께
    이런 얘기 죄송하고
    유사한 케이스가 아닐 수 있지만
    다양한 시각을 고려한다는 측면에서
    어제 들은 얘기 전하기만 할게요.

    또래 직원 보다
    늦게 입사했고
    어떤 측면에서는 덜 샤프한 면도 있지만
    잔꾀부리지 않고(인간성과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태도에 대해 더 길게 말한 것을 압축했어요)
    일 생기면
    진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승진시키고 키울 생각이다.
    직원들과 얘기해 보니까
    사람 보는 눈이 비슷한 것 같더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538 김어준의 뉴스공장 광고글도 삭제해주십시오. 34 .. 2020/07/07 1,808
1087537 광주사랑교회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발생..1명 잠적 6 ㅇㅇ 2020/07/07 1,426
1087536 표창원씨 패션이요 15 궁금 2020/07/07 5,113
1087535 자식의 이혼 52 절망감 2020/07/07 23,115
1087534 드디어 다이어트내성 단계까지 갔네요 6 내성 2020/07/07 2,212
1087533 부인과 검진하면서 진료대에서 바로 용종(폴립) 제거해보신분 계신.. 5 ㄴㄴ 2020/07/07 2,489
1087532 지금이라도 집 사야할까요? 20 장마 2020/07/07 3,524
1087531 제주날씨좀 알려주세요 1 제주날씨 2020/07/07 1,095
1087530 64m제곱이 몇평인지 아시는분 8 2020/07/07 6,428
1087529 [단독] “어떤 길 가야 할지” 윤석열, 법조 원로들에게 ‘거취.. 18 ... 2020/07/07 2,794
1087528 임신준비 영양제 알려주세요 8 예신 2020/07/07 1,889
1087527 남에땅에 집 지은 사람들 어떻게 해결하나요..? 19 허허허 2020/07/07 6,839
1087526 요즘 무슨 과일이 제일 맛있나요? 8 과일 2020/07/07 3,135
1087525 이석현 의원이 말하는 박지원 임명의 의미 5 더라이브 2020/07/07 2,061
1087524 빙상의 김보름이나 철인 3종의 장윤정이나 6 라떼 2020/07/07 1,991
1087523 펑합니다 14 궁금하다 2020/07/07 2,095
1087522 차 타이어 위치 교환하는거요 3 .... 2020/07/07 1,789
1087521 김수현 김현미 경질해야..시그널인가요 14 .. 2020/07/07 2,459
1087520 두달째 생리를 거의 안했는데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수가 있나요? .. 4 .. 2020/07/07 4,511
1087519 아파트값 폭등의 주범은 21 전세대출 2020/07/07 4,108
1087518 식기세척기 세제 어떤거 쓰세요 5 2020/07/07 2,116
1087517 살이 안빠져요. 9 .. 2020/07/07 3,405
1087516 20국회에서 종부세가 입법이 안 된 게 미통당 때문인가요? 15 ... 2020/07/07 1,419
1087515 폭행 제1순위로 지목된 장윤정선수 대답하는거 보니... 5 ... 2020/07/07 4,820
1087514 이재명 말하는 거 보세요. 15 이재명 2020/07/07 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