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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해도 허무한데 어쩌죠

허무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20-06-29 20:47:49
딱히 인생에서 더 하고싶은 것이 없어서
하지만 아이는 너무 좋아해서 어렵게 아이를 낳았는데요
아이가 저처럼 힘들게 공부하고 사회생활하고
여러 어려움을 겪고 또 저처럼 될까봐 걱정이에요
이것저것 다 해봐도 별 거 없는 것 같고
맛있는 거 먹어도 놀아도 일해도 다 비슷비슷하고
학창시절 12년에 대학때 왜그리 열심히 공부했나 싶고
제 인생을 돌아보니
아기한테 유기농 좋은 거 먹이고 티비 스마트폰 노출안하고
책 열심히 사서 읽어주고 하면 뭐하나 싶어요
그 아기도 커서 나중에 험한 세상에서 고생하며 경쟁하며 살텐데ㅠㅠ
이런 허무감은 어떻게 극복할까요
IP : 223.38.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29 8:52 PM (223.62.xxx.121)

    없을듯..

  • 2. ...
    '20.6.29 8:59 PM (112.170.xxx.237)

    아이에겐 자신만의 몫이 있을거예요. 좋은일도 나쁜일도 삶의 과정이고요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면되는 거 아닐까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행복하고 세상을 살아갈 자신감과 신뢰를 가질 수 있어요.

  • 3. ..
    '20.6.29 9:06 PM (39.7.xxx.45)

    혹시 가벼운 우울증 아닌지 진단 한 번 받아보세요
    자기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게되면
    당장 해결 못하더라도 마음 편해지는 면이 있어요

  • 4. 아이는 원글님이
    '20.6.29 9:21 PM (124.63.xxx.45)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아이는 원글님과 다른 존재입니다
    그걸 명심하세요

  • 5. 당연한거
    '20.6.29 9:36 PM (218.154.xxx.140)

    뭘 굳이 아니래. 사실 노예생산 아닌가요 서민자식이 올라가봤자죠..

  • 6. ...
    '20.6.29 9:36 PM (117.53.xxx.35)

    미래는 알 수가 없는거죠. 너무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는 말자구요

  • 7. 긍정적인아이
    '20.6.29 9:48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로 키우는 게 정말 중요해요.
    엄마의 우울은 아이도 느껴요.
    좋은 것만 생각하시고 깨고 나오세요.
    키우는 강아지조차도 주인 닮는다잖아요.
    밝은 집 강아지는 밝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좋은 것만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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