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전 남편들 여행 많이 다니는 타입이었나요?

룰루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0-06-29 15:03:31
전 결혼 전에 여행 정말 많이 다녔어요
가까운 곳이야 틈만 나면 자주 나갔고 유럽만 세번 다녀왔어요
그중 한번은 혼자 4개월 여행을 했었고 인생에서 정말 잘한 일이다 생각하며 살아요
반면 남편은 출장 때문에 외국 나갔던 게 다였고 해외여행은 저랑 연애하면서 처음 나간 거였어요
그것도 제가 막 가자고 해서 거의 억지로 갔었어요
시부모님은 여행 좋아하시는데 크고서는 남편이 안 간다고 해서 매번 두분이 다니셨대요
신혼여행도 제가 다 정하고 제가 다 짜서 데리고 다녔네요
그런데 지금은 여행을 너무 좋아해요 작년에는 네 번이나 나갔다 욌네요
캐리어 끌고 가는 사람 보면 여행가나보다~~부럽다아~~ 막 그래요 ㅋㅋ
작년에 터키 안탈리아 가서는 한달 살기 하고 싶다고 지금도 그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남편 같은 경우는 여행을 안 다녀봐서 그 재미를 몰랐건 것 같아요
여행 가서 호텔 도착하기 전에 제일 설렌데요 제가 어떤 좋은 곳을 예약했을까 기대돼서요 ㅋㅋㅋㅋ
어디를 데려가도 너무 좋다~~ 신기하다~~~ 재밌다 하는 반응에 데리고 다닐 맛이 나네요ㅋㅋ
혼자여행도 정말 좋고 가고 싶지만 남편 리액션에 중독돼서 혼자 씽 가기가 쉽지 않아요
IP : 14.7.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부부
    '20.6.29 3:10 PM (112.151.xxx.122)

    우리부부 얘기 인줄요 ㅎㅎㅎ

  • 2. say7856
    '20.6.29 3:16 PM (118.235.xxx.159)

    남편은 집돌이라..공감은 안 가는데 부럽네요.

  • 3.
    '20.6.29 3:18 PM (61.77.xxx.195)

    지금도 원글님이 모든 일정과 숙소 예약 하시나요?
    저는 제가 다 하는데 이젠 스트레스예요
    저도 여행좋아해서 못가면 병나는데
    남편은 가면 좋구 안가도 그만이여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고있어요

  • 4. ㅇㅇㅇ
    '20.6.29 3:43 PM (210.103.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분은 부모님이 관광형 여행을 좋아하셨는데, 본인은 돌아다니는게 너무 힘들었대요. 그래서 가능하면 부모님과 여행을 안가고 집에 있었다고 해요. 그러다 결혼해서 휴양지로 여행을 갔는데 너무 좋았대요. 이런 여행이 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지금은 휴양지 여행가는거 엄청 좋아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010 펌 민주당 상임위 일제 가동 6 앞으로 2020/06/29 1,274
1085009 오늘 국회 상임위 보고 동네 할머니 하시는 말씀 5 ... 2020/06/29 1,741
1085008 이 원피스 어떤가요? 33 2020/06/29 5,297
1085007 '교회에 절까지' 종교시설 감염 추가..광주 광륵사 접촉자 76.. 9 .... 2020/06/29 1,583
1085006 법인 종부세만큼 다주택자에게 종부세 부과하길 원합니다 8 ㅇㅇ 2020/06/29 1,124
1085005 칠순 2단 메시지 케익 제작.. 맛있는데 좀 추천부탁드려요. 4 ryumin.. 2020/06/29 1,483
1085004 씻어놓은 닭 7 ..... 2020/06/29 1,393
1085003 쿠팡과 이마트쓱배송 7 온라인 2020/06/29 1,989
1085002 낙지탕에 감자 2020/06/29 758
1085001 靑, 韓 G7 참여 반대한 日에 "몰염치 수준이 전세계.. 10 뉴스 2020/06/29 2,294
1085000 협상결렬, 민주 18개 상임위 가져가 16 ㅇㅇ 2020/06/29 2,157
1084999 아, 술 끊으려고 했는데, 오늘 소박하게라도 축배를 들겠습니다... 4 축배 2020/06/29 2,201
1084998 안타티카요 그거 예약 구매했는데 3 안타티카 2020/06/29 2,070
1084997 중고생이 앍을 수 있는 수준의 고전 전집 추천해주세요~~ 3 ........ 2020/06/29 1,242
1084996 놀면 뭐하니 이효리 의상 42 ... 2020/06/29 25,747
1084995 불쑥불쑥 엄마한테 짜증이 치밀어올라요. 8 ㄷㄷ 2020/06/29 2,925
1084994 형사는 개인 카카오톡 열람가능한가요? 6 ..... 2020/06/29 2,212
1084993 애견호텔 강아지 학대 - 경기도 구리시 15 ㅇㅇ 2020/06/29 3,257
1084992 금시세 현재 1 444 2020/06/29 2,697
1084991 (음악) 경기예술고 오케스트라 - '그대에게' (수정) 4 ㅇㅇ 2020/06/29 1,271
1084990 남편 집에 있는걸 너무 좋아해요. 5 남폌 2020/06/29 3,328
1084989 도곡동 대치동 여아 키우기 좋은 아파트 10 ㅇㅇ 2020/06/29 4,399
1084988 예결위원장 정성호, 정무 윤관석, 국토 진선미 내정 9 ㅇㅇㅇ 2020/06/29 1,665
1084987 세입자 전세만기 담달인데요. 20 .... 2020/06/29 3,783
1084986 아내 잔소리 때문에 복권 당첨된 남자 7 코로나19아.. 2020/06/29 3,882